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냥 잘 할 수 있다는 얘기가 듣고 싶어서 글 쓰는 것 같아 난 공부를 특출나게 잘하는 것도 아니고 말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얼굴이 예쁜 것도 아니고 모든게 어중간해 취업이 너무너무 간절한데 작년 취업률이 우리 지역 중에서 제일 낮았어 취업할만한 선배들은 다 했지만,, 그치만 올해 고3 선배들은 공부도 잘하고 선생님 신뢰도 막 얻고 그래 우리 학년이랑은 다르게 지금 선배들도 미래에 대해서 걱정하고 고민하는데 그 선배들 보다 못한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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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방탄 찐팬이 올린 위버스 글인데 읽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