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공부라 하기에도 뭣하네.. 영어 단어 아는 게 없어서 우선 닥치는 대로 외우는 중인데 하루 2과씩 하는 것도 버거워서 1과씩 느릿하게 하고 있고.. 비문학 문학은 풀 때마다 틀리는 게 절반이고 인강 들으려고 찾아보니까 그냥 막막하기만 하고 수학도 ebs 50일 수학부터 듣고 있는데 내가 너무 늦은 것 같아서 갑자기 막 초조해. 영어 단어 외우는 중인데 이래서 진전이 있으려나 모르겠다는, 막연하다는 생각이 들어.... 공부하는 거 시간 재보면 최소 다섯시간 정도 되는데 내가 얻어가는 건 1-2시간 남짓 같고ㅠㅠㅠ 그냥 우울하다... 다른 애들은 다 저만치서 앞서가고 있는데 나만 이러는 것 같아 너무 늦게 정신 차린 내가 원망스러울 뿐ㅠㅠ... 어디 털어놓을 데도 없어서 걍 한 번 써봤어 요즘 너무 막막하고 우울해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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