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한테 머라하지 ㅎ?

나는 공부시작한지 몇개월도 안됐는데 모부님이 나 공부잘하는줄 아시고...(????) 기대를 많이 하시는데 난 솔직히 잘 볼 자신은 업ㄱ거든..ㅎㅎ.. 

준비한 시간이 별루 업자나요! 이건 핑계라고 하실 것 같은데 어떻게 밑밥(?) 깔아야할까.. 끝나고 같이 차타고 집오는데 2시에 답 나오잖음 ^^,,,,,,그것두 이미 다 아시구 ㅎㅎ...뭐라고 변명을 해야지..? 

6월을 준비할게요..라고만 할까

[익인1]

헐 나랑 똑같은 상황이야... 난 그냥 긴장해서 막 눈에 안들어와서 놓친거많고 시간 분배 힘들었다고 핑계대려구ㅎㅎ

[익인2]

나도ㅎ 근데 난 일년에 한번 시험보는 직렬이라 내년을 노려야해...

[익인3]

국가직이 원래 좀 지엽적으로 나온다고해

[익인4]

헐 나도 완전 똑같은 상황,,, 나도 그냥 너무 긴장해서 떨려서 실수 많아 했다고 햐야지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