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때 성적이 낮았다가 3학년까지 2-3등급을 올렸고 그래도 학종으로 가겠다고 비교과 꾸역꾸역 챙기고 담임이랑 트러블 있어도 진짜 꾹 참고 행특 잘받겠다고 자퇴하고싶은거 참고 열심히 살았는데 친척이 입시 전문가시거든 근데 오늘 내 생기부랑 6모 보더니 학종 아예 포기하고 논술 학원 다 끊고 지금부터 정시 파라는거야 .. 6모는 23122 나왔거든
나는 솔직히 논술도 반년 준비해왔고 3년을 학종에 쏟아부었는데 갑자기 모든걸 놓으라니까 너무 휑한 느낌? 걍 이유없이 너무 서러워서 엄청 울었는데 결정을 내리라고 하셔서 .. 아 그냥 진짜 인생에 답이 없는거같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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