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요즘 그림이 너무 안돼 미술 오래하긴했는데 전공 바꾼지 얼마 안 돼서 더 힘든데 함께 시작한 다른애들은 더 잘하는거같고 친한 친구들 있는 학교 너무 가고싶은데 코로나고 뭐고 개학 미뤄지고 학원에서는 애들이 다 무시한다..... 관 두고싶은 생각까지 들어 첫째라 부담도 큰데 재수는 절때 안된다는 소리 들었고 너무 우울한 와중에 내 길이 이게 맞는가?하는 생각이 계속든다...
|
나 요즘 그림이 너무 안돼 미술 오래하긴했는데 전공 바꾼지 얼마 안 돼서 더 힘든데 함께 시작한 다른애들은 더 잘하는거같고 친한 친구들 있는 학교 너무 가고싶은데 코로나고 뭐고 개학 미뤄지고 학원에서는 애들이 다 무시한다..... 관 두고싶은 생각까지 들어 첫째라 부담도 큰데 재수는 절때 안된다는 소리 들었고 너무 우울한 와중에 내 길이 이게 맞는가?하는 생각이 계속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