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감? 스태프? 가 거의 50분에 3~4번씩 들어와 ㅠㅠ 내 뒷자리 애가 매시간마다 자서 그거 깨우러 오긴 하는데... 애초에 학원 상담할 때 원장이 학생이 잘 때 첫 번째는 깨우고 두 번째로 졸면 그 때는 그냥 귀가 조치 시킨댔단 말이야 그거 철썩 믿고 있었는데 전혀 아니고... 내가 참아야 하나 뒷사람한테 그만 좀 자라고 소리치고 싶은 심정 한 달 동안 그래 ㅠㅠㅠㅠㅠ 넘 스트레스 이거 사가한테 들어오는 횟수 좀 줄여달라고 건의해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