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우리 부모님은 자식의 미래가 아니라 자신의 체면이 더 중요한가...왜 간호대를 무시하시고 중대랑 건대 논술을 써보겠다고 하는데 반대하시지 새벽에 혼자 화나고 어이없어서 눈물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