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학년때부터 이 성적으로는 절대 가고싶은 대학교 못갈거 직감하고 겨울방학부터 정시로 돌렸거든 다들 그때 수능공부하긴하지만 3학년 내신도 다 버리려고했는데 1학기중간은 멍청한짓이지만 불안해서 챙겼고 이번 기말고사는 아예 버렸는데 영수는 어차피 수능이랑 같으니까 어느정도 맞았는데 국어가 그 전날 문법이랑 문학 범위 잠깐 봤을 뿐인데 객관식을 아마 내가 전교에서 다 맞았을거야ㅠㅠ 아진짜 필요없는데 그래서 내가 아예 내신이 총 5,6,7 등급이나온게 아니라 4.4? 가 나왔어 근데 나 진짜 점심시간 자투리시간 꼭꼭 챙겨서 열심히 공부했는데 모고가 국수영 444가 나와ㅠㅠ 우리학교가 완전 수시학교라 선생님이 모고 성적 안나오니까 자꾸 수시 쓰라고하는것같은데 난 솔직히 쌤이 말하는 학교 마음에 안들어 난 목표가 훨씬 높은데 열심하 했지만 모고도 저 성적으로는 증명할 수가 없고 내가 수시 안쓰겠다고 하니까 나보고 고집좀 버리라면서 짜증을 내시는거야ㅠㅠ 난 주눅들어서 목표대학은 말하지도 못하겠고 하 진짜 스트레스받고 짜증난다 난 이번수능이 목표이긴하지만 안나오면 재수할 생각도 있어 내가 이번에 선생님이 쓰란데로 수시 쓰면 겨울방학부터 정시보겠다고 열심히 공부한 나는 뭐가 되는거야ㅠㅠㅠ 성적으로 증명이 안되니까 뭐라고 하지도 못하겠고 주눅들고 쪽팔리고 날 성적도 안되면서 이상적으로만 생각한다고 한심하게 볼거같아 니 같은 사람있어? 조언좀 부탁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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