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자는 진짜 수학 못하고 경제가 어려워서 전혀 생각이 없었는데 길 열어둬야 할 것 같아서 .. 전자는 원래 하고 싶었던 학문이야 하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할 수는 없는 걸까 ㅠㅠ 비전도 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