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못사는것도 아니고 나 외동이라 경제적 지원 다 해줬었거든 현역 때 진짜 돈 하나도 안아끼시고 다 해주고 모두 내가 중경외시는 갈 줄 알았단 말야.. 근데 지금 거의 강제 재수 해야되는데 아빠 나이가 좀 있어서 이제 회사도 그만두시는데 한달에200-300이나 들면서 재수하는거 너무 죄송해..ㅠㅠ 어떡하지 내가 알바한다고 하면 분명 말리실텐데..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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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못사는것도 아니고 나 외동이라 경제적 지원 다 해줬었거든 현역 때 진짜 돈 하나도 안아끼시고 다 해주고 모두 내가 중경외시는 갈 줄 알았단 말야.. 근데 지금 거의 강제 재수 해야되는데 아빠 나이가 좀 있어서 이제 회사도 그만두시는데 한달에200-300이나 들면서 재수하는거 너무 죄송해..ㅠㅠ 어떡하지 내가 알바한다고 하면 분명 말리실텐데..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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