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지방 한의대까지 성적나왔고, 국어는 항상 시간 남겨놓고 백점, 못해도 한두문제틀려서 제일 자신있었거든. 근데 수능날 국어 화작문이 원래 15분컷인데 삼십분동안 풀면서 멘붕떠서 뒤에 비문학이랑 문학은 거의 찍다시피함. 내 성격이 진짜 안좋은게 최악은 피하도록해야되는데 첫단추가 잘못끼워지면 그냥 옷입는걸 포기하는 성격?이거든. 그냥 포기각서쓰고 나오려는거 대학은 가려고 끝까지쳤는데 어제 성적보니까 인서울도 글렀다.. 수능때 진짜 잠시 어떻게됬었나봐 한의대못가도 인서울은 하게 최선을 다했어야하는데.. 망친줄 알았던 국어는 2등급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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