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은 요즘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그러냐고 하는데 솔직히 쪼꼼 무섭다.. 우리 나이 또래들은 별로 신경 안 쓸 것 같은데 어른들 사이에 인식?같은게 있을 수도 있고 내가 그 지역에 취업해서 쭉 거기서 살아갈 자신도 없고.. 혹시 나랑 같은 고민인 익들 있니?? 이 글 읽고 기분 나빴다면 미리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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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요즘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그러냐고 하는데 솔직히 쪼꼼 무섭다.. 우리 나이 또래들은 별로 신경 안 쓸 것 같은데 어른들 사이에 인식?같은게 있을 수도 있고 내가 그 지역에 취업해서 쭉 거기서 살아갈 자신도 없고.. 혹시 나랑 같은 고민인 익들 있니?? 이 글 읽고 기분 나빴다면 미리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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