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9때 4컷이었는데 수능도 똑같이 풀었는데 3컷이었거든. 애들이 상대적으로 못봐서..
6모때 백분위 98까지 찍었는데 9모때 3등급으로 확 내려갔어...
화작에서 1,2개씩 반드시 틀리고 실모 풀때마다 문학이나 비문학 둘 중 하나에서 많이 틀려 ㅠㅠ
예를 들어 화작에서 2개 틀렸느넫 문학에서 4개 틀리고 비문학 2개 틀리고.. 아니면 화작1개 틀리고 문학 2개 틀리고 비문학 4,5개식 틀리고..
뭐가 문젤까 ㅠㅠ 화작문 못잡고 있는것도 한몫해서 .. 화작에서 시간 꽤 들이는데도 맨날틀린다... 울고싶어
문학도 고전시가나 현대시에서 내가 익숙치않은거 나오면 풀지를 못하겠어ㅠㅠ 해석을 못해서.. 소설은 괜찮아
비문학도 보기문제나 적용문제에서 맨날 1,2개씩 틀려.. 진짜 긴장하는것도 한몫하는거 같은데 긴장병은 그렇다치고 실력이 나날이 주는 느낌이야 ㅠㅠ
하루에 실모 하나씩 돌리는게 나을까 아니면 마더텅 검정색 한번더 보는게 나을까... 화작문은 아침에 1개씩 풀고있어.. 실모 보는 날이면 따로 안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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