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도 여기 올린 적 있는데 잊을만하니 알바꺾기가 또 등장해서 그만두고 싶은데 갈만한데가 없어..; 다른 편의점으로 가는게 나을까? 아님 베라나 카페알바를 할까? 친구가 홀서빙하고 술집은 비추하고(나나 걔나 술담배를 싫어해서) 공장은 가고 싶긴한데 잔병치례가 은근 많은 내가 가면 진짜 살아남지 못할거같더라고 거기다가 아줌마들의 텃세도 은근 있다고 해서 그것도 좀....(멘탈이 은근 약해서ㅠㅠ) 나 진짜 다음달까지 하고 과감히 나와야 할텐데 갈데가 없어.... 친구들은 이 얘기 듣고 화내고 당장 그만 두라는데...방법이 없고...돌것다 진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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