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3학년 익인데 반수할 시간에 영어 공부해서
교재 원서로 사다가 읽고 공부하고 싶다..
교수님한테 여쭤보면 99프로 번역이 잘못된거고 원서보고 공부하라는데
모국어도 아니고 잘하던 것도 아니라 영어 번역하는 속도도 느리고 내가 못해서
차라리 책 오역이 더 정확하니까 내가 원서를 못봐..
원서를 못보면 제약이 너무 커
석사 하고 싶어서 공부하려면 원서를 봐야하는데
연구 주제를 설정하기 힘들다는 문제도 문제지만 원서를 못보는
내 영어 실력이 문젠데 영어 실력을 높이자니 휴학하면 졸업이 늦어지니까 문제고..
누구나 주어진 시간은 평등한데 내가 좀 더 현명하게 쓰지 못한거같아서 후회된다구ㅠㅠ..
그래도 다시 돌아가면 반수할꺼야 지금은 그때로 돌아간다면!
이건 현실적으로 못하니까 휴학하고 싶은데
집에서 빨리 졸업하라고 압박넣으니까 내가 하고 싶은걸 못한다..
맨날 집에서는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라면서 휴학도 못하게해..
학기중에 방학중에 나만 갈려나가는데 아무도 안알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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