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긴데 들어주면 정말정말고마워ㅜㅜ
나는 자퇴해서 남들보다 1년더 일찍 대학에갈수있어 그리고 그걸목표로하고있었는데
난 사람사귀는거에대해 진짜진짜 중요하게생각하거든! (자퇴하고 혼자있어보니깐 친구사귀는거에 대해 엄청엄청 중요하게생각하게되었어)
근데 1년 더 일찍가면 술자리 참석도못하고 제약받는게많을거아니야 다 언니오빠들이고..
학교생활은 괜찮은데 바깥생활이 어려울거라고하더라고..ㅜㅜ
그냥 지금 수능보고 가는게나을까 아니면 1년뒤에 또래들이랑 같이수능쳐서 대학가는게 더 좋은선택일까
같은방 언니말로는 지금 보고 합격해놓고 1년휴학하고 다시다니면된다는데
그렇게되면 신입생타이틀이 아니라 복학생타이틀 가지고 또래들이랑 어울리게되는거야?? 아니면 나도 신입생대우를받을까??
나도 신입생들 사이에 껴서 대학생활 재밌고 알차게보내고싶거든..ㅜㅜ 스스럼없이! 문제없을까?
내가 휴학에대해서 잘 몰라서그러는데 합격 해놓고 바로 휴학하고 내년에 신입생들이랑 같이 입학해도되는거야??
그리고 고민이 하나 더 있는데
내가 가고싶은대학교는 공부 잘하는 대학이 아니라 공부환경이 좋은학교거든(찾아보니 전국 교육여건 순위 4위야★ 이부분에서만 상위권.. 딴건 순위권에없음)
처음부터 여기 가겠다고 정해놓고있었고!
국립댄데 점수는 딱히높지않아 4등급이면가는곳이야
내 성향이 약간그래 도시쪽은 별로안좋아하고 자연과 어우러진걸 좋아하는
그래서 선택에 후회없이 그 대학교를 가려했는데 오늘상담해주신분이 반대라고하시더라구
인생이바뀐대.. 더 열심히공부해서 상위권대학을 노리는게 나을거라는거야
나 그래서 그 소리듣고 많이갈등중이야..ㅜㅜ 초봉 2400이냐 4000이냐...
물론 4000이 더 좋지만 4000만큼이나 그 대학교가 너무너무가고싶어!! 그 대학교외에 딴 대학교 생각해둔곳도 없거든
난 그 학교가 너무너무너무너무짱짱짱짱좋고 내가 정말 어릴적부터 꿈꾸던학교환경이라 아! 여기다! 하고 바로 선택했던대학교인데
내 미래를 선택해야할지 아니면 한번뿐인 대학생활 내가정말 원하던것처럼 즐겁게해야할지..
아니면 대기업 입사 이런거 바라지도않고 원하는대학가서 공무원이나 경찰시험을볼지..
내가 건축학과 생각중이야 :) 평소에 꿈 하나 정하지도못하고있었는데 사람들이 살 집을 이쁘게 디자인하고 싶단생각이들었어
그래서 이 쪽으로 나가서 일열심히해서 돈 많이 벌어볼수도있을것같고 그렇다 가능한일이겠지??
말이 정말 길었는데 들어줘서 고마워
다들 어떻게생각해? 내가 총 마음정리하고 내린 선택은 그 대학교에 이번년도 수능봐서 들어간후에 1년휴학하고 알바열심히하고선 내년 또래들하고 같이 입학(?)하는거야
과는 건축학과로 가서 건축디자인하고싶고 꼭 대기업입사 목표가아닌 전공살려서 사회에 나가보려고..! (근데 이거 가능한거같아? 먹고살기힘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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