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할거란 보장이 없는데도 조금만 더 하면 될 거라는 생각에 다시 한번 입시판에 뛰어든다는게... 나한테는 되게 무모한 도전인것같아 벌써부터 성공 못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을 밤마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