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부터 넘 힘들어서 자퇴하려했는데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꾹 참고 다니다가 어제 터졌어 그래서 부모님도 선택은 너가 하라면서 크게 말리시진 않거든? 그래서 자퇴하려고 하는데 약간 좀 떨리고 싱숭생숭하다.. 잘하는 거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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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부터 넘 힘들어서 자퇴하려했는데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꾹 참고 다니다가 어제 터졌어 그래서 부모님도 선택은 너가 하라면서 크게 말리시진 않거든? 그래서 자퇴하려고 하는데 약간 좀 떨리고 싱숭생숭하다.. 잘하는 거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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