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모 33333에서 4모 변화

11233 탐구는 개념 빵꾸였나 봐... 나한테 부족한 점이 뭔지 아니까 좋고 뭔가 의욕도 생기는 것 같아 행복하다 ㅠㅠㅠㅠㅠㅠ

[글쓴이]

5모인가...? 암튼 오늘 거!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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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걸 나도 모르겠어... 문법은 원래 잘 안 틀렸고 3모 이후에 박광일 훈련도감만 들었는데 이게 도움 됐나 봐! 비문학은 이번에 킬러 문제 없어서 그렇다 치고

[익인2]

국어어케함..한달만에 어떻게 그렇게한고야 대단하다

[글쓴이]

윗댓!

[익인2]

헉 나 문학 거의다틀리는데 그저께부터 훈도듣는데 도움 많이돼? 체화는 어떻게했엉?그냥듣기만한거야?

[글쓴이]

나도 문학 진짜 못하는데 문제 혼자 먼저 풀어보고 인강 들으면서 개념 설명 문제 풀이 들은 게 다였어 그동안 문학 보는 눈이나 개념이 없어서 못했던 건가 봐 이런 시선으로 봐라 이 선지에서는 이것만 봐라 이런 거 알려주고 헷갈리는 용어 정리가 도움 됐어 정말 듣기만 하고 기출도 푼 게 없어서 체화 방법은 알려 줄 게 없다... 미안해 ㅠㅠ

[익인2]

와ㅜㅜㅜㅜ진짜고마워 훈련도감 열심히들어야겠다 ㅜㅜ

[글쓴이]

2에게
같이 열심히 해서 다음 6모도 좋은 결과 내자 파이팅!

[익인2]

글쓴이에게
웅웅 고마워 쓰니도 수능대박냐서 같이좋은대학 가장(•̀ᴗ•́)و(ง'̀-'́)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