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년에도 공부를 안한건 아니였는데 9모보고 멘탈 털려서 공부에 손 놨었거든...그래서 수능도 망해가지고 (전 과목 5~6떴어) 재수 마음 먹었어 근데 1~2월엔 열심히 하다가 2월말~4월초까지 심각한 일이 있어가지고 국어 공부만 겨우겨우 했어 그러다가 마음 잡고 다시 하려는데 60일? 정도를 공부를 제대로 못한거야 알고보니까.. 234일 남았는데 내가 이 기간을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할거같고 작년처럼 망할거 같은 느낌에 공부하는데 자꾸 딴생각하고 멍 때리고 마음이 엄청 조급하더라고 그래서 글만 달달달 읽는거같고..머릿속에 하나도 안들어오고 그냥 과탐도 까먹어서 두과목다 다시 인강 들어야 할거같은데 촉박한거같고 국영수도 뭐 탄탄하게 잡힌게 없으니까 미칠거같아 내일이면 233일 남은건데 내가 성적 올리기에는 너무 적은 기간같아.. 마음 잡기가 힘들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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