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하니까 또 꺾기를 하는거 있지...아오 빡쳐 아니 주말알바 안 구해지는걸 알면 다른 동네에 가게를 내지 말든가 뭐 이번엔 나랑 교대하는 사람이 예비군 훈련이 있다고 하니 그거땜에 점장님이 나온다 치는데 거기에 남점장님이 부탁하는거니(연락은 여점장이 했고) 근데 나도 사람인데 지들만 사람이야? 인권 완전 무시 당하네 솔직히 그만두려 했더니만 어이없게 일하다가 성추행을 당해서 지금 재판이 확정되갖고 재판 첫날짜 확정되고 그 기간동안만 있다가 그만 두려 했거든 근데 지금 이것만 아님...진짜 그만 두기도 애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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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 3까지 나온 마당에 이나은은 진짜 불쌍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