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예체능계고 반수를 해서 인서울을 했어 지금 붙은 학교는 인서울 하위권 정도인데 내 과는 학교에서 나름 밀어주는 과래. 학교가 예체능과가 좀 유명하거든 근데 나는 너무 아쉬워서 원래 편입할 생각이었는데 코로나때문에 집에 계속있고 편입 TO가 적기도하고 역시 기왕 다니는거 1학년부터 제대로 다니는게 낫지 않나? 싶어서 계속 삼반수하고 싶어. 근데 문제는 우리 엄마가 엄마 또래에 비해 애를 늦게 낳은 편이라 50초반인데 지금 오빠는 3학년이고 나는 막내로 이제 1학년인거든 근데 엄마가 예전에 아팠어서 항암치료 받아가지고 체력이 안좋아 지금 일다니는것도 너무 힘들어하시고 사실 야근이 잦아서 힘들어하시는거 같아 엄마는 나 졸업하는것만 기다린다고 전에 친구랑 통화하는거 들었거든... 그리고 야근하고오면 너무 힘들어하는 모습 보여서 나도 삼반수하지말까 싶은데 또 너무 아쉽고그래ㅜㅠ 여대인데 난 여대 가기싫었거든 근데 여기밖에 못붙었어... 삼반수하면 인서울 국립대로 생각하고있긴한데 예체능이라 그런가 엄청 싸진 않더라.. 학자금대출 받아서 내가 해결할까? 생각하고있는데 이게 8분위 아니면 안나온다며..?ㅠ 우리집이 애매하게 가난하달까 항상 9분위 떠가지고... +지금 학교는 1학년 휴학이 안돼..학비 장학금받을 생각하고있긴한데 그것도 너무 확률적이라서 장담 못하겠어 긴글읽어줘서 고맙고 집이 어려운편인데 n반수한 익들있으면 학비같은거 어떻게 했는지 조언해주면 좋겠어ㅜㅜ n수한 익들도 조언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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