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나가는것도 스트레스받고 우리학교가 학종체제여서 뭐활동하느라 공부시간도 많이뺏기고 그냥 다싫어요.. 그리고 학종내신은2.87인가 그러는데 더 웃긴건 한국사단위수가 처음에2여서 시간없어서 그냥 대충하고4맞았거든요 근데 성적표 보니까 단위수 3으로 슬쩍올려놨더라고요.... 이것땜에도 우울하고 일학년에 새로운과목 과학탐구실험이라는 과목이생겼는데 선생님이 그냥 수행평가a만 받으면 된대요 그래서 제가 이거 열심히해야되냐고 항상 물어봤는데 선생님이 과학탐구실험은 중요한과목이 아니래요 그래서 전교100등하고 그냥 a받아냈어요 근데 2학기때 갑자기 이게 단위수1로 들어간다는거에요..... 그래서 5~6등급으로 내신 반영됐어요... 기숙사 곧 들어가야될것 같은데 가서도 스트레스 받을것같고 그냥 검정고시 볼까요.. 형은 머리좋아서 (자기말론 안좋다지만) 맨날 거의올1맞아서 의대가고 누나는 형보다도 머리좋고....... 그냥 부러워요 가끔 나만 왜 머리안좋을까하고ㅠㅠ 아빠도 의사라서 매일 압박주고 제내신보면 뭔말할까 싶어요.. 매일 의사가 좋다하면서 의대가라는데 내가 할 수 있어야 가는데 정작 제가 못따라가는데... 그리고 자퇴하면 내년교육과정으로 따라가야되나요.. 저희때부터 재수가 힘들대서 그리고 검정고시몇점맞아야 몇등급으로 내신반영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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