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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수의사가 되고 싶어졌는데 

수의대 가려면 이과로 전향해야 하는거지? 

수학 가형에 과탐할 생각하니까 미치겠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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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수의대는 교차 없어서 문과 안뽑는당.....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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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ㅎㅎ,,,그렇구나,,,알려줘서 고마워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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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문과였는데 재수해ㅠㅠ작년부터 의대가고 싶어서 재수한 김에 이과로 틀기로 결정했는데 무섭다,,,아직 1월이니까 마음이 이러는 거고 나중 되면 원래대로 돌아가거나 성적이 안 나올까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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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솔직히 좀 많이 무서워ㅠ 문과수학이랑 이과수학은 차원이 다르다고 많이 들었고 내가 과학이랑 정말 안맞아서 과탐은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막막한게 사실이야,,그냥 포기하고 문과 그대로 재수할까 생각중이야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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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두ㅠㅠ근데 문과 와서도 계속 후회했고 안 하면 후회할 거 같아,,수학 교육과정 바뀌면서 재수하는 입장에선 작년보단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고 해서 그냥 하려구!ㅋㅋㅋㅋㅋ진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것 같아서 무섭긴 한데 쓰니도 다시 생각해보고 후회할 것 같으면 도전해버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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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랬구나,,ㅠㅠ나는 문과를 좋아해서 선택했고 이과 수학문제 보면서 문과오길 잘했다ㅠ이랬는데 내가 재수를 할 줄도 몰랐고 심지어 재수때 이과 전향 고민까지 할 줄은 전혀 몰랐다ㅠ 정말 사람 일 모르는 것 같아.. 마지막 말 되게 고민하게 만드는 것 같다 조언 고마워ㅠㅠㅠ 익도 파이팅이야!! 겁나지만 기왕 도전한거 서울대의대 합격했으면 좋겠다 내가 응원할게!!!💗
익은 의대구나 !! 순간 착각했다 미안ㅜ 우리 힘내봅시다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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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올해 성적 괜찮았어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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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하 아니..ㅠㅠ 작년에 내가 미쳤는지 6논이었고 논술에 올인한답시고 나대서 최저는커녕 아예 정시 지원 포기할 정도의 성적이 나왔어.. 대강 수학빼고 5밭이었다고 보면 돼ㅋㅋㅋ 솔직히 문과에서도 이 성적인데 이과가면 얼마나 더 못할까 생각도 들고..ㅠ 근데 갑자기 수의사가 되고싶으니까 별의 별게 다 생각나더라고 고2때 친구가 너는 성향은 이과인데 좋아하는게 문과라 피곤하겠다 하고 나한테 해준 말도 기억나고.. 미치겠어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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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내가 뭐 왈가왈부 할 건 아니지만 좀 욕심 같아... 이과에서 일년 더 하면 해야 될 것도 더 늘어나고... 아무리 이과 성향이라도 이과 공부 계속 했던 재수생들이랑은 괴리가 크지 않을까ㅠㅠ 하고 싶으면 하는 건데 그냥 내 생ㅇ각은 그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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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솔직히 네 댓글이 다 맞는 말이야ㅠㅠ 꿈 생각 잠깐 접고 정말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네 말이 다 맞는데.. 잘 모르겠다ㅜ 재수를 결심한 순간부터 이제 새로 시작해야하니까 고민하는 시간도 터무니없이 적다고 느껴져.. 시간도 촉박하니까 마음은 계속 갈피를 못잡고ㅠㅠ 이번주 내로 고민을 끝내봐야겠다.. 현실적인 댓글 고마워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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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수의대는 문과 교차지원이 없어서 이과만 갈 수 있어!! 나 올해 수의대 준비하다가 수능이 잘나와서 의대 가는 현역 수시정시런데 호옥시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볼래?? 없으면 괜찮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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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어 질문있어!! 먼저 물어봐줘서 넘 고마워ㅠㅠ여러개 질문할건데 괜찮을지 모르겠다ㅜ 대답하고싶은 것만 대답해줘도 돼! 미리 고마워ㅠㅠㅠ
1. 어느 수의대를 목표로, 그에 맞는 목표등급을 어떻게 잡았어?
2. 국영수 공부법 중에 꼭 추천하고 싶거나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공부법 있니?
3. 과탐은 어떻게 정하는게 좋을까? 참고로 난 현역때 쌍지러였어!
4. 공부법말고도 중요한 공부 습관같은 게 있을까? 거의 새로 시작하는 기분이라서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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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1. 나는 수시로는 서울대/건대 수의대를 목표로 했구 정시로는 건대 수의대 목표로 했어! 알다시피 서울대는 투과목을 해야한다는 장벽이 있어서..ㅎㅎ 목표등급..은 내가 과목별로 실력차가 좀 있어서 1(높은)2(중간)111 / 1(높은)21(중간)21 정도로 잡았던거 같아! 실제로 수능 봤을땐 백분위 95,96,(1),95,99 였어
2. 일단 국어는 내가 현강을 들었어서
쌤 커리를 그대로 따라가기만 했었어!! 사실 난 수능국어라는 과목이 타과목이 비해 배울때가 더 중요한 과목이라고 생각해서 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현강 추천하고 싶지만 안된다면 인강 쌤 한명 선택해서 커리 따라가는거 추천해!! 이게 기출 분석+글 읽는 습관 들이는거+EBS 문학 공부하는거 이렇게면 끝나는 과목이라서.. 뒤에 두개는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 영어는.. 내가 아예 고삼전에 완성하고 들어간 과목이라서 큐ㅠㅠㅠ 뭐라고 말을 못하겠네.. 일단 나는 고삼때 영어 공부를 연계랑 모고 풀이만 하긴 했어! 근데 쓰니가 영어가 지금 안정이 안되어 있는거 같아서 이건 다른 분의 조언 받아보는거 추천!
그리고 수학.. 사실 수학이 메인이야 이과는! 그만큼 정말 처절하게 공부해야해.. 일단 나도 아예 못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6모때 3 뜨고ㅋㅋㅋㅋ 너무 속상해서 이악물고 해서 수능때 1 찍은거거든.. 정말 너무 어렵고 빡센 과목이야.. 사실 나는 수학이라는 과목이 본질 어쩌구 뭔가 있어보이는 무언가가 있가기 보다는 개념만 확실하게 잡고 난 다음이면 그냥 문제 풀이가 다인거 같다고 생각해.. 일단 쓰니는 지금 개념이 안되어 있는거니까 개념부터 다질 생각하자! 이 부분은 인강의 도움을 받으면 돼!! 그리고 개념이 정말 탄탄해졌다 싶으면 이제 기출을 돌리면서 아 문제가 이런 식으로 나오는구나 정도를 익히고 그 다음부터는 내가 세상의 모든 문제집을 다 풀겠다 하는 마인드로 문제집의 퀄리티를 따지지 않고 ㅋㅋㅋ 그냥 닥치는 대로 풀어야 해.. 결국 너가 수능에서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중요한거니까 너의 몸을 기계화 시킨다고 생각해야해 ㅋㅋㅋ 이게 수능 가까이되면 사람이 거의 반 미칠정도로 문제를 많이 풀면 된당!! 수학은 정말 노력을 많이 많이 퍼부어야 하는 과목이야.. 이게 또 일정 이상의 공부를 해야 오르기 때문에 도달할깨까지는 내가 맞는 노력을 하고 있는지도 몰라ㅋㅋ 그냥 무념무상이 돼서 공부하는거야ㅋㅋㅋㅋㅋ...
3. 과탐.. 아 과탐은 사실 선택하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다 내 생각엔.. 과목별로 특성이 너무 달라서.. 일단 나는 생지를 하긴 했어! 이게 제일 메이저한 조합인거 같긴 하지만 호불호가 갈리기 따문에... 설명 간단하게 한다면 물리는 이과성향+일정 이상의 실력이 있으면 꿀과목(이라고 들음 친구가 물리함) 이고! 화학은 내가 1학년때 내신으로 했어서 너무 까마득하다..큐ㅠ 화학은 다른 분께 설명 듣는거 추천해.. 생명은 유전이라는 너무나 큰+고인물 대파티(이번 1컷이 48이라니..ㅂㄷㅂㄷ)+시간 어택이 너무 심한 과목이구 지학은.. 천체라는 너무나 큰 +처음하기엔 좀 방대한 개념+약간의 지엽+그래도 그나마 시간어택 덜함 이었는데 이번 수능에 평가원이 엿을 주기도 했고 이번년도에 지학 범위가 특히 많이 바뀌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
.. 다 각자 장단점이 있어서 사실 이건 취향문제라고 생각해! 그래도 일단 내가 한 생지중에서는 생명은 좀.. 너무 고인물 대파티여서 표점도 못받구 등급도.. 장담할수 없어.. 그에 반해 지학은 차라리 이번에 다같이 바뀌니까 이게 더 괜찮아보인다 쓰니한테는!! 화물 중에는 일단 쓰니가 문과였긴 하지만 이과 성향 있다구 하니까 이건 쓰니에게 선택을 맡길게 :)
4. 중요한 공부 습관.. 어떤 상황이든 어떤 장소에서든 그냥 잡생각 안하고 집중하고 공부하기? 사실 수능이라는 시험은 그날의 운도 분명 작용하지만 상당히 공정하게도 ㅋㅋㅋ 너의 노력의 질과 앙을 평가하는 시험이야! 쓰니는 수의대 준비하는 다른 친구들보다 훨씬 출발선으로부터 먼 지점부터 시작하는거니까 그만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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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혹은 배의 노력을 쏟아 부어야해. 마음가짐이 정말정말 중요할거 같다 쓰니는ㅎㅎ 쓰니가 뭘 잘못해서가 아니라 시간이 부족해서야. 한마디로 슬럼프가 올 시간도 아깝다고 생각하고 너의 일년을 온전히 갈아넣을 자신이 있었으면 좋겠어. 사실 일년이라는 시간이 누군가에겐 짧기도 길기도 한 시간이야. 그리고 성적을 올리기도 충분한 시간이구. 수의대 준비한다고 하니까 일년 전 나같이서 더 이리저리 말하게되네 ㅎㅎ 꼰대같았다면 미안... 아 마자 플래너 쓰는거 정말 추천해!! 너가 얼만큼 공부했는지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을꺼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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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헉 다쓰고 나니까 진짜 너무 많이 말했네 ㅋㅋㅋㅋㅋㅋ 다 읽는데에도 시간 걸리겠다.. 사실 밑에 익인이들이 말한 대로 1년가지고 부족 할 수도 있어.. 할게 너무너무 많아서..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면 난 불가능은 없다고 생각해 :) 응원할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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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에게
헉 세상에 생판 남인데 이리 정성스럽게 써줘서 너무 고마워ㅠㅠㅠ 덕분에 후회없는 결정할 수 있을 것 같아 진짜 고마워!!! 의대생활 파이팅하길 바랄게ㅎㅅ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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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음... 과학이랑 엄청 안맞으면 솔직히 비추해... 과탐 상위권은 다 고인물들인데 거기서 올해 전과해서(과탐이 맞지도 않는데) 수의대 성적 따내는 거 솔직히 거의 불가능일듯... 원래 생지가 그나마 할만했는데 올해 수능 보니까 생명도 이제 헬파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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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난 이번까지 삼반수였는데 재수 할 때 느낀 걸로 말하자면 의치한수는 진짜 실력+노력+운이야 ㅠ... 좋은 실력 가지고도 수능날 운이나 컨디션이 안 받춰 줘서 재수삼수사수 하는 경우가 엄청 많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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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세상에 뼈맞았다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사실 과학은 거의 공부해본 적이 없는데 내가 그냥 시작도 전에 거부감과 거리감이 느껴져서 안맞다고 생각해버린 것 같아ㅠ 인강패스는 끊어놨으니까 몇개 들어보고 결정해야겠다 조언 고마워ㅠㅠㅠ 혹시 재수생한테 꼭 말해주고 싶은거나 당부할 게 있을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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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음 재수 시작할 때 마음가짐을 끝까지 가져가기가 진짜 힘들어... 7~8월쯤 되면 다들 점점 지치거든... 그때 풀어지지 않는 게 중요하고 성적이 당장 오르지 않는다고 너무 절망하지 말 것 모의고사 성적에 너무 연연하지 않기(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멘탈 잘 관리하는 게 정말 중요해 진짜 너무너무 힘든 시기라... 쓰니 댓글 보니까 국어영어도 기초가 잡힌 편은 아닌 것 같아서 공부할 양이 남들보다 많을 것 같은데 그래도 수의대가 너무너무 가고 싶으면 일단 도전해 봐 끝까지 미련 안고 가는 것보단 나을 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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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그리고 수능 관련해서 꼭 해 주고 싶은 말은 시험장에서 막힐 번호가 아닌데 막힐 때 절대 당황하지 말기 거기서 멘탈 나가 버리면 뒷부분도 같이 무너지거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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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세상에 아는 사람도 아닌데 이렇게 길고 자세하게 말해줘서 정말 고마워ㅠㅠㅠㅠㅠ 재수하는 동안 힘들 때마다 댓글 보러 올게 삭제하지 말아주라 진짜 너무 고마워ㅠㅠ 올해 행복만 하길 바랄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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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글쓴이에게
1년 정말정말 힘들 거야 ㅠㅠ 잘 이겨내고 후회 없는 결과 얻길 바랄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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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에게
응원 정말 고마워ㅠㅠㅠㅠ 익도 새해 잘 시작하길 바랄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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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국어랑 영어가 안정적 1-2였으면 도전해보라고 했겠는데 현실적으로 너무 힘든거같어...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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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꿈 쫓다가 시간 낭비하는 일이 없길 바라..
난 특수대가려고 고2~재수까지 무작정 밀고 나갔다가 망해서 삼반수 예정인데.. 재수까지 이도저도 못하고 인서울도 못했어
드디어 올해 꿈 포기하고 플랜비로 간다..ㅎ 바닥에서 시작한 수험생 성공사례보고 혹했는데 그건 내가 아니었고 흘러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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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현실적으로 수의대 목표면 2년 잡고 해야할듯 이과에서 웬만큼 잘하는 애들도 수의대 갈 성적 받기 힘든데 문과에서 전과하는 거면 더더욱,,,,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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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솔직히 삼수 생각하고 해야 할 것 같아 이->문으로 전과는 1년 안에 가능하던데 문->이는 성공 사례 거의 못 봤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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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삼수 이상 생각해야됨. 다 1등급이었으면 진짜 죽도록 노력하면 어쩌면 가능하지않을까 생각할 수도 있는데 5밭이었으면... 수학 새로 배워야하는것만해도 많은데 5였던 거 1로 끌어올리는 거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리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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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국어 영어가 안정적인 1등급이면 얘넨 감 잃지 않을 정도로 하면서 수학 과탐 죽도록 하면 되는데 5면 좀.. 현실적으로 힘들 거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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