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수 학원이라 같이 병행 할 자신이 없어서 혼자 공부하려고 그만뒀어
근데 학원에다 미리 그만 두겠다 말 안 하고 그냥 진로 바뀌게됐다고 실기 준비해야해서 그만둔다고 오늘 엄마가 전화드리고 학원 안 갔거든
근데 같이 다니는 친구가 말해줬는데 선생님들이 물어보나봐 무슨 일 있냐고 왜 그만둔거냐고 자세히 설명 듣고싶어하시나봐
근데 학원 그만두는 것도 예체능으로 꿈이 바뀌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집안 재정적인 부분 은근히 물어보고 그런 별로인 부분이 많아서 그만두게 된 것도 좀 커
이런 식으로 갑자기 그만두는 게 예의가 아닌건가? 미리 이번 달까지만 다닌다고 말하면 분명 설득하려고 할 것 같아서 미리 말 안 한건데
학원 원래 10일까지 다니는 거였고 그냥 오늘부터 안 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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