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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95
열심히 하지도 않고 막판에 좀 해보다가 아 1년만 더 주면 진짜 잘할거같은데 아 1년만 더있으면 목표대학 갈거같은데 하고 정신차리니까 삼수... 심지어 내년까지 생각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의 한심상은 제가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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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부모님께 뭐라하고 허락 받았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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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부모님이 n수를 반대하는 입장이 아니라 그냥 하고싶다하면 알아서 하라는 식이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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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부럽다...난 죽어도 삼수는 안된다는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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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줄알았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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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은 내년계획 있어? 나 내년에도 이럴까봐 무섭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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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난 지금 휴학상태인데 1학기 그냥 안가서 다 에프거든....복학은 생각도 하기 싫어...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중..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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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쌩으로 하는거라 학교도 없고... 에휴... 내년엔 학원이라도 들어가야 하나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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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하핳 나도 계속 1년만 이러고 있다.......걍 점수 맞춰서 가서 대학원이나 편입할라고...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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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내가글쓴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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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는 몇수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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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올해 삼수야? 나도 올해 삼순데 내년에 수능 또 볼까 생각중ㅌㅋㅋㅋㅋㅋ수능중독이란 말이 딱 맞아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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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삼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무것도 남는거 없이 1년씩 날리는 느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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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도... 오늘은 공부 좀 했어? 나 진짜 공부 아예 안함ㅋㅋㅋㅋㅋㅋㅋ포기했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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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약 한달전부터 안하는중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사수 생각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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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엇 나랑 똑같은뎈ㅋㅋㅋㅋㅋㅋ나도 거의 10월부터 안한듯하다 나 지난주부터 사반수 계획 세우는중 아무래도 올해 수능은 노답인게 뻔히 보여서... 난 내년에 대학은 가야될것같다ㅠ 아무데라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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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난 성적 밑바닥일거 뻔해서 가더라도 전문대 아니면 지방대라... 걸치기도 민망해서 그냥 쌩으로 할까 고민중이야 난 수학시간에 멍하니 앉아있기 싫어서 끄적이는척 계획짜려고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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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글쓴이에게
나도ㅠㅠ첨엔 인서울의 꿈을 안고 패기넘치게 시작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수까지 해놓고 전문대나 지방대 가게 생겼다 나도 수학시간에 그래야되나... 어차피 올해는 제대로 풀지도 못할거같다ㅜㅜ 난 내년엔 대학 안가면 ㄹㅇ쫓겨날것같아서 이번엔 가려고ㅠㅠ맘같아서는 솔직히 안가고싶다 나도.. 난 사반수 몰래 해야되거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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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에게
아이고...ㅠㅠ 나도 부모님이 흔쾌히 허락해주시는 편이긴 한데 사수는 좀... 고민하실것 같아서 불안해... 나도 처음엔 부푼 꿈을 안고 시작했지만 점점 나태해지기 시작하더니 끝은 지방, 전문대...ㅠㅠ 현타쩔고 자괴감들어... 난 몰래 절대 못할것 같아서... 어떻게든 설득시켜 보려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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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글쓴이에게
응원할게ㅠㅠㅠ난 재수는 쉽게 허락받았었는데 삼수허락은 혼나면서 받은거라 사수는 말도 못꺼내겠어서ㅠㅠ 어제오늘 너무 심란하다 계속 폰만 붙들고 있었어 뭐 전에도 그랬지만ㅋㅋㅜ 내일 수험표 받으러가는거 실화야? 걍 수능 안보고싶다 찍고 있을 게 뻔한데... 그나마 초반에 좀 해둔것도 지금은 싹 다 까먹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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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에게
나도 수학 앞장도 못풀듯 수학 앞장은 다들 1분도 안돼서 팍팍 넘기고 그러잖아ㅋㅋㅋㅋㅋ 쪽팔려서 나도 일단 넘기고 뒤장에 계획 끄적이다가 다시 돌아와서 좀 풀어보려고... 나도 하루종일 인티하거나 유튜브가 다였어... 진짜 매년 10월달 되면 한달내내 자괴감만 느끼는데 내년엔 변할 수 있을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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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글쓴이에게
엇 나는 영어도ㅋㅋㅋㅋㅋㅋ 나 영어 진짜..너무 걱정돼 너익은 영어는 좀 어때?ㅠㅠㅠㅠ
나도 수학 풀 때 뒷장에다가 내년 계획이나 좀 끄적거려봐야겠다 그리고 omr낼 때 대충 찍고 내겠지 벌써부터 ㅕ현타와 현역은 애들 다 겪었으니까 그렇다치고 재수삼수 내 2년이 아깝다 이제와서 아무데나 가기엔 자존심이 상하고ㅋㅋㅋㅋㅋ양심없다 나.. 나랑 정말 똑같다ㅠㅠㅠ난 독서실와서 자고 인티하고 유튭보고 그랬어 그리고 10월 들어서 현타 엄청 오고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그랬는데 내일은 현타 최고치 찍을 것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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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에게
나 영어는 그럭저럭 3~4는 나왔는데... 지금 한달넘게 문장은 커녕 단어하나 안보고있어서 기대 안하는중... 나도 독서실에서 맨날 잠ㅋㅋㅋㅋㅋ 아무도 뭐라 안하고 쿠션들고 다녀서 푹신하고 온도 적당~하고... 진짜 2년이 너무 아까워 남들 단기간에 성적올린거만 맹신하면서 나도 단기간에 팍 올려야지~ 하는데 그동안 공부 안해와놓고 한순간에 집중력이 될리가요... 나 진짜 현타 서 오늘은 아무 생각도 못하겠더라 내일 수험표 받으러 가기도 싫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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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글쓴이에게
맞아ㅋㅋㅋㅋㅋ독서실 조용하고 간섭할 사람도 없고 온도 적당하고 난 독서실의자에 기대서 잤다ㅋㅋㅋㅋㅋㅋ ㄹㅇ나도 남들 단기간에 성적상승한거보고 나도 저래야지 싶었는데 무슨 원래 놀던 사람은 갑자기 안되더라ㅋㅋㅋㅋㅋ 나 오늘도 잤어ㅠ진짜 아무것도 안함 나중에 엄마한테 수능성적표 어떻게 보여주지 벌써부터 걱정돼 삼수까지 시켜줬는데 성적 개판일게 벌써 눈에 선한데...... 나도 진짜 내일 수험표 받으러 가기 싫어 아...왜 벌써 내일일까 나 그리고 매년 졸업생 수능접수 하러갈때마다 2년째 같은 쌤 봤는데 내년에도 또 마주칠 생각 하니까 넘 쪽팔려 내이름이랑 얼굴 외웠을듯 내년에 또 가면 속으로 무슨 생각 할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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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에게
나는 사립이라서 교무실 선생님들 거의 안바뀌고... 나도 2년동안 같은 선생님한테 접수... 내년에도 또 비슷비슷한 선생님들 마주칠거 생각하니까... 나도 오늘 점심쯔음 일어났어ㅋㅋㅋㅋㅋㅋ 난 부모님한테 성적표 안보여드리긴 하는데... 성적 어떠냐고 물어보면 우물쭈물할 내 모습 뻔히 보이고... 제일 무서운건 내년에도 안바뀔까봐 하는거... 매년 내년엔 달라지겠지 내년엔 열심히 하겠지! 하는데 결국 난 현역때보다 못한 성적이야 누가 대놓고 비웃어도 할말없을것 같아... 나 수능 안보고 포기각서 쓴다음 한강갈까 진지하게 고민도 해봤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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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글쓴이에게
앗 나도 사립이야! 우리도 교무실에 쌤들 거의 안 바뀌어서ㅠ내년에 또 같은 쌤한테 접수받으러 가는거 상상하니까 진짜 수치스럽다ㅋㅋㅋㅋㅋㅋㅋ이쯤되면 내년에 내 얼굴 알아보고 또왔니? 이럴거같음ㅋㅋㅋㅋ 성적표 안 보여드리는거 부럽다 난 백퍼 보여달라해서 보여줘야될듯 벌써부터 걱정된다 보여주고난후 갑분싸될 그 상황이..
나도... 누가 나 비웃어도 할말없다 근데 그 시선이 두렵긴 해 쟨 삼수까지 해놓고 전문대(지방대)갔어?이럴까봐ㅠㅠ나도 올해수능 포기하고싶다 다 찍고 있을 게 눈에 선해....... 지금 뭐라도 해도 부족한데 안하고있다 포기한건지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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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6에게
난 한달전에 공부놨을때부터 사수생각과 함께 포기한듯... 나 정말 한달 전부터 책 한자도 안봤어 진짜 그나마 국어 조금 풀으려나ㅋㅋㅋㅋ 그래도 한국어니까... 문법은 또 못풀겠지 다 까먹어서... 진짜 남 시선이 너무 무서운것 같아 내인생 내가 산다고 마이웨이 하고싶은데 어쩔수없이 주눅드는건 막을수가 없어... 시험시간에 애들 다 문제푸느라 샤프소리 나는데 나혼자 공허하게 생각없이 앉아있겠지... 얼마나 현타올까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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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글쓴이에게
나도ㅠㅠㅠ문법 다 찍을듯 다 까먹었어... 이제와서 하기도 애매하고ㅋㅋㅋㅋㅋ 사실 삼수 첨에 시작할땐 사수는 없다 이러고 시작했는데 지금은 응 사수생각중~~~ 나도 책 한 자도 안 본 지 오래됐어..ㅎ정신차려보니 이틀전이네 오늘은 다 갔으니까 하루전인가 쨌든 나도 그럴거같아 다른애들 문제푼다고 정신없을때 나 혼자 멍때리고 있을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눈물낰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다 내 업보지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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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9에게
나랑 진짜 똑같다... 나도 사수는 무조건 안해 삼수도 늦었는데 올해 무조건 간다 성공한다! 이래놓고 지금은 오수는 없다! 사수로 끝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년엔 또 오수까지만 하자~ 하는거 아닐까 싶다ㅋㅋㅋㅋㅋㅋ 다 내 업본데 왜이렇게 감당하기가 힘든지... 내가 참 이기적인것 같다... 이래놓고 수능끝나면 또 엄청 놀겠지 그러다가 성적표 나오면 또 현타오고 부모님 보기 죄송해지고... 벌써 내 미래가 그려진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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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글쓴이에게
아 진짜 딱 그럴 것 같아ㅌ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수능 끝나면 일단 놀고 수능성적표 나오면 집에서 눈칫밥 먹을 것 같아 뭐 그래도 싸지만.. 내가 올해 몸소 느낀건데 수능도 재수 결심까지가 어렵지 그 이상부터는 쉬운듯ㅋㅋㅋㅋㅋ재수때 망하고 바로 삼수 결심했었고 뭐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고ㅇㅋㅋㅋ내일도 역시 공부 안되겠지? 진짜 난 이대로 아는 것도 없이 수능장 들어가게 생겼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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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0에게
맞아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재수가 어렵지 삼수가 어렵냐 이 말이 있듯이... 재수가 어렵지 삼수 사수 그 이상은 그냥 물흐르듯 하게되는것 같아 수능중독이라는말이 괜히 나왔겠어... 나도 내일 일어나면 폰하다가 수험표받아온다음 또 폰하고 인티하면서 신세 한탄하다가 늦게잘듯... 나 밤낮 완전 바껴있어서... 사실 현역 재수때도 엄청 늦게잠ㅋㅋㅋㅋ 공부 안해서 풀수있는 문제도 없으면서 늦게자는게 얼마나 불안하던지... 익공방은 정전이고... 세상에 나 혼자 남겨져있는 기분이고... 나도 내일 공부 안할거같아 진짜 백지상태로 들어가서 애들 깔아주고 올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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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글쓴이에게
와 나랑 엄청 똑같앜ㅋㅋㅋㅋㅋㅋ 나도 지금 밤낮 바껴있다 무슨 드라큘란줄... 남들 잘때 깨어있고 남들 깨어있을때 독서실와서 자ㅋㅋㅋㅋㅋ 나도 내일 딱 그럴거같다 아침에 일어나서 폰하다가 학교가서 수험표 받아오고 후회하다가 늦게 자고 수능보러가서 찍고 현타온채로 그렇게 내 삼수생활이 마무리될거같아ㅋㅋㅠ 옛날에 현역땐 재수생 삼수생이면 공부 엄청 잘하겠지 싶었거든 근데 이제와서 보니까 그런것도 아니야ㅋㅋㅋㅋㅋ나같은 사람도 있다는걸.. 공부 안해서 푸는거보다 찍는게 더 많을듯 거의 과반수가 그러지 않을까 예상중ㅋㅋㅋㅎ 내일 수험표 받으러 가기 싫어... 공부라도 열심히 했으면 내일 수험표 받으러 가는 발걸음이 좀 가벼웠을거같은데 걍 매맞으러가는 사람마냥 발걸음이 천근만근일듯 나 왜 이렇게 살았을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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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1에게
맞아 나도ㅋㅋㅋㅋㅋ 재수 삼수면 와 목표가 있어서 저렇게까지 하는구나 대단하다 싶었는데 나같은 n수생이 있다는걸 직접 겪고 나서야 알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일단 어영부영 일찍 일어나서 독서실까지는 가는데 독서실 오전내내 자고ㅋㅋㅋㅋㅋㅋ 점심먹고 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먹기 전까지는 폰하다가 저녁먹고나서는 유튜브보고 진짜 인생 막살았어... 난 찍는게 더 많은 수준이 아니라 국어빼고는 다 찍을듯ㅋㅋㅋㅋㅋㅋㅋ 국어도 뭐 모르는게 더 많겠지만~ 나도 수험표 진짜 싫어 난 심지어 이번에 모교에 배정받을수도 있을까봐 두려워서 죽고싶어 만약 모교 배정받으면 나 선생님들 사이에서 뭐하냨ㅋㅋㅋㅋ 하... 벌써 끔찍해... 정말 딱 매맞으러 가는 기분... 난 언제쯤 모교에 당당하고 자신감 가득한채로 갈수있는걸까? 과거를 후회해봤자 남는게 없다지만 진짜 너무너무 후회돼서 미칠것같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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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글쓴이에게
나도ㅋㅋㅋㅋㅋㅋㅋ 거의 다 찍고 나올듯... 아 이제 한시간만 지나면 수요일이야 해탈한건지 뭔지 아무생각도 안든다 나중에 친구들은 어떻게 만나지ㅠㅠ삼수했는데 망했다고 말하기 너무 쪽팔려...
나도 언제쯤 모교에 당당하게 갈 수 있을까 싶다 그리고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는 기분도 너무 궁금해 다 내가 공부 안한 탓이지만 원하지도 않고 생각도 안한 대학만 붙어봐서.... 넘 후회된다 나도... 올초에 시작할땐 이맘때쯤엔 공부 다 끝내놨겠지?이랬는데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년엔 서울 가있겠지? 이랬는데 전혀ㅋㅋㅋㅋㅋㅋ 울고싶다 진짜........ 수능치면서 이미 올해는 마음 떠났고 사반수 계획 세우고 있을때 잘 세워지려나 모르겠다 아아아 수능 어떻게 보지 진짜... 다찍고있을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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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2에게
난 시간 없을수록 안하고 포기하는 스타일이라 반수하면 또 이모양날거같아서... 차라리 일찍 시작하는게 나을까 싶어가지고 쌩으로 사수할 예정... 나 막 한달후에 댓달아줄게! 이런거에 10월에 달아준다는거 실모 잘 풀고있니~~~ 막 이랬는뎈ㅋㅋㅋ 실모는 무슨... 10월 되자마자 거의 반포기하고 한달남았을땐 완전 놔버렸는데요... 나 오늘 좀 울었어...ㅋㅋㅋㅋ 부모님이랑 대화하다가... 수능격려로 선물도 엄청 들어오는데 하나하나 짐처럼 부담감만 안겨주고 그냥 난 수능 안보고 환불하고 싶다... 나도 원하는 대학 붙었을때의 그 느낌 너무 궁금해ㅋㅋㅋㅋㅋ 그동안 진짜 다들 이름들으면 ..? 할 정도의 대학들만 붙어봐서... 진짜 내일 수험표 어케 받으러가냐~ 수능도 치기싫다... 환불받고 싶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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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글쓴이에게
앗 나두... 댓글 달아준다는 글에 원하는 데는 합격했니 뭐 잘돼가니 이런거 썼는데 전혀...ㅎㅎㅎ언제쯤 거기다가 그렇다고 쓸 수 있을지ㅋㅋㅋㅋ 사수는 언제 시작할 예정이야? 난 사반수 몰래해야돼서 돈 벌어놔야 될거같아 알바생각중ㅋㅋㅋ일단 12-2월까진 알바하면서 대충이라도 설렁설렁 봐놔야겠어...
내일 수험표는 몇시에 받으러가? 난 1시에 가! 가기 싫지만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부담스럽다 나도...안보고싶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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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3에게
나 10시쯤에 바로 가서 받아오려구... 난 아마 시작하게 된다면 2월? 나도 그 전에 돈벌어서 인강비라도 내가 낼까봐...ㅠㅠㅋㅋㅋㅋㅋㅋ 만약 허락받으면 부모님이 다 지원해주시겠지만 그냥 내가 죄송해서... 나 진짜 이번수능은 안보고싶다.. 작년에도 이런생각 해번적 없는디 올해는 진심 안가고싶어ㅠㅠ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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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글쓴이에게
나도...... 아 벌써 현타온다 공부는 1도 안되고 올해는 그냥 여기서 끝이구나 싶네 내일이라는게 실감이 안 나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몇시에 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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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4에게
컴끄고 폰으로 하니까 자꾸 답이 느려지네ㅠㅠㅠㅠㅠ 나 4시 넘어서잤어.. 잠도 안오고 폰하느라...ㅋㅋㅋㅋ 9시 40분 기상.... 모교 일찍 가려고 지금 양치중ㅌㅋㅋㅋㅠㅠ 아 가기싫다 선생님도 현역들도 마주치기 싫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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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도 입시중독같은데 올해 못벗어나면 진짜 끝도 없을거같아서 올해 그냥 가려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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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완전 나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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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은 몇수째야?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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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도 이번이 3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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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년 생각있어?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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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난 저번달부터 사수 생각했엌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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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에게
완전 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한달전부터 사수 생각하면서 대충 큰 계획짜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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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헉...부모님이 지원도 다 해주셔?? 비용같은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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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부모님이 다 해주셔! 나를 제외한 윗 형제들도 다 직장인이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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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나도ㅠㅠ난 재수중인데 계속 삼수생각든다.. 공부를 하다보니까 좀만 더하면 더 잘할수있을것같아서.... 진짜 입시는 중독맞나봐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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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러다가 이지경까지 왔어... 익인이는 진짜 꼭 빨리 끝냈으면...ㅠㅠ 재수 삼수 하다가 장수생되는거 진짜 시간문제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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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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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올해수능 진짜 그냥 보러가기 싫은데... 부모님한테 들키면 혼날것 같아서... 진짜 나도 내년이면 사수다... 익인이는 내년 생각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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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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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앗ㅋㅋㅋㅋㅋ 나잖아... 부모님 허락은 받은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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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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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내년에는 꼭 좋은결과 있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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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와 난줄 나두 삼수임 근데 망할각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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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이미 망했어... 공부를 안했는데 어떻게 잘봐... 진한 현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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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진짜 이럴때면 살기 싫어짐.. 그래 흔한말로 스쳐지나가겠지 근데 살기 싫러지느걸 어떡함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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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결국 공부 안한건 난데 그걸 다 돌려받는 기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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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와...난줄알았어...난 벌써 삼수허락받음 재수생인데..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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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사수하면 학원 갈꺼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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