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소리나는대로 잘 적었는지좀 봐주라!!

1. 앞일을 미루고 밥을 먹는다. 

2.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 

3. 나뭇잎의 색이 맑고 곱다. 

4. 넓죽한 손이 좋다. 

5. 넓둥근 책을 놓다. 

6. 종로에서 책을 붙이다. 

7. 입구가 닫혀 갇히다. 

8. 뒷문이 복잡하다. 

9. 밥물을 묽게 탔다. 

10. 바닥에 놓인 가랑잎을 밟다. 

11. 잎 위에 놓다. 

12. 삶은 닭을 먹었다. 

 

 

1. 압니릉 미루고 바블 멍는다. 

2. 사라미 꼳보다 아름답다. 

3. 나묻입의 새기 말꼬 곱다. 

4. 넙쭈칸 소니 조타. 

5. 널둥근 채글 노타. 

6. 종노에서 채글 부치다. 

7. 입구가 다쳐 가치다. 

8. 뒨문이 복자파다. 

9. 밥무를 물께 탇따. 

10. 바다게 노인 가랑닙을 발따. 

11. 입 위에 노타. 

12. 살믄 달글 먹얻다.

[익인1]

압니를 일걸..?

[익인2]

꼳뽀다 아름답따

[글쓴이]

고마웡♡♡

[익인3]

나문닙 ㄴㄴ첨가

[익인4]

말꼬 아니고 막꼬

[익인5]

입의 아니고 이페

[익인6]

입구 말고 입꾸

[익인7]

뒷문이 아니고 뒨무니

[익인8]

밥무를 아니고 밤무를

[익인9]

먹얻다 아니고 머걷따

[글쓴이]

허걱 넘 고마워😘

[익인10]

암니를일걸? ㅍ->ㅂ->유음화 ㅁ

[익인11]

꼳뽀다?? , 나문니페 새기 말꼬 곱따 나뭇잎의->나묻니페->나문니페

[익인12]

넘모어렵다

[글쓴이]

위에는 막꼬라는데 말꼬야????
아무튼 고마워!!👍👍

[익인14]

말꼬 맞대~~ 뒤에 다가오면 막다고 고가오면 말꼬야~~

[글쓴이]

그렇구나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