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일이지만 평생 공부 아예 안했어 그리고 고등학교 졸업후 백수로 살다가 이러다 평생 백수로 살거같아서 작년 5월부터 공부했거든? 그리고 작년 수능에서 (문과) 12177 맞고 다들 이름은 들어봤을 대학 등록했어 근데 사람 욕심이 끝이 없다고.. 처음에는 그냥 다니려다가 막상 개강 연기되고 이러니까 시간배분 못해서 사탐 두개 손도 못댄게 너무 아쉬운거야 (심지어 번호 잘 찍지도 못함..) 그래서 마음은 올해 수능도 준비해보고 싶은데 나이가 맘에 걸려.. 지금도 공부 시작한건 작년이지만 나이는 삼수생 나이인데 사수까지 해서 대학 들어가면 새내기들이랑 어울릴 때도 자연스럽지 못할거 같아 또 주변사람들이 한번 더 한다고 절대 성적 안 오를거라고 하고.. 어떻게 해야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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