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왜 수능기적을 다 운이라고 생각하고 포기해?? 진짜로 ,,,, 좀 이해불가

15일만에 문과도 555가 222 맞고 인서울 햇는데 왜 다 운이라고해 그분은 잠도 조금 자고 

15일을 19시간 내내 공부만햇는데 오르는게 당연한거 아님???? 머리가 좋앗으면... 연고대 갓겟지 막말로 정말 16일내내 19시간 해본사람이 잇을까? 그런사람은 알아 오른다는거 안해봐서 주작 거짓 뭐 수능이 로또같은것도 아니고,,, 

그런 수기 올라오면 다들 왜그러지,,, 

진짜 참고 16일만 그렇게 살아봐 너네 인생이 바껴,,, 핸드폰 버리고 길가면서도 단어장 외우고

[익인1]

15일동안 222유지하는 것도 힘든데 555에서 222는 진짜 레전드다....

[익인2]

솔직히 운이 작용 안할 순 없지 ㅠㅠ 111이던 사람이 2등급씩 떨어지는것도 수능인데.. 그날 자기 컨디션, 시험난이도, 자기가 자신있는 부분, 등등 다 운적인 요소겠지만 사람의 노력까지 운으로 돌리는건 잘못된일..

[익인3]

222 당일 컨디션이랑 솔직히 찍맞도 있을 수 있는거고 운도 배제 못한다고 생각해 물론 노력이 9할은 넘겠지만

[익인8]

33 다른 거 다 있어도 운 하나 없으면 망할 수도 있는 게 수능인걸... 물론 쓰니가 말한 경우는 운도 따랐겠지만 다른 요소가 훨씬 클거고!

[익인4]

혹시 그 분 공부 대충이라도 어떻게 하셨는지 알고있어??ㅠㅠㅠ몇 년도에 수능 보셨대???

[익인6]

대박이다..

[익인7]

그 수기 어디서 봐???

[익인9]

나도 인티에서 555이랬는데 2까지 올린사람봄 진짜 대단하더라

[익인10]

어디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