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수시... 주변에 항상 1~2등급 나오던 애들이 국어의 충격+수능의 압박까지 더해져서 태어나서 처음 3등급 맞은 애들이 너무 많아... 근데 수시 최저가 영어 2등급 이내 인 곳들이 꽤 많아서 나머지 다 1등급이라도 걔네는 무조건 최저 못 맞추고 떨어지는거야... 진짜 나도 작년 그 어렵다는 6평 9평에서도 하나씩 틀렸고 영어는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수능 당일 손 떨리고 진짜 내가 제대로 풀고 있는건지 이게 답이 맞는건지 정말... 오히려 국어나 수학이 낫지 영어는 뭔가 압박감이 더 심했던 것 같아. 끝나고 애들끼리도 영어 절평 1이 절대 쉽지 않다고 계속 얘기했고... 이건 아무한테도 말 안 한거고 안 할건데 사실 나 수능 영어 3개 틀려서 91점이야ㅋㅋㅋㅋㅋ 역대 최저점이고ㅋㅋㅋ 다른 사람들한테는 94점이라고 했고 조정식쌤이 앞으로는 100점이라고 하고 다니래서 100점이라고 하려구ㅎㅎ 나도 풀면서 진짜 이건 역대급이라는 생각으로 풀었어 난이도랑 별개로 그 압박이 어마어마하더라... 6평보다 쉬웠는데도 점수도 떨어지고ㅠㅠㅠ 절평이라고 무시하지 말고 진짜로 꼭 공부해줘... 우리반에서도 평소에 모고 때는 영어 1등급 10명씩은 나왔는데 수능에서 5명밖에 없었어... 애들이 수능날 엄청 후회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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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글 뭐야ㅋ 아이유는 장발이지 무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