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이과생이야 고등학교 입학하고 나서 심하게 놀았어 입학부터 고2 1학기까지 내신 등급 4등급 후반대로 나왔더라 중학교때 전교권에서 놀았지만 부모님이랑 성적으로 갈등이 너무 심해서 뒤늦은 반항이 와서 그랬나봐 모의고사 성적은 영어는 3, 나머지 전부 4야 지금도 부모님이랑 갈등이 없는건 아니지만 내가 반항을 핑계로 너무 내 인생을 낭비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더라 너무 허무하게 부모님은 여전히 전문대X 재수X 지방대X 아빠가 굳건하신 분이라 아닌건 아니라서 저 얘기 초등학교때부터 들었거든 여튼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 대야할지 모르겠다 지금부터 수능준비하는거 무모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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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짜리 제니 포토북 내부에 실린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