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 의무 의식에서 비롯되는 행위에 동정심은 동반될 수 없다(X) 임정환 쌤 자작 문젠데 임정환 쌤이 의무 의식에서 비롯되는 행위(=도덕적 행위)에 동정심은 동반될 수 있대 의무 의식에서 비롯되는 행위에 동정심이 동반되야 하는가?라면 틀린 말이지만 그냥 연민의 감정, 동정심이 동반될 수는 있대 (딱히 보충 설명같은거 없고 걍 동반될 수 있다고만 말함...) 근데 나는 이미 선지가 의무 의식에서 비롯됐다는걸 전제로 하고 있으니까 필연적인 강제로부터 의욕된거기 때문에 자연적 경향성은 동반될 수 없다고 생각하거든... 익들 생각은 어때?ㅠㅠ 좀 별로인 선지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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