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반수생이야 학생부는 모두 관광학과, 중국학과 쪽으로 맞춰져있는데.. 대학을 다니면서 꿈이 바뀐 케이스라, 바뀐 꿈과 관련된 과로 대학을 지원해보려고 해. 자소서를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하고... 고등학생 때 장래희망 쓰는 것도 전혀 상관 없는 직업으로 되어있는데.. 1) 예체능이라 자소서 2번에 외부활동을 적을 수 있음 2) 자소서 4번에 고등학교 이후의 이야기를 적을 수 있음 교수님 입장에서는 날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생기부/자소서잖아. 근데 나는 생기부에 과 관련된 내용이 없어 ㅠㅠ 고등학교 이후 이야기를 더 강하게 어필하는 자소서를 만든다면 지원해볼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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