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study/748153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수슈수님 채우기 아이템 당첨🎉
여러분도 출석 체크 채우기에 도전해 보세요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전체 게시물 알림
스터디
잡담
아르바이트
대학원
진로 고민
취미/계발
자격증
특례
유학
임용
문제풀이
수능
예체능
특목고
특성화
외국어
편입
공무원시험
어학자격증
고등학생
잡담
중학생
대학생
자퇴
재수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간호학과 질문 받습니다!!!
32
6년 전
l
조회
217
인스티즈앱
뭐든 질문 해!!!
연관글
간호학과 반수 힘들까?
2
익인1
간호학과 1학년부터 챙겨야 할 스펙같은거 있어?
6년 전
글쓴이
굳이...? 1학년때는 적당히 놀고 열심히 학과 공부만 하면 돼... 2학년부터는 방학때 토익 공부해야지
6년 전
익인2
토익 말고는 나머지는 없는고야? 이번에 갈 것 같은데 잘 몰라서ㅠ
6년 전
글쓴이
솔직히 학교 마다 달라. 어떤 학교는 낮은 학점으로도 빅5 병원 잘 가는데 어떤 학교는 엄청 공부 열심히 해야 빅5 가기도 해. 우리 학교 선배 중에 학점 낮고 토익도 그냥 평균? 정도하는데 학교 이름 덕에 빅5 붙었는데 다른 학교 분은 1학년부터 대외활동 엄청 한 분도 있긴 하거든.
6년 전
익인3
아 대외활동..! 오키오키 고마워❣️
6년 전
익인4
65766으로 간호학과 못가겠지...
6년 전
글쓴이
응
6년 전
익인5
공부 할만해??
6년 전
글쓴이
아니 ㅎㅎ
6년 전
익인6
혹시 무슨 전형으로 갔는지 물어봐도 될까??
6년 전
글쓴이
정시!!
6년 전
익인7
간호 들어가기전에 뭐 해야할거 있을까 ?!
6년 전
익인8
뭐 생과나 영어 같은거..?
6년 전
글쓴이
생명 1.2 공부하고 토익 공부
6년 전
익인9
생과 보고 들어가는게 맞는거겠지? 화학도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정말리얌?
6년 전
글쓴이
우리 학교는 커리큘럼에서 생화학 뺀지 몇년 됐는데 아직 커리큘럼에 생화학 있는 학교 있긴 해. 학점 잘 받고 싶으면 화학 잘 해야지
6년 전
익인10
헉 그러쿠낭 알려줘서 고마우엉 >_<
6년 전
익인11
혹시 지금 물어도 대답 해줄 수 있어..?
6년 전
글쓴이
웅~
6년 전
익인12
나는 간호학과를 가려고 하거든 근데 부모님이 간호를 엄청 반대하셔. 그 이유가
1. 간호사가 되면 (그냥 직설적으로 말할게..)사람 시체도 보고 똥오줌도 가려줘야하고 하는데 니가 할 수 있겠냐
2. 전문대 간호를 가서 뭐할거냐 그냥 나름 괜찮은 대학교 그냥 과에 가라.
라고 하시거든
일단 1번에 대해서 궁금한건 내가 대학 졸업 후에 응급실이든 소아과든 내가 결정해서 병원에 들어갈 수 있어? 그리고 막 사람 엄청 심하게 다쳐서 오고 1번에 적은거 같은거는 응급실에서만 해당되는 거아니야? 그리고 실제로 맞는 말이야?
2. (이거에 대해서 잘 모르면 대답 해주지 않아도 괜찮아 !!) 내가 4년제 일반 간호는 다 후보라 전문대 간호를 가야할 것 같은데 전문대는 나중에 일반대 간호에 비해 안 좋은 점이 있어?
6년 전
글쓴이
1. 사람 시체 보고 똥오줌 보는건 의사도 똑같음. 소변줄은 의사들도 꼽는건데 뭐. 병원에서 신규 희망 병동으로 보내주기도 하는데 보통은 그냥 자리 남는 곳으로 보내. 운 없으면 첫 부서부터 응급실인거지. 그리고 다른 병동에서도 환자한테 소변줄 꼽고 관장도 해. 환자 스스로 못하면 소변줄 꼽아야 환자가 살 수 있으니까. 그건 어느 병동이나 마찬가지야
2. 나는 인서울 4년제 학교인데 일단 전문대랑은 솔직히 출발선부터 다르지. 우리는 학점 아무리 낮아도 자대는 가고 학점 낮아도 빅5 잘 가니까 애들이 엄청 절박하지는 않아. 그냥 우리는 진급하려고 공부할 뿐이고. 근데 전문대 간호간 다른 분 보면 대외활동도 엄청 많이하고 그냥 이것저것 엄청 해서 빅5 가더라고. 그리고 자대 없으면 솔직히 무시 좀 받아. 나중에 승진에도 인서울 애들 승진 시키지 전문대 출신이 승진하기 엄청 힘들어
6년 전
익인14
아ㅠㅠ 고마워 ! 근데 똥오줌 그런건 진짜 다 할 수 있어. 근데 지이인짜 심하게 다쳐서 오는 사람들 나 절대 못 볼 것 같거든..... 그럼 간호사를 하면 안 되는걸까..? 그냥 병동에서 환자 체크하고 그런일 할 순 없는거야? ㅠㅠ
6년 전
글쓴이
14에게
병동 환자 체크하는거는 그냥 업무 중에 하나 일 뿐 그 일만 전담으로 하는 간호사는 없어. 응급 터졌을 때 환자 못 보겠다고 벌벌 떠는 것보다는 안오는 게 낫다고 생각하긴 해. 외래병동 가도 되긴 하는데 월급 엄청 적고 뭐 검사하는 쪽으로 가도 되는데 거기도 월급 엄청 적은거고. 그리고 사람이 살면서 뭐 외래만 평생하겠다 이리 다짐해도 상황이 변하면 내가 외과병동 가야하는 일도 생기는데 그거 감당 못할 바엔 다른 길이 나아
6년 전
익인15
글쓴이에게
하ㅠㅠ고마워 딱 하나만 더 물어볼게. 응급 터지고 하는건 응급실만 관련된거 아냐? 소아과나 이런 곳은 막 저런 심한 상처 이런건 잘 없지 않아?
6년 전
글쓴이
15에게
익인아. 만약 너가 병동 근무하는데 어떤 환자가 심정지가 왔으면 그거도 응급이지? 그럼 CPR 해야하지? 그거 의료진들끼리 번갈아가면서 시행하는데 그거 한번 시작하면 기본 1시간은 연속으로 해. 소아과는 진짜 미숙아거나 숨이 거의 넘어가기 직전인 “애기들”이 입원 해.물론 가벼운 질병으로 입원도 하지만 큰 병원일수록 심각한 질병으로 입원하는 애들이 많아. 외래병동 아닌 이상 입원 환자들이고 소아과여도 수술은 해. 소아과 레지가 하는 말이 자기는 애들 사망선고 할때가 제일 힘들대. 부모들이 너무 숨이 넘어가도록 자기 붙잡고 운다고. 그럼 그 사망선고를 갑자기는 안하잖아. 분명 심정지든 무슨 이상이 있었을거야. 그게 응급 터진다 하는거야. 소아과가 더 힘들다 하는 이유는 아무 것도 모르는 애들이 그 작은 침대에 누워서 힘들어하는 걸 봐야하고 부모들이 오열하는걸 직접 봐야해서야. 이거 감당 못할거 같으면 안오는게 나아. 와서 다니다가 자퇴할 바에는 다른 길 가
6년 전
익인16
글쓴이에게
고마워 ~ !! 덕분에 깊게 신중하게 고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6년 전
글쓴이
16에게
유튜브에 이국종 교수님 다큐 찾아서 한번 쭉 봐봐. 그거 보고도 견딜 수 있을 것 같은 지 생각해봐
6년 전
익인17
글쓴이에게
응 고마워 ~!!
6년 전
익인18
글쓴이에게
내가 계속 고민을 해봤는데 궁금한게 생겼어.. 간호사 하다가 산업간호사나 관리위원회..? 그런 곳 들어가는 건 쉬워??? 그리고 혹시 월급도 많이 차이나..?
6년 전
글쓴이
18에게
관리위원회라면 국가 공단 말하는거야? 그거 공무원 시험도 쳐야하고 준비 힘들어. 산업간호사도 경력 인정 받아야 가는거지.
질병 중에 DIC 라는 병이 있는데 이 병에 걸린 환자는 온 몸의 구멍에서 자기 혈액을 다 뿜어내. 그래서 그 주위가 다 피 범벅 되고 아무리 지혈해도 못 살려. 교수님 말씀이 이런 상황에서 무섭다고 벌벌 떨고 겁낼거면 간호사 하지 마라하셨어. 가벼운 마음으로 간호학과 오면 큰 코 다친다고. 내 동기들도 처음에는 다들 무조건 큰 병원 가서 임상 오래 할거라는 목표로 학교 왔는데 하다보니 너무 힘들어서 다른 길로 가는거야. 솔직히 처음부터 공무원할거다 아니면 다른 길 갈거다 하면서 공부 시작한 친구들 다 휴학하거나 자퇴했어. 진지하게 생각해봐. 월급은 내가 그쪽에 관심 없어서 잘 모르겠네. 내가 알기로는 병원보다 페이 적어
6년 전
익인19
글쓴이에게
흐허 너무 고민이다. 너무 많이 물었는데 자세하게 잘 가르쳐줘서 고마워 !!!
6년 전
익인13
미안해ㅠㅠ 너무 길지 ...ㅠㅠ
6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AD
비만으로 가는 치명적인 이유 8
이슈 · 3명 보는 중
연금복권 1, 2등 당첨 인증.jpg
이슈
식당 1년 먹튀 결말 jpg
이슈 · 2명 보는 중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임신중이라 장례식 참석 못한다는 친구
이슈
AD
3년을 악으로 버틴 독서실 총무.jpg
이슈 · 10명 보는 중
AD
뭔가 이상한 한류열풍.jpg
이슈 · 2명 보는 중
올영 미쳣냐고
일상
AD
윤석열이 뒷담 깐 거 당사자 앞에서 틀어줌 샤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이슈 · 4명 보는 중
10년 전 1억을 엔비디아 & 비트코인에 넣었더라면.jpg
이슈 · 3명 보는 중
AD
현재 파묘되고있는 유방암 파티 충격 내막..JPG
이슈 · 4명 보는 중
쿠팡이츠 경고문자받은 사람
이슈 · 8명 보는 중
포토샵 자격증 안따길 잘했다
이슈 · 1명 보는 중
AD
회사앞에서 어떤 새끼들이 야쿠르트 아줌마 가방 털길래
이슈 · 6명 보는 중
가정용 천국의계단 사면 잘 쓸까...?
일상 · 3명 보는 중
AD
난 솔직히 현 대통령...공능제스러운 외교 마인드가 개처웃김;;
이슈 · 2명 보는 중
av업계에서 성적대상화 많이하는 직업.jpg
이슈 · 7명 보는 중
AD
전체
HOT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외국어
l
영어로 먹고 사는 필드인데 영어 실력을 늘리고 싶어....
아르바이트
l
카페 알바는 왜 자꾸 경력만 뽑냐..
편입
l
전북대 공대 비메이저과 일반편입 7명 뽑는데 8명 지원했는데
공무원시험
l
학원에서 하는 설명회 가는 거 의미가 있어?
고등학생
l
대학에서 최저 따지는 과목?그런거 어디서봐
선생님이 수업하면서 퇴근하고싶다고 자꾸 말하면
12.09 02:10
l
조회 93
절친이 공부는 하고 싶은데 시작을 못하겠다는데 핑계아니야?
11.14 16:01
l
조회 126
공부 중에 이별을 했는데 어떻게 다시 연락이 됐다면
4
10.15 21:28
l
조회 290
나 2N살 일본어 공부 시작했어
3
10.10 11:22
l
조회 307
이직했는데 이제 3주살짝안되었거든
09.25 18:16
l
조회 228
공부할때 외로우면 다들 머해?ㅠㅠㅠㅠ
2
09.12 00:23
l
조회 408
논술 동덕여대 쓰는거 어캐 생각해?
3
09.07 14:05
l
조회 372
12시까지공부할거임
09.03 21:56
l
조회 235
책 읽는데 글을 읽어도 이해를 못하면
1
08.04 16:36
l
조회 170
알바 후 태도 변화
05.12 13:49
l
조회 1147
다들 서서 공부 잘돼..?
04.18 15:42
l
조회 759
줄서기 오픈런 알바
2
04.17 20:21
l
조회 1089
취미로 자격증
04.01 11:38
l
조회 667
굿노트
03.28 00:24
l
조회 5957
웃긴 글만 모았어요
더보기
아 트위터에서 본건데 엑소무대때랰ㅋㅋㅋㅇ
38
일본 탑 유명배우의 한국관련 솔직발언 인스타
38
애기 업을줄 몰라서 안절부절하는 카리나
9
여사친한테 ㄸ라이 소리 들었는데 들을만 했어?
32
일본 불량연애 폭로 떴네
37
이거 몇 칼로리 될까?
2
03.26 19:11
l
조회 471
l
추천 1
학사 두번 vs 학사+석사 뭐가 나을까?
12
03.25 17:44
l
조회 3975
l
추천 1
과제? 대신해주는거 이거 괜찮은거야?
03.09 11:02
l
조회 2798
독서실 예의
1
02.25 12:25
l
조회 3354
친구랑 떠들거면 대체 스카 왜 옴
01.30 20:18
l
조회 528
서점에서 공부해도 괜찮아? (교보나 영풍같은)
2
01.21 17:45
l
조회 510
더보기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끝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23:14
1
강민경 방금 인스스 뜸 최근이슈관련인듯!
14
2
결정사 언니가 알려주는 진실...🦄🦄
15
3
노홍철이 소개하는 '뉴 홍카' .JPG
16
4
기상천외한 아내의 바람 상대
31
5
사람의 진짜 본성이 나온다는 순간 TOP 3
4
6
에드워드 리 (이균) 셰프 손편지..JPG
28
7
최근 악성 민원으로 사라졌던 부산 산타버스 근황
7
8
오랜만에 짱맛 과자 발견
5
9
가방 이 둘중에 머가 더 이쁨??제발골라줘……..
14
10
고급 사우나 부부 사망 사건 황당한 안전관리
11
전우원 뉴욕대 AI 프롬포트 학과 나왓음? 대체 프롬포트를 어떻게 썼길래 저런 게 나오지.twt
1
12
남편이 너무 좋아진 어느 유부녀 썰.jpg
1
13
게임보다 유명한 유저 스타성 미친 밤티.jpg
3
14
지금 50대 부모중에 좀 힘드신분들 많을듯?
1
15
환연 현지 인기 많은 거 보면 동탄 미시룩 어쩌고 해도 예쁜게 최고다
124
16
두쫀쿠 때문에 다른 커플 박살날 위기임
3
17
얼굴 넘사로 이쁘려면
6
18
ㅎㅏ... 썸남이랑 크리스마스에 볼뻔 했는데 말실수 해서 망함
5
19
츄르값 스스로 벌고 다니는 고양이.jpg
6
20
토모토모는 반응 안보나..?
4
1
결정사 언니가 알려주는 진실...🦄🦄
15
2
오랜만에 짱맛 과자 발견
5
3
가방 이 둘중에 머가 더 이쁨??제발골라줘……..
14
4
두쫀쿠 때문에 다른 커플 박살날 위기임
3
5
지금 50대 부모중에 좀 힘드신분들 많을듯?
1
6
얼굴 넘사로 이쁘려면
6
7
토모토모는 반응 안보나..?
4
8
공무원 만나야겠다....
9
아는 헬스장 관장님이 말해줬는데
1
10
아니 두쫀쿠 유행하니까 뭔 이런 밸런스게임도 생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11
두바이초콜렛 내 스타일 아니었는데 두쫀쿠는 다른가???
2
12
헬스장에 안신는 신발 빨아서 가져가도 돼??
5
13
너네 20후반에 4억 있으면 회사 관둘거야?
11
14
미용실 가격 이정도면 괜찮은거야??
2
15
눈치는 어케 키우는거임
7
16
절친 축의 50 했는데
6
17
월세 사는 익들 들어와줭
5
18
이거 렌즈 왜 이런지 알아?
19
울오빠 여친한테 동생 너무 아낀다고 차였대
21
20
소개 받기로 했는데 상대가 내 얼굴 본 적이 있대
5
1
강민경 방금 인스스 뜸 최근이슈관련인듯!
14
2
엑소 무대때 세훈 e x o 하는거 안잡아주니까 누가
23
3
근데 3세대 중에 유독 엑소가 추억? 느낌인 이유 뭘까
41
4
근데 카이가 저렇게 버블보내는거 팬들 입장에서
16
5
씨앙 카이 멜뮤 메세지 너무 마음 좋네...🥹🥹🥹
15
6
와 제니 멜뮤 의상에 있는 문구 팬이 찾아냄
22
7
으르렁 디오 그 파트 듣는 이소히 ㅋㅋㅋㅋㅋ
18
8
진심 구라안치고 이거 백번 돌려보고 있음..
7
9
하 윤아 제니가 볼때까지 인사 백번함
2
10
근데 엑소 5인조 되니까
4
11
후기
오늘 엑소 무대본 타팬 후기
4
12
멜뮤는 아무래도 음원 성적을 많이 봐서 그런가
13
지디 인스스 떴다ㅠㅠ💛
13
14
ㅋㄲ라이즈 팬들이 지디팬이랑 연합해서 투표한거 다아네ㅋㅋ
6
15
엑소 인기가 그정도였어?라고 묻는 글에
1
16
제니 인사하는거 떴다
3
17
멜뮤에 누구 팬이 제일 많았어??
9
18
엑소 함성소리 나만안들려?
13
19
소희 디오 진심 좋아하냌ㅋㅋㅋㅋㅋㅋㅋ
2
20
엑소 지금 5명이 태초의 뭐라드라 그거라면서
1
1
장나라 악역보다 선역이 나은거 같음 연기 못한다는건 아닌데
5
2
정리글
시그널이랑 너무 유사한듯한 홍콩 드라마
5
3
모범택시3) 이번 모범택시 에피소드 이거 보고 참고해서 만든듯
4
모택 강나언 언제나왔어??
5
5
모범택시3) 근데 이번 에피가 저번 에피보다 더 악질적으로 느껴지던데
2
6
정보/소식
모범택시3) 팬들사이에서 코디 당장 교체하라고 말 나오는 소속사
1
7
모범택시3) 엘레먼츠 소속사 미친거아님?
3
8
모범택시3) 다음주빌런 누구였지?
4
9
김우빈 신민아 웨딩사진인가봐
21
10
모범택시3) 근데 장나라가 애들한테 저렇게 못살게굴고 나락보내려는 이유가 있나
4
11
모범택시3) 근데 확실히 내가 그 판을 잘 아냐 아니냐에 따라 판타지 농도가 달리 보이는 건 있는..
1
12
도경수 김우빈신민아결혼식 목격담
14
13
모범택시 장나라편은 무슨 일 모티브로 한 거야??
5
14
모범택시) 장나라 악역연기는 잘하는데 내가 못받아들이나봐
15
드라마 작가는 진짜 세대교체 된 듯
1
16
모범택시3) 근데 이번 빌런 강주리는
3
17
모범택시3) 근데 오늘 같은일 실제 연예계 소속사에서 일어나는 일인가
1
18
류준열 김우빈 신민아 결혼식에 감
6
19
ㅂㅈㅇ 논란 거르고 흑백2 재미만 보면 1이랑 비슷함?
5
20
얼굴은 안보이는데 김우빈 신민아 웨딩사진 현장(?)
1
연예대상
크리스마스
삐딱하게
라잌제니
수상소감
2025
연예 세븐틴
장터 (연예전용) 굿즈/티켓
연예 드영배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