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study/763727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전체 게시물 알림
스터디
잡담
대학원
진로 고민
아르바이트
취미/계발
자격증
특례
유학
임용
문제풀이
수능
예체능
특목고
특성화
외국어
편입
공무원시험
어학자격증
고등학생
잡담
중학생
대학생
자퇴
재수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현역때 문과였고 올해 재수하는데
30
5년 전
l
조회
1058
인스티즈앱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정확히는 수의사가 되고 싶어졌는데 수의대 가려면 이과로 전향해야 하는거지? 수학 가형에 과탐할 생각하니까 미치겠다,,,ㅋㅋㅋㅋ
1
5
1
연관글
재수해서 간호학과 가려고 하는데
3
재스하는 문과익들아 !
4
재수할거고 문과인데 수학 인강 선생밈좀 추천..
54
문과 현역때 수능 수학 6등급나와ㅛ는디 현우..
2
나 단국대 올해 안 썼는데 왜 합격자 확인하라..
2
재수 문과 인강 추천 좀 해 줘 ㅠㅠㅠ
6
이제 고3되는데 수능공부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
익인1
수의대는 교차 없어서 문과 안뽑는당.....
5년 전
글쓴이
ㅎㅎ,,,그렇구나,,,알려줘서 고마워ㅠㅠㅠ
5년 전
익인2
나도 문과였는데 재수해ㅠㅠ작년부터 의대가고 싶어서 재수한 김에 이과로 틀기로 결정했는데 무섭다,,,아직 1월이니까 마음이 이러는 거고 나중 되면 원래대로 돌아가거나 성적이 안 나올까봐,,
5년 전
글쓴이
솔직히 좀 많이 무서워ㅠ 문과수학이랑 이과수학은 차원이 다르다고 많이 들었고 내가 과학이랑 정말 안맞아서 과탐은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막막한게 사실이야,,그냥 포기하고 문과 그대로 재수할까 생각중이야ㅠㅠㅠ
5년 전
익인3
나두ㅠㅠ근데 문과 와서도 계속 후회했고 안 하면 후회할 거 같아,,수학 교육과정 바뀌면서 재수하는 입장에선 작년보단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고 해서 그냥 하려구!ㅋㅋㅋㅋㅋ진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것 같아서 무섭긴 한데 쓰니도 다시 생각해보고 후회할 것 같으면 도전해버려
5년 전
글쓴이
그랬구나,,ㅠㅠ나는 문과를 좋아해서 선택했고 이과 수학문제 보면서 문과오길 잘했다ㅠ이랬는데 내가 재수를 할 줄도 몰랐고 심지어 재수때 이과 전향 고민까지 할 줄은 전혀 몰랐다ㅠ 정말 사람 일 모르는 것 같아.. 마지막 말 되게 고민하게 만드는 것 같다 조언 고마워ㅠㅠㅠ 익도 파이팅이야!! 겁나지만 기왕 도전한거 서울대의대 합격했으면 좋겠다 내가 응원할게!!!💗
익은 의대구나 !! 순간 착각했다 미안ㅜ 우리 힘내봅시다ㅠㅠ
5년 전
익인4
올해 성적 괜찮았어 ?
5년 전
글쓴이
하하 아니..ㅠㅠ 작년에 내가 미쳤는지 6논이었고 논술에 올인한답시고 나대서 최저는커녕 아예 정시 지원 포기할 정도의 성적이 나왔어.. 대강 수학빼고 5밭이었다고 보면 돼ㅋㅋㅋ 솔직히 문과에서도 이 성적인데 이과가면 얼마나 더 못할까 생각도 들고..ㅠ 근데 갑자기 수의사가 되고싶으니까 별의 별게 다 생각나더라고 고2때 친구가 너는 성향은 이과인데 좋아하는게 문과라 피곤하겠다 하고 나한테 해준 말도 기억나고.. 미치겠어ㅠ
5년 전
익인6
내가 뭐 왈가왈부 할 건 아니지만 좀 욕심 같아... 이과에서 일년 더 하면 해야 될 것도 더 늘어나고... 아무리 이과 성향이라도 이과 공부 계속 했던 재수생들이랑은 괴리가 크지 않을까ㅠㅠ 하고 싶으면 하는 건데 그냥 내 생ㅇ각은 그래...
5년 전
글쓴이
솔직히 네 댓글이 다 맞는 말이야ㅠㅠ 꿈 생각 잠깐 접고 정말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네 말이 다 맞는데.. 잘 모르겠다ㅜ 재수를 결심한 순간부터 이제 새로 시작해야하니까 고민하는 시간도 터무니없이 적다고 느껴져.. 시간도 촉박하니까 마음은 계속 갈피를 못잡고ㅠㅠ 이번주 내로 고민을 끝내봐야겠다.. 현실적인 댓글 고마워ㅠㅠㅠ
5년 전
익인5
수의대는 문과 교차지원이 없어서 이과만 갈 수 있어!! 나 올해 수의대 준비하다가 수능이 잘나와서 의대 가는 현역 수시정시런데 호옥시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볼래?? 없으면 괜찮구..
5년 전
글쓴이
어어 질문있어!! 먼저 물어봐줘서 넘 고마워ㅠㅠ여러개 질문할건데 괜찮을지 모르겠다ㅜ 대답하고싶은 것만 대답해줘도 돼! 미리 고마워ㅠㅠㅠ
1. 어느 수의대를 목표로, 그에 맞는 목표등급을 어떻게 잡았어?
2. 국영수 공부법 중에 꼭 추천하고 싶거나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공부법 있니?
3. 과탐은 어떻게 정하는게 좋을까? 참고로 난 현역때 쌍지러였어!
4. 공부법말고도 중요한 공부 습관같은 게 있을까? 거의 새로 시작하는 기분이라서ㅠㅠㅠ
5년 전
익인15
1. 나는 수시로는 서울대/건대 수의대를 목표로 했구 정시로는 건대 수의대 목표로 했어! 알다시피 서울대는 투과목을 해야한다는 장벽이 있어서..ㅎㅎ 목표등급..은 내가 과목별로 실력차가 좀 있어서 1(높은)2(중간)111 / 1(높은)21(중간)21 정도로 잡았던거 같아! 실제로 수능 봤을땐 백분위 95,96,(1),95,99 였어
2. 일단 국어는 내가 현강을 들었어서
쌤 커리를 그대로 따라가기만 했었어!! 사실 난 수능국어라는 과목이 타과목이 비해 배울때가 더 중요한 과목이라고 생각해서 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현강 추천하고 싶지만 안된다면 인강 쌤 한명 선택해서 커리 따라가는거 추천해!! 이게 기출 분석+글 읽는 습관 들이는거+EBS 문학 공부하는거 이렇게면 끝나는 과목이라서.. 뒤에 두개는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 영어는.. 내가 아예 고삼전에 완성하고 들어간 과목이라서 큐ㅠㅠㅠ 뭐라고 말을 못하겠네.. 일단 나는 고삼때 영어 공부를 연계랑 모고 풀이만 하긴 했어! 근데 쓰니가 영어가 지금 안정이 안되어 있는거 같아서 이건 다른 분의 조언 받아보는거 추천!
그리고 수학.. 사실 수학이 메인이야 이과는! 그만큼 정말 처절하게 공부해야해.. 일단 나도 아예 못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6모때 3 뜨고ㅋㅋㅋㅋ 너무 속상해서 이악물고 해서 수능때 1 찍은거거든.. 정말 너무 어렵고 빡센 과목이야.. 사실 나는 수학이라는 과목이 본질 어쩌구 뭔가 있어보이는 무언가가 있가기 보다는 개념만 확실하게 잡고 난 다음이면 그냥 문제 풀이가 다인거 같다고 생각해.. 일단 쓰니는 지금 개념이 안되어 있는거니까 개념부터 다질 생각하자! 이 부분은 인강의 도움을 받으면 돼!! 그리고 개념이 정말 탄탄해졌다 싶으면 이제 기출을 돌리면서 아 문제가 이런 식으로 나오는구나 정도를 익히고 그 다음부터는 내가 세상의 모든 문제집을 다 풀겠다 하는 마인드로 문제집의 퀄리티를 따지지 않고 ㅋㅋㅋ 그냥 닥치는 대로 풀어야 해.. 결국 너가 수능에서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중요한거니까 너의 몸을 기계화 시킨다고 생각해야해 ㅋㅋㅋ 이게 수능 가까이되면 사람이 거의 반 미칠정도로 문제를 많이 풀면 된당!! 수학은 정말 노력을 많이 많이 퍼부어야 하는 과목이야.. 이게 또 일정 이상의 공부를 해야 오르기 때문에 도달할깨까지는 내가 맞는 노력을 하고 있는지도 몰라ㅋㅋ 그냥 무념무상이 돼서 공부하는거야ㅋㅋㅋㅋㅋ...
3. 과탐.. 아 과탐은 사실 선택하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다 내 생각엔.. 과목별로 특성이 너무 달라서.. 일단 나는 생지를 하긴 했어! 이게 제일 메이저한 조합인거 같긴 하지만 호불호가 갈리기 따문에... 설명 간단하게 한다면 물리는 이과성향+일정 이상의 실력이 있으면 꿀과목(이라고 들음 친구가 물리함) 이고! 화학은 내가 1학년때 내신으로 했어서 너무 까마득하다..큐ㅠ 화학은 다른 분께 설명 듣는거 추천해.. 생명은 유전이라는 너무나 큰+고인물 대파티(이번 1컷이 48이라니..ㅂㄷㅂㄷ)+시간 어택이 너무 심한 과목이구 지학은.. 천체라는 너무나 큰 +처음하기엔 좀 방대한 개념+약간의 지엽+그래도 그나마 시간어택 덜함 이었는데 이번 수능에 평가원이 엿을 주기도 했고 이번년도에 지학 범위가 특히 많이 바뀌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
.. 다 각자 장단점이 있어서 사실 이건 취향문제라고 생각해! 그래도 일단 내가 한 생지중에서는 생명은 좀.. 너무 고인물 대파티여서 표점도 못받구 등급도.. 장담할수 없어.. 그에 반해 지학은 차라리 이번에 다같이 바뀌니까 이게 더 괜찮아보인다 쓰니한테는!! 화물 중에는 일단 쓰니가 문과였긴 하지만 이과 성향 있다구 하니까 이건 쓰니에게 선택을 맡길게 :)
4. 중요한 공부 습관.. 어떤 상황이든 어떤 장소에서든 그냥 잡생각 안하고 집중하고 공부하기? 사실 수능이라는 시험은 그날의 운도 분명 작용하지만 상당히 공정하게도 ㅋㅋㅋ 너의 노력의 질과 앙을 평가하는 시험이야! 쓰니는 수의대 준비하는 다른 친구들보다 훨씬 출발선으로부터 먼 지점부터 시작하는거니까 그만큼,
5년 전
익인16
혹은 배의 노력을 쏟아 부어야해. 마음가짐이 정말정말 중요할거 같다 쓰니는ㅎㅎ 쓰니가 뭘 잘못해서가 아니라 시간이 부족해서야. 한마디로 슬럼프가 올 시간도 아깝다고 생각하고 너의 일년을 온전히 갈아넣을 자신이 있었으면 좋겠어. 사실 일년이라는 시간이 누군가에겐 짧기도 길기도 한 시간이야. 그리고 성적을 올리기도 충분한 시간이구. 수의대 준비한다고 하니까 일년 전 나같이서 더 이리저리 말하게되네 ㅎㅎ 꼰대같았다면 미안... 아 마자 플래너 쓰는거 정말 추천해!! 너가 얼만큼 공부했는지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을꺼야!!
5년 전
익인17
헉 다쓰고 나니까 진짜 너무 많이 말했네 ㅋㅋㅋㅋㅋㅋ 다 읽는데에도 시간 걸리겠다.. 사실 밑에 익인이들이 말한 대로 1년가지고 부족 할 수도 있어.. 할게 너무너무 많아서..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면 난 불가능은 없다고 생각해 :) 응원할게!!
5년 전
글쓴이
17에게
헉 세상에 생판 남인데 이리 정성스럽게 써줘서 너무 고마워ㅠㅠㅠ 덕분에 후회없는 결정할 수 있을 것 같아 진짜 고마워!!! 의대생활 파이팅하길 바랄게ㅎㅅㅎ
5년 전
익인7
음... 과학이랑 엄청 안맞으면 솔직히 비추해... 과탐 상위권은 다 고인물들인데 거기서 올해 전과해서(과탐이 맞지도 않는데) 수의대 성적 따내는 거 솔직히 거의 불가능일듯... 원래 생지가 그나마 할만했는데 올해 수능 보니까 생명도 이제 헬파티...
5년 전
익인8
난 이번까지 삼반수였는데 재수 할 때 느낀 걸로 말하자면 의치한수는 진짜 실력+노력+운이야 ㅠ... 좋은 실력 가지고도 수능날 운이나 컨디션이 안 받춰 줘서 재수삼수사수 하는 경우가 엄청 많아
5년 전
글쓴이
와 세상에 뼈맞았다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사실 과학은 거의 공부해본 적이 없는데 내가 그냥 시작도 전에 거부감과 거리감이 느껴져서 안맞다고 생각해버린 것 같아ㅠ 인강패스는 끊어놨으니까 몇개 들어보고 결정해야겠다 조언 고마워ㅠㅠㅠ 혹시 재수생한테 꼭 말해주고 싶은거나 당부할 게 있을까?
5년 전
익인9
음 재수 시작할 때 마음가짐을 끝까지 가져가기가 진짜 힘들어... 7~8월쯤 되면 다들 점점 지치거든... 그때 풀어지지 않는 게 중요하고 성적이 당장 오르지 않는다고 너무 절망하지 말 것 모의고사 성적에 너무 연연하지 않기(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멘탈 잘 관리하는 게 정말 중요해 진짜 너무너무 힘든 시기라... 쓰니 댓글 보니까 국어영어도 기초가 잡힌 편은 아닌 것 같아서 공부할 양이 남들보다 많을 것 같은데 그래도 수의대가 너무너무 가고 싶으면 일단 도전해 봐 끝까지 미련 안고 가는 것보단 나을 거야
5년 전
익인10
그리고 수능 관련해서 꼭 해 주고 싶은 말은 시험장에서 막힐 번호가 아닌데 막힐 때 절대 당황하지 말기 거기서 멘탈 나가 버리면 뒷부분도 같이 무너지거든...
5년 전
글쓴이
세상에 아는 사람도 아닌데 이렇게 길고 자세하게 말해줘서 정말 고마워ㅠㅠㅠㅠㅠ 재수하는 동안 힘들 때마다 댓글 보러 올게 삭제하지 말아주라 진짜 너무 고마워ㅠㅠ 올해 행복만 하길 바랄게!!🥰
5년 전
익인11
글쓴이에게
1년 정말정말 힘들 거야 ㅠㅠ 잘 이겨내고 후회 없는 결과 얻길 바랄게
5년 전
글쓴이
11에게
응원 정말 고마워ㅠㅠㅠㅠ 익도 새해 잘 시작하길 바랄게!!
5년 전
익인12
국어랑 영어가 안정적 1-2였으면 도전해보라고 했겠는데 현실적으로 너무 힘든거같어...ㅠㅠ
5년 전
익인13
꿈 쫓다가 시간 낭비하는 일이 없길 바라..
난 특수대가려고 고2~재수까지 무작정 밀고 나갔다가 망해서 삼반수 예정인데.. 재수까지 이도저도 못하고 인서울도 못했어
드디어 올해 꿈 포기하고 플랜비로 간다..ㅎ 바닥에서 시작한 수험생 성공사례보고 혹했는데 그건 내가 아니었고 흘러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더라
5년 전
익인14
현실적으로 수의대 목표면 2년 잡고 해야할듯 이과에서 웬만큼 잘하는 애들도 수의대 갈 성적 받기 힘든데 문과에서 전과하는 거면 더더욱,,,,
5년 전
익인18
솔직히 삼수 생각하고 해야 할 것 같아 이->문으로 전과는 1년 안에 가능하던데 문->이는 성공 사례 거의 못 봤어
5년 전
익인19
삼수 이상 생각해야됨. 다 1등급이었으면 진짜 죽도록 노력하면 어쩌면 가능하지않을까 생각할 수도 있는데 5밭이었으면... 수학 새로 배워야하는것만해도 많은데 5였던 거 1로 끌어올리는 거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리야
5년 전
익인20
국어 영어가 안정적인 1등급이면 얘넨 감 잃지 않을 정도로 하면서 수학 과탐 죽도록 하면 되는데 5면 좀.. 현실적으로 힘들 거 같아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외국에서 태어난 한국계 2세들이 처음 한국와서 느끼는 감정
이슈 · 8명 보는 중
당황스러울 정도로 똑같다는 엑소 찬열 근황.jpg
이슈 · 6명 보는 중
AD
전우원 기부액 및 기부처.jpg
이슈 · 5명 보는 중
이찬혁인줄 알았다는 오늘자 지드래곤.JPG
이슈 · 2명 보는 중
AD
소아과에 아이 데리고 온 아빠 특징
이슈 · 4명 보는 중
AD
"삼시세끼 햄버거"…난민심사 불허로 김해공항서 '5개월째 숙식'
이슈 · 6명 보는 중
수업 중에 구르프 하고 있길래 풀라고 했더니
이슈 · 7명 보는 중
AD
현재 야구판 최초라는 솔로지옥 관상 야선..JPG
이슈 · 2명 보는 중
AD
한국인들은 눈이 작다고 비하하는 중국과 일본
이슈 · 9명 보는 중
이중에 레즈들한테 가장 수요있을 스타일 뭐임?
일상 · 16명 보는 중
🚨정부 연구개발비 엉뚱한데 쓰여서 난리난리(feat 블라인드)🚨
이슈 · 4명 보는 중
AD
경계선 지능장애로 30년간 살아온 인
이슈 · 16명 보는 중
이 룩 어때 옷 잘입는 익드라
일상 · 3명 보는 중
AD
오빠랑 나랑 돈 모아서 아빠 차 사드렸는데..
이슈 · 6명 보는 중
여름에 쿨링팩하는거 의미없음
이슈 · 2명 보는 중
현재 sns에서 논란중인 비혼 페어 논란..JPG
이슈 · 3명 보는 중
AD
전체
HOT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수능
l
덕성여대 자전이랑 인천대 법학부하면 어디갈거야?
1
아르바이트
l
카페 알바는 왜 자꾸 경력만 뽑냐..
편입
l
전북대 공대 비메이저과 일반편입 7명 뽑는데 8명 지원했는데
공무원시험
l
학원에서 하는 설명회 가는 거 의미가 있어?
고등학생
l
대학에서 최저 따지는 과목?그런거 어디서봐
편입
학점 4.09인데 4년제 간호 갈 수 있을까…?
1:59
l
조회 11
수능
수능 노베이스 인강 패스 추천부탁해…!!!
12.22 23:41
l
조회 13
수능
덕성여대 자전이랑 인천대 법학부하면 어디갈거야?
1
12.21 00:05
l
조회 42
고등학생
대학에서 최저 따지는 과목?그런거 어디서봐
12.20 21:12
l
조회 17
공무원시험
학원에서 하는 설명회 가는 거 의미가 있어?
12.19 18:59
l
조회 29
편입
전북대 공대 비메이저과 일반편입 7명 뽑는데 8명 지원했는데
12.19 02:05
l
조회 58
아르바이트
카페 알바는 왜 자꾸 경력만 뽑냐..
12.17 16:51
l
조회 66
자격증
일본어 자격증 n3부터 시작하려고하는데
12.10 13:16
l
조회 71
선생님이 수업하면서 퇴근하고싶다고 자꾸 말하면
12.09 02:10
l
조회 105
고등학생
생윤VS사문
1
12.01 22:52
l
조회 130
유학
아이엘츠 교재ㅠㅠㅠ
11.26 17:52
l
조회 108
유학
아이엘츠 공부… ㅠㅠㅠ고민
11.26 17:14
l
조회 83
임용
내일 중등 임용 보는 사람들 모두 화이팅이야
11.21 23:45
l
조회 111
수능
숙대 문과과목으로 정보문헌학과 가려면
11.21 01:23
l
조회 141
이런 게시판은 어때요?
전체 메뉴
금준현
추가하기
연예
추가하기
여성의류
추가하기
시우민
추가하기
에스쿱스
추가하기
수능
이 성적이면 간호학과 어느학교 갈 수 있어?
1
11.20 18:40
l
조회 217
취미/계발
유용한 해외 웹사이트 공유
11.20 13:26
l
조회 133
대학원
다음주 금에 랩미팅발표해야하는데
11.19 19:29
l
조회 124
어학자격증
토익 기본 강의 들었는데 이제 기출풀면 되는건가.???
11.17 23:08
l
조회 112
공무원시험
이러면 공시 준비하는게 나을까??..
3
11.16 19:51
l
조회 318
공무원시험
국가직 도전해보고 싶은데 시험이 5개월도 채 안 남았더라고
4
11.14 21:53
l
조회 283
더보기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13:14
1
251222 에스파 윈터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9
2
제발 면허 압수해라
10
3
예비군 가는 스터디원 결석 벌금 면제해주니 온 문자
13
4
연애중
나 방금 애인집 청소하다가 혼인신고서 발견했어
13
5
당근으로 알게된 짱잘남분 온도 40도인거 보면 몬 생각 들어??
12
6
이준·배윤경, 데이팅 어플로 만났다…재난 같은 로맨스 ('러브:트랙')
7
제미나이 개충격이네
2
8
아니 씨유 두쫀모찌 재고잇어서 가니까
3
9
친구 엄마 죽었다는데 가야해???
7
10
요즘 느끼는건데 직장 좋거나 잘 사는 사람들이 결혼하는거같음
5
11
와 튀르키예 월세가 4년동안 9배가 올랐데…
8
12
제니 중국 홈마가 제니에게 쓴 편지.jpg
13
친구 엄마 죽했다는데 가야해?
6
14
크리스마스때 두탕 뛰어도 괜찮을까
23
15
직장은 뒷담천국인듯
4
16
두쫀쿠 이모지 발견함 🧆🧆🧆🧆🧆
7
17
충청북도 청주시의 옛 모습.jpg
1
18
의사들이 말하는 '직업과 질병의 관계'
19
이명박 레전드 돌솥밥
20
자취 음쓰 얼리는 게 편하지?
4
1
제발 면허 압수해라
10
2
당근으로 알게된 짱잘남분 온도 40도인거 보면 몬 생각 들어??
12
3
제미나이 개충격이네
2
4
친구 엄마 죽었다는데 가야해???
7
5
아니 씨유 두쫀모찌 재고잇어서 가니까
3
6
요즘 느끼는건데 직장 좋거나 잘 사는 사람들이 결혼하는거같음
5
7
와 튀르키예 월세가 4년동안 9배가 올랐데…
8
8
친구 엄마 죽했다는데 가야해?
6
9
직장은 뒷담천국인듯
4
10
두쫀쿠 이모지 발견함 🧆🧆🧆🧆🧆
7
11
최고의 다이어트 자극 뭐엿음?
14
12
자취 음쓰 얼리는 게 편하지?
4
13
눈을 낮춰서까지 만나고 싶지않다는 모솔의 말이 비웃음을 듣는 이유
11
14
와 서울 날씨 오바네
1
15
실업급여 신청하러 고용센터 가야되는데
3
16
부모님이랑 사는 성인익들아 애인집에서 자고와?
1
17
근데 시골은 진짜 차없으면 이동못해서 우리할아버지 아직도 운전함
1
18
두바이 쫀득 쿠키 질문있어!
19
환율 1484 .. ㅋㅋㅋㅋㅋㅋㅋㅋ
2
20
돼지불고기 볶을때 기름 둘러야함?안함?
1
1
위시 가요대제전 생방 아닌가보네
10
2
와 뷔 컴포즈 새 사진 뭐임
22
3
엘지 유플러스도 해킹 당한건가….?
4
애니랑 닝닝은 어떻게 아는사이야 ?
4
5
원빈 새홈마 사진 미쳤다ㅋㅋㅋㅋㅋ
8
6
정보/소식
김우빈 신민아 결혼식을 통해 공개된 법륜스님의 주례사
7
흑백2 기자간담회 멤버가 top8일까??
8
8
이거 라이즈 타돌이랑 찍은 첫 페임 챌린지아니야?? ㅠㅠ
6
9
이거 데이식스 시그야?
4
10
은석 가을 페임 챌린지 뜸!
15
11
지디 권서글에 좋아요 눌렀네
5
12
돌팬들아 친구랑 콘서트 연석 갈 수 있는 방법 뭐가있을까
10
13
데식 성진 음색 좋아해서 노래 오래 듣고 싶음
14
너네 잘 때 긴팔 입어 반팔입어??
6
15
아 일하기싫은데 왜 내옆자리에 성찬이 없냐
2
16
박보검, 방탄소년단 뷔, 수지, 투어스 셀린느 플래그십 스토어 포토부스 3컷사진 공개
17
제니 mma 안무영상 올라옴!!
11
18
키위앨범이 뭐야..?
4
19
케이팝이 흑인 문화라는 한국계 미국인
1
20
붕어빵 먹고 나면 입천장에 막 씌워지지 않아?
2
1
신민아 김우빈 암 투병할 때 공양미 이고 기도했대
24
2
대홍수 결국 썩은 토마토 떴네
14
3
김우빈 신민아 결혼식 간 남주혁
34
4
대홍수 김다미 아들 배우 20kg 이였대
7
5
정보/소식
[단독] 최수종, 故 이순재 빈자리 채운다...'2025 KBS 연기대상' 대상..
6
오늘 흑백 4개공개 한다는거같던데
16
7
핑계고 시상식 화사 무대보는 이성민 표정봐ㅋㅋ
19
8
고윤정 이름은 고윤정 같음 윤정이라고 생각하니까 갑자기 낯설어
11
9
변우석 농협광고에 이거 ㄱㅇㅈ 일까?
14
10
변우석) 변우석 이번엔 시대극이네,,,,,
19
11
반짝이는 워터멜론 초반은 재밌었는데
1
12
캐스트링크 새 작품 라인의 법칙
2
13
김남길이 뭔가 그늘진 역할하는게 보고싶은데
5
14
모범택시1 정주행 중인데 작가 교체했을때 많이 답답했어?
14
15
손종원셰프도 금수저인가?
26
16
근데 흑백 이번 시즌은 왤케 조용하지
2
17
난 대홍수 제목 잘 지었다고 생각했는데 약스포
1
18
나이브스아웃3 왜 전보다 노잼인지 알겠다
10
19
김선호 팬이 올린것 같은데 ㅋㅋ
20
키스는괜히해서) 키괜 스틸 왜케 다이나믹하지ㅋㅋㅋㅋㅋㅋㅋ
1
크리스마스
매니저들
미니어처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