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반수하느라 자소서만 쓰는데도 너무 늦게 결정하고 급하게 쓰다보니 스트레스 장난 아니네 아침에 깰 때부터 온몸에 알 배겨 있고 못 일어나.. 얼른 해야되는걸 아는데 이러면 또 못하고 못하면 스트레스받고 이런 패턴의 반복 주변 보니까 서성한 스카이 차이 엄청 커보이진 않았는데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할 가치가 있나 싶다 에휴 얼른 자소서 쓰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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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반수하느라 자소서만 쓰는데도 너무 늦게 결정하고 급하게 쓰다보니 스트레스 장난 아니네 아침에 깰 때부터 온몸에 알 배겨 있고 못 일어나.. 얼른 해야되는걸 아는데 이러면 또 못하고 못하면 스트레스받고 이런 패턴의 반복 주변 보니까 서성한 스카이 차이 엄청 커보이진 않았는데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할 가치가 있나 싶다 에휴 얼른 자소서 쓰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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