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냥 올해 1년 미리해본 사람의 의견일 뿐이니 학원 고민할때 참고해주길 바랄게! 원래 공부를 잘했건 못했건 초반에는 재종 다니는걸 추천해 하루종일 집중해서 공부하는 생활을 열달 남짓해야 하는데 처음부터 혼자하면 몸이 적응을 못하고 하더라도 종합반에 남들이랑 같이 앉아있는것보다 집중력 훨 떨어짐 그리고 초반에 선생님들이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방향 잡아주시고 상반기 하반기 장기계획 세우도록 도와주시는거 그리고 ebs 소설이나 시 전문 같은거 나눠주시는거는 나중에 혼자 하게되더라도 수능 전까지 도움되더라 본인은 7월초까지 재종 다니다가 이후에는 독재학원 다녔어 여름이 수능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가장 힘들 시기인데 공부하기도 싫고 예민한 때에 종합반 애들끼리 많이 싸우기도 하고 서로 너무 친해져서 공부 방해받는게 좀 그래서 나왔는데 한편으로는 여름이 가장 성적 올리는데 결정적인 시기이기도 하다! 남들 안할 때 열심히 해야 그리고 9평을 어느 정도 잘봐야 이후 두달 동안 열심히 달릴 자신감과 희망이 생기거든. 그리고 어느 정도 공부 방향 잡히면 혼자 하는게 더 몰입이 잘 되기도 했고 결론은 여름 때까지는 아무리 힘들어도 재종 다니는걸 추천! 이후로는 본인 인간관계나 성격 성적에 맞게 판단 막막하고 억울하고 많이 힘들거야 그리고 정말 작정하고 재수할 사람이면 앞으로의 일년도 지금까지 공부한 것과는 비교도 안되게 힘들고 눈물 흘릴 일도 많겠지만 확실한 건 버틴만큼 그만큼의 보상도 크다는 걸 기억하고 뭐가 되었든 간에 본인에게 가장 도움이 될 법한 길을 선택했으면 좋겠다... 수능 보느라 올 한 해 고생한 모두들 너무 수고했어 앞으로 적어도 두달간은 후회없이 실컷 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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