내가 원래는 수시목표였단말야 그런데 3학년 1학기 시험을 마치고 나니까 내신은 정말 바닥이고 담임은 전문대나 인식안좋은 4년제 추천하고.. 그래도 평생가는 학벌인데 남들한테 떳떳한 대학가고싶더라고 그래서 여름방학하고부터 맨날 수능 공부했는데 개학하고 나서 선생님한테 내가 재수 각오하고 정시 준비중 이라서 수시 안쓸 거라니가 나보고 넌 그럼 모의고사 성적으론 갈수있녜 . 그러면서 넌 왜 그런곳이 인식이 안좋다고 생각하냐고 뭐라하는거야 수시로 거의 다뽑는데 수시라는 기회를 아예버리는건 아깝다면서.. 약간 우리학교가 다 수시로 보내자 주의인데 솔직히 말해서 내가 수능 잘볼거라는 보장은 없지만 수시에서 안좋은 대학 썼다가 혹시 붙으면 수능 잘봐도 가야하는거잖아.. 근데 나보고 자꾸 전문대나 인식 안좋은 4년제 쓰라는데 어떡해야해? 그냥 내 원래 생각대로 정시에 올인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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