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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망한 재수익들 있어??
44
6년 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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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지내..? 나 너무 허무해서 ㄹㅇ앞으로 뭐 해야할지 모르겠어 지금 이 시점엔 뭘해야할까,,,정시러라서 논술도 뭐도 아무것도 할게 없어 삼수는 절대 못하는 상황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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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왜 망해ㅛ는지도 모르겠고 재수하기 무..
익인1
ㄴㅇㄴ...
그냥 누워서 멍하니 폰만하는중 생 정시러라서 논술 암것도 없어...ㅎ
대학 어떡하지 살면서 단 한번도 생각 안해본 대학 갈 것 같은데 삼수는 죽어도 못하겠어. 반수느 하고싶으면 하라고 말씀해주셨는데 그냥 내가 너무 힘들어서 못하겠어.ㅠㅠㅠ
6년 전
글쓴이
난 휴학하고 재수한거라 복학해야하는데...진짜 다시 가고싶지 않던 그곳을 돌아가야한다는게 너무 끔찍하고..복학하면 아싸로 지내야할거 생각하니까 우울하다..나 수능본거 애들이 다 짐작하고 있는거 같아서 수능 망해서 복학한 애로 생각할 거 같기도 하고...과는 노답인 과라 ㄹㅇ탈출하고 싶었는데...ㅋㅋㅋㅋ하...나 어떡하냐 이제...반수하기엔 과제가 넘쳐날것 같고, 무휴학반수 해야해서 삼수는 절대 못해...아 ㄹㅇ 막막하고 진짜 한심하다 나
6년 전
익인13
ㅠㅠㅠㅠㅠㅠㅠㅠ암울하다 암울해..
6년 전
글쓴이
ㄹㅇ진짜 벗어날수가 없다...아ㅜㅠㅜㅜ너무 내 인생 암울 그 자체...
6년 전
익인2
최저없는 논술 준비하는데 경쟁률이 50은 그냥 넘어서 손에 안잡히고... 그냥 우울한 채로 있어...ㅜㅜㅜㅜ
6년 전
글쓴이
ㅜㅠㅠ논술 파이팅해ㅜㅠㅜ난 내가 이렇게까지 망할 줄은 몰랐다
6년 전
익인3
나.. ㅋㅋㅋㅋㅋ 진짜 미칠 거 같아
6년 전
글쓴이
눈 앞이 깜깜해..오랜만에 주어진 자유를 어케 누려야할 지도 모르겠고 누리지않아도 되니까 누가 진짜 수능 하루 전으로만 되돌려줬으면 좋겠다ㅋㅋㅋㅋㅋㄹㅇ 집에서도 너무 가시방석이고...하...
6년 전
익인12
난 내신도 낮고 성적도 이 모양이라서 진짜 전문대도 뭣도 아무데도 못 가게 생겼어 다들 삼반수 한다는데 나는 진짜 쌩삼수 할 거 같아 ㅋㅋㅋㅋ 진짜 수능 날 진 빠지게 울면 다 괜찮을 줄 알았는데 모교로 성적표 떼러 가는 내가 너무 암울하고 벼랑 끝에 있는 사람이더라 .. 나 특성화고라 반도 잘 안바뀌어서 다 건너건너 아는 애들인데 나 보면 무슨 생각 할 지 내가 봐도 너무 잘알 것 같아서 진짜 ㅋㅋㅋ 하 .. 죽겠어 그냥
6년 전
글쓴이
나 성적표 받으러 안가려고,,ㅋㅋㅋㅋ ㄹㅇ굴욕과 수치 그자체라서....진짜 난 대학 동기들이 날 어케 생각할지가 너무 뻔해..솔직히 난 대학동기들보고 현타온게 내 재수 이유 중 하나였거든..대학 동기들이랑 같은 과인게 엄청 난 현타였던 거야 난..근데 그곳으로 돌아가야만 하는게 현타가 너무 심해,,ㅋㅋㅋㅋㄱ난 그정도 수준이었던 사람이었던 거고 재수로 인해 1년도 낭비했으니까 걔네보다 뒤쳐진사람이 되는거네..,.,아 ㄹㅇ자퇴하고싶다 과도 노답이고 취업률도 극악인 과라 대학 나와도 의미없는 수준,,,,진짜 자퇴하고 싶은데 부모님이 절대 안시켜줄 것 같고...삼수해도 이제 잘 볼 자신이 없다;ㅋㅋㅋㅋㅋ이보다 쓰레기인 인생이 있을까...근데 웃긴건 아무리 망친 성적이어도 이 성적으로 우리과 모의지원 대충 해보니까 거의 하향이더라ㅋㅋ망했는데도 점수가 남아ㅋ또 한번 현타왔어...
(안정-적정-소신-상향-위험 중에 안정이면 하향 맞지,,,?)
6년 전
익인14
웅웅 아마 .. 그럴걸 ..? 쓰니는 반수 했구나 ㅜㅠㅠㅠㅠ 나는 졸업 쯤에 꿈 찾은 케이스라 1년만 늦어도 괜찮겠지 싶어서 맞는 대학 가려고 재수한건데 진짜 다시 그 과로 가게 생겼어 ㅋㅋㅋㅋㅋ 벽에 머리 쳐버리고 싶어 내 나이 내년에 고작 21이고 그렇게 늦은 게 아니라는 거 다 아는데 친구들이 거의 다 전문대 가서 나 입학하면 졸업반이란 말야 ... 진짜 인생의 실패자로 느껴져 왜 죄수생인지 너무 잘알 것 같아 나도 성적표 고민중인데 돌려본다고 해서 그냥 빨리 받으러 가게 ... ㅠㅠ 인서울도 안 원했는데 세상이 너무 밉고 좌절스럽다
6년 전
글쓴이
14에게
난 이 성적에 뻔뻔하게 인서울 원했다ㅋㅋㅋㅋㅋ내가 생각해도 기가차다,,,난 성적 맞춰서 대학갔다가 너무 안맞고 현타와서 1년 휴학하고 재수했엉ㅠㅠ나도 21살인데 곧 22살이고 이제 어린 나이도 아닌거 같고...난 삼반수 아니면 공시바로 준비할까 생각중인데 일단 그 학교 다시 다녀야하고 우리과 애들이랑 같은 과 다닌다는거 자체가 싫어...진짜 작년 1학년에 좋은기억이 하나도 없어서ㅋㅋㅋㅋㅋ 하...진짜 세번째 수능은 ㄹㅇ부모님이 반대하고 나도 잘 못볼 것 같아서 학교다니면서 공시 준비해야할 것 같은데 걍...뭐랄까 미련남아 진짜....난 고딩때 담임쌤 얼굴 보면서 성적표 받을 자신없어서 걍 안갈래,,안가면 영원히 안볼 사람이니까ㅜㅜㅜㅠ나는 친구도 친구인데 나랑 동갑인 친척이 다 인서울 명문대가서 괜히 자격지심 쩐다ㅋㅋㅋㅋㅋ나 완전 열등감 덩어리야...진짜 ㄹㅇ열등감 쩔고...나만 실패한 인생 사는 것 같아서 내자신이 싫다 진짜 그래서 남들이 나보다 못살았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내 자신이 밉다...남이 못살아야만 내가 좀 나은 상황이 되는 그 현실이 싫어ㅜㅠㅜㅜㅜㅠㅜㅜ진짜 나는 잘하는것도 없고 제대로하는 것도 없고...ㅋㅋㅋ
6년 전
익인15
글쓴이에게
나 진짜 힘내자고 우리 할 수 있다고 말해주고 싶은데 진짜 무슨 감정을 가지고 있을지 너무 잘 알겠어서 나한테도 쓰니한테도 아무 말도 못 하겠어.. 나도 내 재수가 마지막일 줄 알고 온 힘을 쏟아서 했고 이 악물고 해서 한 번도 운 적도 없었다? 근데 이 숫자들이 뭐라고 1년의 나를 부정해버리는 지 모르겠어 .. 다들 이 건 지나가는 순간이라고 다 아무것도 아닐거라고 했는데 나는 아직도 진짜 어린 사람인지 수능이 내 인생에 전부처럼 느껴진다 ... 그냥 사람 만나서 어울리고 싶고 내 꿈이랑 미래를 위해서 내가 좋아하는 수업 듣겠다는데 뭐가 그렇게 어려울까 ... 엄마의 자랑이 되고 싶었는데 지금은 무슨 ㅋㅋ 완전 짐 덩어리 같아
6년 전
글쓴이
15에게
나도 완전 집안의 수치야..아니 나는 첫째인데다가 사실 중학교 수석 졸업해서 엄마의 자랑이었는데 고딩때부터 나락의 길로 걸어가서 진짜 어디가서 자랑도 못하는 사람이 되었다...진짜 질좋은 사교육이 왜 필요한지 알겠더라ㅋㅋㅋㅋ무튼 나도 집안의 짐덩어리고 우리집에 머리로 먹고 살 사람은 나밖에 없다고 어렸을 때부터 쭉 들었는데 그런 내가 망하니까 동생들 볼 낯도 없고ㅋㅋㅋ그리고 난 재수생활 열심히 했다고 단언할 수도 없고 진짜 나조차도 내가 공부 안한거 뼈저리게 느껴서 수능때 미끄러졌다는 어떤 변명도 못하겠어 걍 지난 시간이 후회스러울뿐,,,ㅋㅋㅋㅋㅋㅋ그래도 아예 안하진 않았는데 열심히 한 과목에서 통수 맞으니까 좀 많이 슬프다...나도 아직은 수능이 내 인생의 전부처럼 느껴진다ㅋㅋㅋㅋㅋ진짜 올해 내 21살이 통째로 부정당한 기분ㅎㅎㅎㅎ그리고 진짜 아무리 수능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더 좋은일있을거다, 잘될거야 힘내라 라는 말 들어도 걍 어줍잖은 위로처럼 느껴져 전혀 안괜찮아....나도 우리 힘내자고 말하고싶은데 당장 힘낸다고 지난 수능날로 돌아갈수 있는 거도 아니고, 망한 성적이 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걍 앞으로 뭐해야할지 모르겠다...그래도 너한테도 나 자신한테도 해줄말이 힘내라는 말 밖에 없다,,,ㅋㅋㅋㅋㅋㅋ진짜 나 앞으로 열심히 살래...수능 미련 버리고 걍 공시에 매진해야할 것 같다 난..ㅠㅠ아ㅠㅜㅠ진짜 막막해
6년 전
익인4
ㄴㄷ..그냥 아무것도 못하겠어
6년 전
글쓴이
그니까ㅜㅜㅜ기분 좋게 이 자유를 누려야하는데 못누리겠음...컴활이라도 공부할까 생각중이야...아 진짜 인생 막막하다ㅠㅜㅠㅜ나 뭐먹고 살아..ㅠㅜㄹㅇ나 좀 누가 수능 하루전날로 아니면 진짜 수능 당일로 되돌려줘...너무 허무해 뭘 위해 달려온건지 뭘 위해 공부한건지..:
6년 전
익인5
난 좀 쉬다가 삼반수 준비하려구.....
6년 전
글쓴이
나도 삼반수하고 싶다,,내년에 교육과정 바뀐다는게 마음에 걸리는데 이과는 좀 낫다고해서ㅜㅠㅠ진짜 마음은 삼반수하고 싶은데 도저히 할 상황이 안돼서...더이상 휴학은 절대 못하고 부모님이 무조건 반대할 것 같아서...해도 몰래 해야하는데 대학생활이랑 병행할 자신도 없고, 무휴학 반수하면서 학점 챙길 자신은 더더더욱 없음...ㅋㅋㅋㅋ나 어떡해ㅠㅠ수능 망하면 복학해서 공시 준비할 계획이긴했는데 막상 진짜 망하니까 허탈하다ㅋㅋㅋㅋㅋ진짜 미련남아ㄹㅇ; 수능 공부하면서 처음으로 목표대학과 꿈이 생겼는데 너무 높은 곳이고 나한테는 가당치도 않은 곳이란걸 성적이 증명해보여서...근데 아직도 너무 가고싶고 미련남아,,,ㅋㅋㅋ하...미련곰탱이야 난
6년 전
익인21
헉 나랑 고민한거 완전 똑같다... 나도 복학해서 공시 준비할려고 했거든... 근데 며칠 고민해보니까 올초에 학교다니면서 학벌컴플렉스때문에 지하철에서 맨날 운게 떠오르는거야ㅠㅠ 그래서 진짜 마지막으로 한번만 다시 도전해 보려구.. 쓰니도 쓰니의 간절한 꿈이 있으니 지금 고민하는 만큼 좋은 일 많이많이 생길거야 앞으로 빛날일만 남은 쓰니의 미래를 응원할게
6년 전
글쓴이
고마워 너 익도 파이팅ㅠㅠ난 걍 복학하는 쪽으로 맘 기울고있다...올해는 수험공부에만 매진했는데도 성적이 이모양인데 반수하면 더 안나올 것 같아서...ㅠㅠㅠ근데 미련은 남아서 좀 더 고민은 해보려규ㅜㅜㅜ너익도 파이팅!!
6년 전
글쓴이
고마워 너 익도 파이팅ㅠㅠ나도 학벌 스트레스와 열등감 엄청난데..어쩌겠어 그냥 그게나인거 같아..그게 내 인생인걸 인정하고 난 걍 복학하는 쪽으로 맘 기울고있다...올해는 수험공부에만 매진했는데도 성적이 이모양인데 반수하면 더 안나올 것 같아서...ㅠㅠㅠ근데 미련은 남아서 좀 더 고민은 해보려규ㅜㅜㅜ너익도 파이팅!!
6년 전
익인6
나...2일째 누워서 폐인처럼 보내고있다 논술할걸..가고싶지않는전문대가서 하고싶지않은과해야할지도...
6년 전
익인8
삼반수어떻게할지고민...학교정말가기싫은데 삼수는 망하면 무너질것같아서
6년 전
글쓴이
나도...뭐해야할지 모르겠어 당장이라도 독서실 가서 국영수탐 공부해야할 것 같은 기분..ㅋㅋㅋ내가 너무 한심하다...난 수학 못해서 논술은 ㄹㅇ생각도 안하고 쌩정시였는데...하...ㅠㅜㅠㅜ학교 탈출하고 싶어서 수능봤는데 다시 그 학교로 돌아가야만 하는 그 심정ㅋㅋㅋㅋㅋ진짜 우리학교 우리과가 나한테 넌 나를 절대 벗어날수 없어...라고 외치는거같다
6년 전
익인7
나 끝나자마자 알바할려했는데 의욕 떨어짐..
6년 전
글쓴이
ㄹㅇ글고 우리지역은 알바도 별로없다..ㅋㅋㅋ작년에 알바 퇴짜만 한 5번 맞아서 알바 지원할 용기도 없고...돈도 없고 공부도 못하고 못생기고 게으르고...난 도대체 뭐하고 살아야할까,,ㅋㅋㅋㅋㅋㅋ진짜 하...ㄹㅇ자존감이 바닥을 친다...진짜 일단 수능 끝나고 한강 안뛰어들고 집으로 돌아온거 자체가 대견하다..근데 그거 말고는 ㄹㅇ..현타쩔어ㅜㅜㅜ
6년 전
익인9
나뭐하고사냐 미래가두렵다 허헣 해탈이다
6년 전
글쓴이
나도ㅋㅋㅋㄹㅇ나 뭐먹고 살아...나 진짜 어떡해 이번 수능이 유일한 기회이자 마지막 희망이었는데...진짜 내주제에 무슨...역시 내 인생은 이 수준인가봄...하 진짜 입시판 뜨고 공시준비로 빨리 넘어가는게 나으려나...근데 나 진짜 원래 학교 돌아가는거 죽는거보다 더 싫고 우리과애들이랑 내가 같은 수준이란거 증명된 거 같아서 끔찍해ㅋㅋㅋㅋㅋ수능 준비하면서 진짜 가고싶은 학교랑 과가 생겼는데 포기해야하니까 미련남네...내년에 수능 또 볼 상황은 절대절대 아니고ㅜㅠㅜ
6년 전
익인10
나 논술이랑 교과 최저 못 맞춤ㅋㅋㅋㅋㅋㅋ 그걸 못 맞출줄은 꿈에도 몰랐지.. 논술이랑 자소서 어떻게 할지 고민이야.. 해보고 싶긴 한데 어차피 시간낭비같고..😢
6년 전
글쓴이
일단 해볼수 있는데까진 해보자!ㅠㅠ진짜 지푸라기라도 잡아햐해ㅜㅠ엉엉 난 잡을 지푸라기도 없다,,,
6년 전
익인11
ㅠㅠ아냐 나도 쓰니랑 똑같애 등급 바뀔 일 진짜 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이팅하자 진짜류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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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이
맘 같아선 하고 싶어.아니 애초엔 난 우리과 노답인거 1학년 때 느껴서 전공살릴 생각은 애초에 없었고 이 과, 이학교를 탈출해야겠다고 맘먹고 올해 휴학하고 재수한건데 망했어. 수능 맘 먹었을땐 그래망하면 바로 공무원시험에 올인하자 이생각 했는데 막상 망하니까 쉽게 판단이 안내려짐...ㅋㅋㅋㅋㅋ솔직히 지금 무휴학 삼반수도 생각있는데 무휴학반수는 ㄹㅇ파멸이잖아...과 친구들 얘기 들어보니까 다들 요새 과제때문에 엄청 바쁘다하더라고,,, 올해 수험생활에만 매진했는데도 이 성적인데 학점 챙기몁서 수능공부하면서 두마리의 토끼를 잡을 자신이 없다....결과가 보장되지 않은거고 언제까지나 수능에만 미련 둘 수도 없는거고...하..나 진짜 너무 돌아가기 싫어, 차라리 공무원시험 볼 때 보더라도 맘같아선 대학 자퇴하고 보고싶어.과 동기들,그리고 그 학교자체가 너무 혐오스러워....나도 복학하기 너무 싫다..차라리 죽을래ㅜㅠㅜ너는 삼반수할 계획이야?.나는 사실 삼반수보단 걍 대학다니면서 공무원시험 준비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어..어차피 가고싶었던 곳이 한의대라 그거 말고는 어떤 과도 별로 안가고싶고, 한의대는 워낙 높아서 수능 다시 본다해도 갈 수 있는 확률이 너무 낮아서ㅋㅋㅋㅋㅋ걍 최악보다는 차악을 택하는게 나을 것 같아서 일단은 복학하고 공시준비...아 근데 진짜 수능 너무 미련남는다ㅠㅠ근데 1년 더하면 23살인데 그때는 진짜 졸업반인 나이잖아.....그건 안돼....ㅜㅜ아 무휴학 반수는 너무 힘든길인거 같고 휴학하고 삼수는 더더욱...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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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이
난 사실 형편도 여유가 안되고..사실 독재하면서 느낀건데 진짜 맘먹고 공부하려면 재종 가야겠더라고,,난 내가 얼마나 게으르고 나약한 인간인지 이번에 절실히 깨달았어. 만약 삼수할거면 나는 관리해주는 재종가야할 것 같아..근데 그럴 형편은 절대 못되고, 반수하더라도 내가 너무 독기도없고 나약해서 괜히 학점이랑 수능성적 둘다 놓칠 것 같다...난 이번에도 거의 내가 모아놓은 돈에서 해결하고 부모님한테는 40만원정도 밖에 지원 안받아서 한 150-180정도는 내가 해결한듯..그래서 이제 돈이 하나도 없어,,ㅋㅋㅋㅋ저 돈도 작년에 학교에서 장학금 받은걸로 해결한건데 무튼 이제 돈도 없고...열심히 할 자신도 없고...진짜 낭떠러지 끝으로 몰아진 기분이다..오히려 수능 망해서 인생이 간절해져서 오히려 공시 준비하는데 원동력이 될 것 같은 뻔뻔한 생각도 들곸ㅋㅋㅋㅋㅋㅋㅋ난 이번에 진짜 너무 뻔뻔하게 못봐서 한의대를 꿈 꾼 내가 한심해 진짜 집 앞 지방대 수준이야 걍,,,ㅋㅋㅋㅋ하...나도 내가 어떤 과목을 못하고 어떤 과목은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이번에 제대로 안것 같고 진짜 처음으로 제대로 공부하고 있다고, 공부하면서 새로운 걸 알게되는게, 문제 푸는 즐거움을 이번에 처음 느꼈는데 이대로 포기해야만 하니까 쉽게 미련은 못떨치겠다ㅠ그래도 걍 난 도저히 수능 한 번 더 볼 여유가 안돼 아무리 생각해도...내가 집에 돈만 많았어도 수능이고 뭐고 바로 유학 떠났을텐데,,ㅋㅋㅋ무튼 난 우리학교가 너무 혐오스러워서 내년에 복학하면 정신적 고통 장난 아닐듯 그리고 동기들이 너무 싫어..진짜 작년에 좋았던 기억이 없어 그리고 내 동갑 사촌들 다 인서울 상위 대학 다녀서 나만 자격지심 느끼고...내 인생이 그런거지ㅠㅠ
+
사실 나도 어디 털어놓을데 없어서 말 길게하는거 좋아해!! 사실 내가 한의대를 꿈꾼 이유는 내가 한의사가 되고싶다는 열망보다는 그냥 번듯한 직업,자랑스러운 직업이 갖고싶었고 취업이 보장되는 과를 가고싶었어. 아무리 좋은 공대나 좋은과를 가도 졸업후엔 취업의 고통이고 면접을 봐야하잖아 그에반해 의치한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100퍼 보장되고 그 꿈을 계속 밀고나가면 되는거고...난 그게 가장 컸던 거 같아,그래서 경희대 한의대가 가고싶었어..서울에 살고픈 맘도 컸고ㅋㅋㅋㅋㅋ그냥 무조건 인서울+취업 보장되는과면 사실 어디든 상관없었을 지도 몰라...수의예과도 좋고 치대도 좋고 의대도 갈수만 있다면 어디든 좋았어.,.그래도 공부하면서 잠시라도 내가 경희대 한의대생이 된 상상을 할 수 있어서 그건 좋았당...근데 나 조차도 의치한 자체가 너무 무리인거 아니까 후반부로 갈수록 거의 포기하고 공부도 안한적도 많았어...난 이제 나를 못믿겠다ㅜㅜㅜ그냥 난 중경외시 혹은 의치한 을 가고싶었고 그게 아니면 딱히 공부할 이유가 없었다,,,아 모르겠다ㅜㅜㅠ 난 이제 의치한의 높은 벽을 너무 확 체감해서 절대 못갈거란거 깨달아서 진짜 도전할 용기가 바닥이다 이제/,,ㅎㅎㅎ
6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일단 공시 쪽으로 맘 기울기도 했고 작년에 학교다니면서 느낀거 많아서 일단 앞으로 3개월 동안 학교 교양 도서 몇권 읽어놓으려고...장학금 받으려면 필요해서ㅎㅎ그리고 머리 굳기전에 토익도 좀 공부해놓고, 컴활도 따고 운전면허도 따려구,,,ㅎㅎㅎ어차피 의치한이거나 높은 인서울 아니면 가고싶은 과도 없고 전공살릴생각도 애초에 없었으니까 난 공시 준비하는게 맞는거 같아,,ㅜㅜ나도 지금 삶의 방향을 잃었다,,ㅎㅎ뭘 위해 달려온건지,,,진짜 우리 내년 이맘때쯤에는 꼭 최고로 행복한 사람이 되어있자...원하는거 다이루고 걍 이 시점이 나의 터닝포인트가 되었으면 좋겠어 더 좋은일이 있을려고 수능 망친거면 좋겠다 패배자의 변명일뿐이지만....ㅎㅎㅎ미련 남는건 사실이긴한데 의치한과 높은 인서울의 벽을 확 체감해서 쉽게 도전할 엄두도 안나고, 재종갈 돈도 없구ㅎㅎㅎㅎ무튼 너익도 힘내고 우리 진짜 꼭 원하는대로 살자...
6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진짜 ㅠㅠ우리 인생 파이팅하자!!!100살까지 살아야하는데 우리 1/5 밖에 안살았다고 생각할래ㅋㅋㅋㅋ나도 지금 당장 내가 할수있는 것들 독서,자격증,운전면허 같은거 하면서 당분간 지내려고..! 우리 인생 진짜 파이팅하자 진짜 누구보다 더 성공할거야ㅜㅜㅜㅠ
6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웅웅 나도 친구한테도 부모님한테도 말 안하고 혼자 속에 담고있었는데 전부 다 얘기해서 조금은 속 시원해졌다ㅎㅎㅎ나도 너익 얘기들으면서 공감 많이갔다ㅠㅜ우리 꼭 행복하자!!!너익도 앞으로 좋은일만 있길 바라고, 지금 이 시간이 우리 성장통이라고 생각하자!!파이팅ㅎㅎㅎㅎ
6년 전
익인22
너무 극단적이긴 한데 죽어버리고싶어
삼수는 못해
근데 대학 붙은 곳은 없고
6년 전
글쓴이
나도 진짜 안뛰어내리고 집에 돌아온 내가 뻔뻔하다고 느껴진닼ㅋㅋㅋㅋ나도 삼수는 못할 것 같고 자신도 없어...1년더 휴학은 절대 못하는 상황이고 반수하면 무휴학반수 해야하는데 그러면 학점이랑 수능이랑 둘 다 망할 것 같아..진짜 난 어디가서 자랑도 못하는 그학교..학벌스트레스 안겨주는 그 학교 꼴도보기 싫은데 걍 그게 내 수준인거 인정하고 복학해서 공시 준비하는게 나을 것 같아...아 진짜 미련 남는다 아직도 우울하고 진짜 내 자신이 한심해
6년 전
익인23
나도 어제까지 진짜 죽고싶었는데 오늘은 그래도 멘탈 붙잡고 전문대 수시 2차라도 써볼지 생각중... 논술 남았긴 한데 보고싶지가 않다 또 떨어질수도 있다는게 무서워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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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알바는 왜 자꾸 경력만 뽑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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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공대 비메이저과 일반편입 7명 뽑는데 8명 지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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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이 공부는 하고 싶은데 시작을 못하겠다는데 핑계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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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중에 이별을 했는데 어떻게 다시 연락이 됐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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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했는데 이제 3주살짝안되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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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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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공부해도 괜찮아? (교보나 영풍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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