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나는 늙은이 삼반수생이야 삼년만에 연대를 갈수있는 점수가 되어서 공부법을 써본다.. 결국 다니게 된 대학만 세개가 되었넼ㅋㅋㅋ 이번수능은 다 풀고 10분 남았고 화작 세개를 틀렸어 ^^,, 문학 비문학은 다맞았고! 일단 수능점수는 국어 94 수학 92 영어 98 생윤 50 사문 48 아랍어 29(2등급)이니까 질문 다받을게 올1이야 아랍어빼고 일단 국어는 공부만 제대로 하면 점수가 절대로 고정되는 과목이야 난 삼수만에 깨달았지만 ㅋㅋ 글보는 익들은 미리 알아놓고 현역으로 대학가렴! 아마 내년수능에도 국어로 변별력을 갖출 것 같으니! 일단 돌맞을지도 모르겠는데 이번수능 또한 기출분석 제대로 했다면 백점은 어려웠어도 1등급맞는덴 무리가 없었어. 나도 기출을 벌써 열번째 돌렸지만 볼때마다 새로운게 기출이거든!! 그렇다고 익들이 공부를 제대로 안했단건 아냐!! 선생님들도 기출분석 제대로 안하는 사람이 태반인걸! 보다 정확하고 올바른 분석법을 설명할건데 이거 제대로 하면 비문학 정말 잘 볼거야. 비문학만 해도 글이 길어져서 일단 여기선 비문학만 쓸게 ㅠㅠㅠ 2005년부터 2018년까지 분석해서 데이터화했는데 무조건 비문학은 구조가 정해져있어. 인문주제 : 학자or 의견간 비교/대조 , 통시적(시간의흐름에 따른) 나열 or 대조 , 한 의견만 쭉 설명하는 구조 사회주제 : 배경지식 and 문제점 and 그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 (100지문중에 98지문은 이렇게 나옴) , 제도나 법에 대한 설명문, 경제지문이면 변수간 변수관계 무조건 등장 과학기술주제 : 용어정의 and 과정설명 and 예시 / 비교대조 및 예시 / 어떤기술이나 기계의 구조 및 예시 / 통시적 관점에서 본 기술의 변천및 비교 예술주제 : 통시적 관점 (시간의 흐름에 따른 글)과 예시, 한 분야 설명과 제시되는 예시 올해수능만 예시로 들어볼까. 먼저 채권지문. 문제점 - 해결방안 구조지? 그리고 경주개성 그 논리지문.. 인문지문이고 한 개념 쭈욱 설명하고 예시 들었네. 마지막 과학지문은? 통시적관점+ 비교대조였잖아? 이처럼 이 안에 걸리지 않는 지문은 절대없어. 그럼 어떻게 공부를 하느냐! 문제풀고 오답하고 분석하는건 다른곳 검색해도 다 나오는 법이니까 굳이 쓰지 않을게. 초반 돌리는건 각자의 방법을 이용해 공부하고 채점하고 분석하면 돼. 내가 정말 중점으로 두는건 이거야. ' 출제자의 입장에서 문제를 푼다 ' 나는 기출 2회독을 마친 뒤에 3회독차에선 문제를 가려놓고 지문만 읽고 문제뽑아내는 연습을 했어. 예를 들어볼까~! 작년 오버슈팅 지문 기억나? 그지문 현장에서 5분컷했는데 원리는 간단해. 읽으면서 예상한 문제가 전부 문제화됐기 때문에 무리가 없었어. 이렇게 각 주제별로 설명해볼게! (1) 사회지문(경제) 예시 - 오버슈팅 우선 오버슈팅은 사회지문이네? 내가 위에서 사회지문은 분명히 문제점과 해결방안 구조일수밖에 없다고 말했어. 왤까? 법이나 사회제도는 전부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들이야. 그렇기 때문에 주가 되는 '해결방안'을 설명하기 위해선, 그 원인이 되는 문제점을 반드시 설명할 수밖에 없어. 그 원인이 오버슈팅지문에도 있었어. 실질통화량 환율 채권가격 어쩌고.. 그거 전부 다 오버슈팅이 일어나는 과정, 즉 문제점이었잖아. 그리고 이 문제점만 딱 던질 수는 없으니까, 배경지식을 던지는거야. 오버슈팅지문에서 맨 위에 있던 강제성 공유성 어쩌고.. 그게 배경지식이었던 거지. 이처럼 평가원은 지문만 읽어도 문제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지문을 내. 이렇게 구조만 파악해도 내가 참고해야 할 내용이 딱 정리되겠지? 이게 숙달되면서 시간이 팍 줄어드는거야. 다들 글읽으면서 읽기는 읽는데 뭔소린지더 모르겠고.. 답답했지? 구조 의식하면서 아여기는 문제점 부분.. 여기는 해결방안 부분.. 이렇게 읽다보면 쏙쏙 들어올거야. 자 그럼 여기서 문제화되는건 어떻게 뽑을까? 배경지식과 문제점 파트는 대부분 연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그래서 따로따로 읽어도 상관없으며, 문제가 연결되지 않아. 그래서 나는 배경지식 파트 읽고 이부분은 다른 부분과 연관성이 없으니 단독문제로 간단하게 나오거나 일치문제 한 두선지일 거라 판단했어. 역시나 문제가 그렇게 나와. 그리고 문제점 부분은 변수와 변수간 관계가 나오기 때문에 반드시 그래프 및 활용문제가 나올 것이다. 또 이건 3점짜리 킬러문제일거라 생각하고(어렵고 변수관계는 문제내기 좋으니까), 변수관계를 지문옆에 쭉 적었어. 역시나 활용문제 및 일치문제에 등장했어. 그리고 해결방안을 묻는 문제가 나올거라 생각해서 그부분은 정보위치만 확인하고 넘어갔어. 역시나 마지막 문제로 등장했지. 이렇게 지문만 보고 내가 출제자라면 이렇게 뽑겠네.. 하고 예상한다음 문제보고 아 평가원은 이런데서도 문제를 내내.. 하고 이해하는거야. 내가 출제자가 되서 문제나올부분 다 파악하고 시작하는데 틀릴 리가 있을까? 절대없어. 이해를 돕도록 다른 지문들도 예시를 들어보자. (2) 과학기술지문 예시 - 허프만부호화 과학기술지문은 용어정의 or 과정이 반드시 등장한다고 말한 적 있어. 허프만 부호화는 용어정의와 과정이 등장했지. 그럼 이 글을 읽으면서 용어와 과정을 중심으로 글을 이해하는거야. 아 여기선 이 용어를 정의하네.. 이거 주제겠다. 일치문제 무조건 나온다. 그다음 과정이 나오는걸 보면 이건 반드시 도식화해서 나오거나 단독문제로 나오겠다. 중요하다. 이게 킬러 3점짜리겠네.(올해 3월학평 사구체여과 마지막 활용문제처럼) 어 예시가 나왔네? 예시는 반드시 문제화되니까 마지막 활용문제로 등장하겠구나. 얜 패스하고 이따 그문제풀때 같이 풀어야지. 이런식으로 가는거야. 이해되겠지? 지문보면서 내가 출제자라면.. 문제 어렵게 내야되니까 여기서 내겠다.. 이게 계속되다보면 그냥 문장을 읽는데도 이 문장 일치문제로 나오겠다는 삘이 와. 그리고 위에서도 썼는데 과학기술은 진짜 120% 예시가 등장할수밖에 없어. 실생활에 적용되는 기술이니까. 그리고 그건 절대로 마지막 활용문제로 등장해. 올해 수능도 그 ㅈ같은(..) 천구문제.. 욕하면서 아 제발 하느님 했는데 활용문제로 나오더라 (3)인문지문 예시 - 17수능 포퍼콰인 18수능 인문지문은 너무 쉬워서 다른 예시를 들고왔어. 읽으면서 포퍼와 논리실증주의자vs콰인의 이야기구나.. 비교대조니까 반드시 단독문제로 등장하겠다. 얘네둘 따로 구분 잘해놔야겠네. 선지에 주어만 바꿔치기 하겠다. 예시는 다른주제보다는 상대적으로 덜 나오는 편이야. + 인문지문은 보통 학자들의 의견 비교대조가 많이 나오므로 마지막 활용문제는 지문에 없는 새로운 학자를 끌고와서 그 학자랑 비교시키거나 그학자의 입장에서 비판,옹호시키는게 많아. 이런 평가원의 출제유형들은 이거 하기 전 1,2회독 하면서 익혀둬야겠지! (4)예술지문 예술지문은 130프로 예시가 등장해. 예술작품 얘기하는건데 안등장할수가 없어. 예술지문은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쉬운 편인데, 어떤 특정 주제가 시간에 따라 변해가는 구조 or 어떤 주제 예시주고 설명 주제야. 이런주제는 아.. 원래 인상주의였는데 인상주의에서 입체주의로.. 그다음 이렇게 변했구나. 이런식으로 읽어주면 돼. 문제도 그냥 일치문제+ 각 시점별 비교문제+예술작품 주고 활용문제야. 이게 숙달된 뒤에 4회독때는 각 구조별로 지문 싹다 모아서 각 구조별로 나오는 함정이나 유형 다 정리해줬어. 하다보면 16년 부력항력문제는 용어설명및 예시.. 15년 슈퍼문은 용어제시 및 분류 예시.. 그다음 11년도 할인율 지문은 오버슈팅과 비슷한 구조.. 이렇게. 그냥 기출문제집을 머릿속에 체계적으로 박아넣는거야. 그리고 6.9평잘분석해! 6,9평에 반드시 예고하거든? 6,9평보면 알겠지만 과정제시 구조(키트만들기, 아 기억안나는데 9평에 과학지문) 문제점 해결방안구조( 9월에 경제지문이랑 6평에 또 있었는데 기억이안난다) 줄기차게 나왔어 수능에 내려고 예고했던거야. 예상하긴 했었는데 수능에 역시나 나오더라고 헉헉 다썻ㅆ다.. 암튼 이런식으로 분석해주면 돼! 이해 잘 했을지 모르겠는데 암튼 내가 말하려고 했던건 출제자 입장에서 문제를 예상하는게 정말 많이 도움이 된다는거야. 문학이랑 문법 화작도 써야되는데... 지쳐서 나중에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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