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 치는데 사실 아직도 이틀째고 내일이랑 모레 남았는데 너무 기뻐서 글 써본다.. 나름 중학교 때 10퍼센트대였는데 특목고 가니까 다들 나랑 엇비슷하거나 나보다 높은 애들이었는데 거기서 높은 과에 들어가버려서 진짜 90퍼센트로 훅 떨어졌었어ㅠㅠ 특목고라 그런지 재능>>>>>>>노력 이게 진짜 확실히 느껴져서 맨날 새벽까지 공부하면서도 현타오고 울고 그랬는데 재능 엄청 있는 애들 말고는 다들 성적이 비슷해서 그런지 성적 차이 얼마 안 난다는 얘기 듣고 나도 진짜 해보고싶다 생각 들어서.. 시험 한달 반? 전부터 계속 한시까지는 학습실 다니고 2주전부턴 3시까지는 기본으로 학습실 갔구 주말이나 쉬는 틈 있으면 공부하고 공부 잘하는 애들한테 이해 안 되는 거 물어보고 그래도 안 되는 거, 외울 건덕지(?) 있는 거 각설하고 그냥 외웠더니 4과목쳤는데 백점두개에 구십점대 두개라 행복해ㅠㅠ 맨날 80점 나오면 되게 잘 쳤네 이랬었는데.. 오늘도 열심히 해서 남은 시험까지 좋게 마무리하는 게 목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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