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모든 과목 중에서 항상 국어가 자신이 없었단 말이야 왜냐면 잘나올때는 100점까지도 나오고 안나올때는 3등급도 문여는 기복왕이기때문엨ㅋㅋㅋ 국어는 그리고 항상 시간이 부족했음ㅋㅋ 남았던적이 없어서 그냥 이번에도 난 똑같이 봤음ㅋㅋㅋ 아 역시 나는 국어는 답이 없구나 이러면서 그래서 오히려 남들은 국어 때문에 멘붕와서 뒤에 시험 못봤다는데 나는 국어는 꾸준히 못해서 아 또 망했구나^^ 이러면서 침착하게 나머지 과목들 봄ㅋㅋㅋ 근데 운이 정말 좋았는지 국어 표점 133점으로 간당간당하게 1 나오고 나머지는 평소처럼 다 1 나왔어 내 인생 점수를 수능에서 보게 될 줄은 몰랐다.. 평소에 국어를 못 본 내 자신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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