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까진 공부 잘했음
고2때 겨울방학때 외모랑 학교생활때문에 우울증에 빠짐
고3때 공부 하나도 안함.. 내신 3등급.. 수능 망하고 시립대 겨우 붙음. 방학때 집밖에 거의 안나감 우울증 심해져서
결국 시립대 등록 포기하고 재수학원 등록함
재수학원 다니면서 공부 열심히 함. 공부 진짜 열심히 했는데 국어에서 실수해서 수능 또 망침, 고려대 붙음
서울대 가겠다고 학교 걸어만 놓고 안나감, 학교가는척 하고 맨날 부모님 몰래 도서관 감. 결국 학사경고 받음
2학기는 휴학하고 수능봤는데 컨디션조절 실패함
서울대 떨어짐. 결국 연세대 등록함
수능 끝나고 3달동안 우울해서 매일 울었음 내 인생은 뭔가 싶고 패배자인가 싶고
수능 한번 더 보고싶었는데 결국 포기하고 책 다 버림
친구들이랑 연도 다 끊었고 sns도 탈퇴하고 친구라곤 인티사람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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