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특 있자나 성실하게 수업에 참여하였음. 이런 거는 3년 내내 있어도 될라나

ㅈㄱㄴ

[익인1]

있어도 되긴 하는데 그 멘트 정말정말 쓸 게 없을 때 쓰는거라..
수시 준비하면 다른 활동들을 적어봐!

[글쓴이]

아 증말...? 솔직히 수시정시 못 정했는데... 영어 적고 있는데 뭐 적을 지 모르겠어ㅠㅠㅠ

[익인2]

본인 진로랑 관련된 지문 하나 골라서 그 주제에 대해 더 탐구해봤다
이런식으로 많이들 쓰더라고 수업시간에 발표 했으면 그걸 적고!

[글쓴이]

발표말구 조사 자료 보여드렸었는데 이거 적으먼 되겠지??

[익인3]

응응! 그 수업시간에 뭔가 활동을 해서
익인이가 '배운 것' '느낀 것' 위주로 적으면 좋을 것 같아
단순한 활동 나열로 적지 말고!!(많이 들어본 말이겠지만ㅋㅋ)
생기부 작성 힘내자!!

[글쓴이]

3에게
아 웅웅 고마웡!! 배운 것 느낀 것 적는 게 젤 힘듦......힝구...

[익인4]

흔해서 없느니만 못한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