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할만 함... 성격이 소심하지만 않으면 괜찮음 옷을 팔아야 하니까 좀 활방하고 붙임성있고 안목만 있으면 오케이임ㅋㅋ 하루종일 서있는게 좀 힘들긴 하다만... 나는 밑에 매대깐곳에서 옷 팔았는데 그럭저럭 할만했음 밥도 한끼에 삼처넌? 정돈데 디따 맛있더라고 백화점이 좋은대라 그런가... 거기 일 같이 하는사람들도 사근사근 친근하고.. 그 층에 담당자도 성격좋고. 오는 손님중에 진상도 별로 없었음 알아서 옷 개서 제자리에 넣어놓고 가는 손님도 계시더라 ㅋㅋㅋ 추천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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