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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고, 한달에 한 40만원?정도밖에 못쓴 독서실 독재였어

서성한 논술로 오긴 했는데 수능도 올1 나왔었고

시기도 이때쯤이라고 하기보다는 반수생각 1도 없다가 1학기 종강 다 하고 결정한거라서

7월부터 시작한거였고

그냥 지금 공부하기 매우매우 싫어서 글쓰는거긴 한데

스카이는 아니지만..혹시 뭐 도움..필요하면... 해줄수 있는 한 다 얘기해주께..

(현역 수능 44211, 재수 9평 2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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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헉 나도 독재생이야ㅜㅜㅜ 혹시 하루에 몇시간 정도 공부했오..? 구리고 단기간으로 성적 많이 올린 비결이 뭐라고 생각햅?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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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루에 적으면 9시간에서 많으면 13시간 정도 했던거같고
9평에서 쭉 올릴수 있었던건 10월 11월 진짜 막판 스퍼트 낸다는 생각으로 울면서 버틴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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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국어 공부하면서 4에서 1로 올리는데 가장 중요했던게 뭔거같아??? 작년 수능 511이었어서 국어가 진짜 너무 고민이야 ㅜㅜㅜㅜㅜ 올해 수능때 국어 화작문 문학 비문학 시간 배분 어떻게 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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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니 작년 수능! 오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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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국어는 진짜 꾸준히... 오래.... 계속... 그게 답인거같아
마닳 써서 기출 토할때까지 보고 이감 파이널 신청해서 간쓸개랑 실모 풀었던 것도 고난도 때려잡는데 도움 됐던거같아
작년에 유대종쌤 강의중에 몇강안되는데 국어 독해법 같은거 잡아주는 강의가 있었는데(이름이 기억안나ㅠㅠ미안) 그거 도움 진짜 많이 받고
그 방법을 내껄로 만들어서 계속 글 읽고 문제 풀때 적용하려고 했었오

시간 배분은 8시 40분에 시작이니까 늦어도 9시까지 화작문 끝내고 그 후로 25분 문학, 나머지 전부 비문학!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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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너무 자세히 알려줘서 정말 고마워!!!ㅜㅜㅜㅜ공부할때 저 방식대로 해볼께! 글구 작년에 파이널 이감 보면 점수 안정적으로 나왔는지 궁금해 ㅜㅜㅜ 난 이감볼때마다 너무 들쑥날쑥해서... 혹시 논술은 학원 다닌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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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감...ㅎ 내 멘탈 도둑이었지..ㅎ
대체적으로 1에서 3 안이었던거 같긴해.. 절대 1 무조건 안정 아니었오
그래서 망하면 오르비 같은데에 그 모의고사 후기 찾아보고 다 어려웠다고 하면 혼자 위로하고 그래따..

그리고 또 뭔가 팁을 주면 이비에스는 수능 한달~3주 전부터 하는게 나은거같어
어차피 그 문제, 지문 똑같이 나오는게 아니고 비문학은 걍 다른거 나온다고 봐도 무방하고
결국은 그 문제, 지문보다 그 작품을 한번이라도 봤냐 아니냐에서 갈리고 그걸 한번이라도 봐서 해석이라는게 어느정도 되는게 이비에스의 최대 역할이라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그거 그냥 한달전쯤 해서 6,9월에 나온거 다 제치고 이감이든 마닳이든 그런 좀 큰 사이트에서 나오는 출제 유력작품 위주로 해서
뚜드리는게 더 효율적인거같어

논술은 현역때 잠깐 다니고 반수때는 안다녔다..파이널도 안갔오..
그냥 수능 보고 하루이틀동안 기출이랑 모의논술 혼자 뚜드려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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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하..진짜 나는 올해 삼반수인데 재수도 국어때문에 삼반수도 국어때문에 .. 하게됐는데 ㅠㅠㅠㅠㅠㅜ쓰니처럼 꼭 오르고 싶다 국어 넘 간절해.. 이비에스 팁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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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화이팅혀ㅠㅠㅠ 과목들 중에 국어가 제일 올리기 어려운거같아..
올해는 꼭 잘될거야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힘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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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나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질문할께! 비문학중에 정보량 많은 지문이나 이해가 어려운 논리학 지문들 풀때, 다 읽고 문제 푸는 스타일이야 아님 읽으면서 문제 같이 풀어? 일치 불일치 같은거..글고 나는 이런 지문들 최초독해때 완벽히 이해가 잘 안되는데 쓰니도 걍 정보처리 빨리 하고 문제풀었어? 아님 최대한 지문읽을 때 이해할려고 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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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나 그냥 이해는 포기하고 풀었어. 어차피 나는 똥이고 이거 쓴 사람들은 그 분야 최고 권위자라고 할 수 있는 교수님이니 내가 이런 글 쪼가리 하나로 그 개념을 완벽히 이해한다면 난 진작에 서울대에 갔어야했다..뭔가 이런 생각이었던거 같은데 실제로 그 글읽고 개념이 이해가 안되기도 했고
그냥 아 그렇구나, 그래서 예를들어 a가 높아지면 b가 낮아지는구나. 왜?같은건 생각안하는게 편하더라고. 글이 그러니까 그렇다는거겠지 뭐.하고 넘겼어
각각의 개념?키워드?한테 네모 같은걸로 표시해주고, 그 다음 문단에 그 키워드랑 연관되는 키워드가 나오면 어떤 식으로 연결되는건지(뭐 반의인지, 포함인지 이런거) 정도 파악하고, 상관관계는 화살표 표시해주고, 의의나 개념 설명같은건 줄쳐놓고... 나는 그거 다 못외워서 문제풀면서 지문으로 다시 돌아와야 됐거든

지문이 그 엄청 긴거는 철학+기술 이렇게 합쳐져 있는데, 그게 어느 한 문단을 기점으로 예를 들면 철학에서 기술로 바뀌잖아. 거기에 크게 줄 그어놓고, 철학 파트 끝나면 거기서 일단 멈춤하고 철학 관련 내용으로만 풀수있는 문제, 선지 해결하고 다시 지문으로 돌아가서 기술 파트 읽고 문제풀고. 그게 아니라 그냥 하나의 주제로 돼있는 지문이면 다 읽고 문제 풀었어. 요즘에는 일치 불일치도 어떤 문장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건 많이 없고 결국에 끝까지 다 읽고 그 글의 구조를 이해해야 풀수 있게 나오더라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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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와 진짜...딱 내가 고민하고 있던 지점들을 쏙쏙 답변해줘서 넘넘 고맙다 쓰니야 진짜 너가 알려준 조언들 잘 새겨들을께..늦은 시간에도 이렇게 길게 잘 답변해줘서 넘 고마워!
난 재수 했지만 쓰니처럼 후회 남지 않게 독하겐 못했던 거 같은데 올해는 후회안남도록 열심히 해야겠다.쓰니 정말 존경스럽다 이제 수험생활에서 벗어난 올 한 해 행복 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랄께~ 좋은 밤되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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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고마워유!! 올해 꼭 잘되길 바랄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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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혹시 반수 휴학하고 한거야? 그리고 수학이랑 사탐 공부법 알 수 있을까?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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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예쓰 휴학하고 했어(애초에 4개월 남기고 시작한거라 휴학안하고 하면 성공 불가능쓰..)
수학은 정승제쌤 개때잡했는데 복습 5번씩 다 해가면서 진짜 그대로 공부하고
빈칸채우기 같은 내가 못하는 유형은 오르비에서 그런 유형 기출만 모아서 공유해주시는 분들 있는데 그런 분들 자료 받아서 그쪽 공략하고 그랬어
그리고 둘둘모의고사라고 수학 모고 앞에 쉬운거랑 뒤에 어려운거 빼고 22문제 시간 안에 푸는 훈련 하는 책이 있는데
그거 나는 개인적으로 진짜 괜찮았다고 생각해...

사탐은 생윤사문 이지영쌤 들었는데 강의 듣고 기출 푸는데 기출 풀때 선지랑 문제에서 조금이라도 불확실한거 다 체크해서
노트에 따로 ox 형식으로 정리해뒀다가 수능 2주 전에 그거 다 ox로 맞출수 있는 학습지..? 형식으로 혼자 만들어서(그니까 혹시 안다면..그 포스텝이랑 똑같이)
그거 달달 돌렸어
생윤 심기일전 빼고 실모까지 풀커리 탔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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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작년에 내가 생윤을 했는데 나는 다 안다고 생각해서 마더텅같은 문제집풀면 한단원에 1~2문제 틀리는데 모의고사나 실모만 풀면 3~4등급이 나와ㅠㅠ 뭐가 문제인걸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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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이고..이걸 이제 봤네ㅠㅠ 늦어서 미안ㅠㅠ
그럼 네가 그 학자에 대한 단편적인 사실을 기억하고, 기출문제를 풀고 그 문제 자체를 기억해서 풀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
실모에서 어떤 문제를 틀리는지는 제대로 모르지만, 틀려서 등급이 낮게 나왔다는 사실보다 그걸 왜 틀렸는지 생각해보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아.
학자의 단편적인 사상의 내용을 보기보다는, 그 학자의 사상 자체를 이해하려고 해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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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쓰니야 수학 7월부터 시작한거야??개때잡???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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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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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헉쓰 5단계 복습 시간 많이 걸릴텐데 대단하다... 존경스러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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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다가 이게 맞는건지 현타가 엄청 오긴 했는데..그렇다고 나한테 또다른 살길이 있는건 아니라서 그렇게 했오..ㅠ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렇게까지 개념을 탄탄하게 하라고 하셨는지 알거같아
결국엔 다 개념으로 돌아오게 돼있더라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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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진짜 대단해...ㅠㅠㅠㅠㅠ 수능날이 다가올수록 압박감 엄청났을텐데 불안감을 지웠던 법이나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었던 방법??같은게 있을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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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음...진짜 그냥 말로만 그런게 아니라 진짜로 울면서 공부했어..공부하기가 싫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무서워서..
그래서 그냥 울면서 버틴거같아. 이번에는 꼭 잘보자. 꼭 잘될거다. 이런 마음이었다기보다는 그냥 버티자. 끝까지 내 할일을 하면서 버티면 된다.
그냥 이런 생각으로 했었어 특히 10월~11월 이때. 신기하게 막 꼭 어디대학 가자, 성공하자 이런 마음 보다는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내가 할 수 있는걸 다 해가면서 버티면 결과는 그에 따라 올 것이고, 그 결과가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도
나는 내 마지막까지 짜냈으니 그 결과에 후회가 없을거다. 이런 생각으로 했던거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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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쓰니 마인드 배워서 나도 꼭 성공하고 싶다... 자극 엄청 받았어!!! 무엇을 하던 성공할 사람같아 존경스럽다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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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사실 그때로 돌아간다고 하면 다시는 그렇게 못할거같이 내가 지금 봐도 그때의 내가 존경스럽긴한데..지금은 그냥 굴러다니는 감자가 되었다지..
그렇게 말해줘서 고맙고 꼭 성공하길 바랄게. 네가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한다면, 그에 합당한 결과가 따라올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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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쓰니 진짜 대단하다..ㅜㅜ 혹시 공부할때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소했는지 슬럼프왔을때는 어떻게 했는지 물어봐도 될까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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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사실 7월에 공부시작하고 8월부터 9평까지 슬럼프 아닌 슬럼프였는데 그냥 진짜 딱 최소한의 것만 하고 아무것도 안했던거 같...
진짜 매일 해야되는것들 있잖아. day 몇 이렇게 정해져있는 애들. 걔네들만 진짜 최소한의 양심으로 꾸역꾸역 끝내놓고 뭔가 기다렸어 내가 공부하고싶어질 때까지..
그리고 9평 폭망하고 그게 자극이 돼서 그 이후에 달릴 수 있었던거같아. 근데 뭔 근자감이었는지 나도 잘 모르겠으니까 어지간하면 그냥 슬럼프인걸 인정안하고 계속 해 나가는게 좀 더 맞는 방법인거같아. 그게 아니라면...그냥 모의고사 정직하게 한번 봐서 현타 한번 거하게 맞고 현실 자각하는것도..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싶어.

스트레스는 내가 진짜 좋아하는? 친한 친구가 한명 있는데 걔랑 마라탕 먹고 배라갔다가 같이 카페가서 공부하는 게 소소한 행복이었오.. 독재라서 자유로우니까 이게 가능했던거 같어. 걔도 내 상황 다 이해해주고 해서 카페 공부하러 가서는 진짜 딱 공부만 하긴 했는데 그게 또 혼자 독서실에 박혀있는거랑은 다르더라고. 그리고 평소보다 잠 한시간 더 자주면 그게 그렇게 날아갈듯이 행복했었고 그래찌...그리고 사실 10월 중순 이후에는 스트레스를 받아도 그걸 풀어낼 여유가 없었오. 스트레스를 받는다 힘들다 그걸 해소해야지!라는 생각보다 스트레스를 받는게 당연하지 약간 이런느낌.. 근데 수능이라는게 끝이 있는 시험이니까 그게 됐던거같아. 언젠가 끝날걸 아니까 그래 그때까지만 참는다..뭔가 이런 생각.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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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와 ㅜㅜㅜ 너무 고마워 반수 시작하고 나서 요즘 복잡한 생각이 많이 나는데 넘나 멋진 쓰니보고 큰 도움 얻고 간다 정말 고마워ㅠㅠ 독하게 공부해야지 정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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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유!! 꼭 잘되길 바랄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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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논술은 언제부터 준비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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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반수할때는 수능끝나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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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쓰니 멋있어! 나는 반수는 아니고 다른 시험 준비하는데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 약1년 반~2년동안 나와의 긴 싸움이 시작될거라는 걸 알아서 그런지 벌써부터 많이 무섭거든. 많이 배워가!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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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요! 꼭 후회없는 시간을 보내고 웃으며 돌아올수 있기를 바랄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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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헐 나도 이제 막 시작했는데 국어, 영어는 6월~7월 초까지 해서 기본 개념 끝내고 7월~8월초까지 수특, 수완까지 다 끝낼 수 있을 것 같고 수학은 6월 ~ 8월까지는 해야 개념 끝낼 수 있을 것 같은데ㅠㅜ 혹시 수학 같은 경우에 기출을 8월 중후반부터 돌려도 괜찮을까? 약간 월별로 해야할게 있는데 좀 늦은반수다 보니까 시기별로 어떻게 끝내고 시작해야 하는 지를 모르겠어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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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리고 나도 개때잡 듣고 있거든...!다른 과목들과는 다르게 개념이 진짜 양이 많잖아ㅜㅜ 그래서 자꾸 불안해지는 거야.. 남들 다 개념 끝냈을 때 나는 개념을 시작하는 단계니까..그래서 자꾸 계획을 과대하게 한다고 해야하나?..그래서 아예 현실적으로 내가 늦게 끝내더라도 할 수 있는 만큼 하자 하고 개념강의는 하루에 한강씩 매일매일 들으려고 하고 있는데 이런 식으로 해도 되는 걸까..? 5단계 복습도 있어서 하루에 2강 이상은 무리겠더라고ㅜㅜ 과목마다 월별로 부분의 공부를 했는 지 혹시 조언 해줄 수 있을까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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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시기별로 해야하는 공부가 있는 건ㄷㅔ 유튭이나 네이버에 쳐봐도 반수관한 건 없더라고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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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문과인거지?? 나는 시기에 공부를 맞추는게 독이될수 있다고 생각해.. 자기 수준이나 타임라인에 맞지도 않는데 그걸 남이 정해놓은 시기라는 커리큘럼에 맞춰 따라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 나는 국어랑 영어는 따로 개념이라는게 없다고 생각해서(영어는 단어가 제일 중요한데 이건 수능 전날까지 끌고가야하는거라고 생각해) 그냥 국어는 위에 언급한 유대종쌤 단기 강좌 하나 듣고 그걸 문제에 계속 적용해내는 식으로 했고, 영어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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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전홍철 선생님 스피드 어법이랑 리딩 그냥 쭉 따라갔어. 그리고 수능 한달전에 고백파이널 들으면서 이비에스 3권 때려잡고. 문과는 수학개념 9월까지만 끝내도 괜찮은거같아..! 그리고 개때잡이 진짜 단순 개념만이 아니라 그걸 문제에 적용도 해보고 응용도 해보는거니까 9월까지 개때잡 완벽히 소화하면서 기출 한바퀴정도 돌려주고, 그 이후에 부족한 부분들 채워 넣는 식도 나쁘지 않아. 중요한건 네가 네 스스로 플랜을 짜고, 그 플랜을 그냥 믿고 가는거야. 플랜을 세울때에 불안한 점이 있다면 나한테 이렇게 물어본 것처럼 도움을 청해도 되고! 남들이 그 시기에 어떻게한다 같은 남들이 싸놓은 정석적인 타임라인을 억지로 따라가지 않아도 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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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응 ㅠㅜ 나 문과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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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현역 때 후회됐던 거 있어?? 아 이건 할 걸 아 이건 하지 말 걸 이런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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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평, 수시 넣고 풀린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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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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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화이티이이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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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사탐 뭐 했어? 과목별로 어떤 컨텐츠로 시기별로 어떻게 했는지 궁금하당 ㅜㅜ 나도 독서실 독재라 정보가 너무 없어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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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탐 생윤사문 했고 그냥 반수시작하고 쭉 이지영쌤 커리 다 탔어(생윤 심기일전빼고)
그러면서 마더텅으로 기출 풀면서 선지 다 뜯어서 분석, 정리하고, 도표만 모아져있는 문제집 있는데(트윈벨인가..거기서 출판된 책 있어) 그걸로 도표 다지기 하고!
수능 직전에 위에 설명해 놓은 대로 혼자 포스텝 처럼 만들어서 그거 달달 돌렸어용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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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앗..ㅠㅠ 내 질문이 너무 한꺼번에 여러개였네..ㅠㅠ 사탐 뭐 선택했는지 궁금했던거랑
국영수 시기별로 어떻게 했는지 궁금해써..ㅠㅠ 나 간쓸개 사려구 하는데 이고 괜차낭..? 뭐해써 쓰니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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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앗 과목별로를 못봤다 미안!
국어는 7,8월에 홀수 매일 하나씩 풀고 그릿 풀다가, 유대종쌤 진또배기(위 댓글에 나와있는 유대종쌤 짧은 강의가 이거야..! 작년에는 있었는데 올해도 있는지 모르겠오) 그거 독서랑 문학 들었오. 그렇게 쭉 하다가 9평 끝나고 부터 이감 파이널2인가 그 마지막 시즌 오프 사서 간쓸개 풀고, 약한 부분(나는 비문학보다 문학에 더 약해서 문학 풀었어)은 홀수로 계속 해줬어. 그리고 9월 중순~10월 에 매3문법 사서 하루에 day1개씩 풀고 오답했고, 자이 프리미엄에 문학 고난도 그거 있는데 걔도 풀었었당. 그러면서 이감 오프 사면 주는 연계유력 문학작품이랑, 마닳에서 나오는 플러스 알파닷도 참고하고 여기저기 찌라시 도는거 다 모아서 문학 연계 그때부터 준비해서 달달 돌렸어. 고전시가는 그 작품 전문을 프린트해서 직접 손으로 두세번씩 해석해보고.. 그리고 매3문법 끝나고 문법백제라는 책 사서 걔도 day하나씩 매일 해줬어. 10월부터는 이감 모의고사랑, 마닳에서 나오는 상상베오베 모의고사도 풀었었어.

영어는 나 영어 진짜 안좋아해서 9월달까지는 전홍철쌤 스피드 어법이랑 리딩만 듣고, 과제하고 복습 하는 식으로 하고 10월-11월 동안 이비에스 3권 다 풀고, 분석하고, 두번째 돌리고, 전홍철쌤 고백파이널까지 다 들었어. ㄹㅇ 힘들었따... 영어 연계 끝판에 몰아 하는거 효율적인 방법이긴 한데 늦어도 9월에는 시작했으면..해.. 실모는 걍 안풀었어. 영어 진짜 싫어해서.

수학은 정승제쌤 개때잡 다 듣고, 5단계 복습 계속하고, 너기출도 풀고.. 시냅스만 따로 구해서 시냅스만도 풀었어(근데 확실히 나는 현우진쌤이랑 안맞더라...) 그리고 10월부터 둘둘모의고사 시작해서 3일에 하나정도 계속 풀어주고. 실모는 히든카이스, 차영진쌤 모의고사 시리즈 했고.. 너기출이랑 시냅스 푼건 10월부터 해서 체크 돼있는거 한번씩 다 다시 풀었었어. 그거 하면서 오르비에서 배포받은 4점 비킬러 모음이랑, 킬러모음, 빈칸 채우는 문제(내가 이거 못해서..) 모아져 있는거 따로 다운 받아서 풀었어. 수학은 언제 뭐했고 언제는 뭐했고를 정할수가 없이 그냥 이거하면서 이거하고.. 막 그렇게 해가지고 시기로 나누기가 힘들다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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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헉 고마워 ㅠㅠ 나 기출 여러번 봐서 간쓸개 연계되는 부분만 사고 나두 파이널 2만 사려는데 그거 얼마 정도 들었는지 혹시 기억나?
국어 수학 수특 수완은 아예 안 풀었었어?? 글구 수능때 마인드컨트롤 어떻게 했는지 궁금하다 나 너무 긴장 많이해서 틀리면 안된다는
강박 때문에 국어에서 시간관리 못하고 셤 망했거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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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에게
그거 파이널2가 15만원인가 그랬어..! 개인 학원에 다 전화돌려서 살수 있게 해주시는 곳에서 정가해 샀어.
수특수완을 푼 과목은 영어밖에 없었어. 국어도 그 문제, 그 지문이 나오는게 아니고 그 작품이 나오는거니까 시는 전문이 쓰인다고 해도, 고전시가나 소설은 그 부분만 파는게 의미가 없으니까. 시간이 많으면 작품을 다 공부하고 그 작품에 대한 문제를 풀어보는 용으로는 써도 괜찮을거 같아.

수능 때 마인드는..그냥...내가 원래 아프지 않는 이상 크게 긴장을 안하는 편이기도 하고...10월 11월에 진짜 너무 빡세게 달려서 진이 다 빠진채로 수능을 봐가지고... 위에 댓글에 있듯이 그냥 잘봐야한다, 성공해야한다라는 마음이 아예 없었어. 나는 그냥 최선을 다했고, 그에 대한 결과가 따라오지 않을까. 그게 당연한 일이니까. 라고 생각했고, 그게 아니더라도, 나는 정말 후회가없게 공부 했으니, 결과가 마음에 안들더라도 그건 그냥 내 역량과 지능의 문제니까 어쩔수 없다고 생각했었어. 그래서 그냥 수능 당일에도 그렇게 생각하고 평소대로 문제 그냥 풀었던 거 같아. 그래도 사람인지라 긴장은 했던건지 국어가 안풀리고 막 그러긴 했는데 그럴때마다 그냥 혼자 괜찮다고 심호흡하고 다독이고 풀었던거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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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글쓴이에게
파이널2 간쓸개+실모 포함 가격이야?! 실모만 있는 거 가격인가? 비용부담 때문에 필요한 거만 사려구해서..ㅠㅠ 아무래도 그 시기에 할 거 없으면 간쓸+실모까지 다 살 거 같긴한데..! 아 그냥 마음 편하게 봐야하는구나 평소 모의고사 볼 때처럼 그냥 너무 고민하지말고 이거다 싶으면 딱 자신있게 체크하고 넘어가고
그렇게 하면서 풀었던거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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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에게
간쓸개랑 실모 포함한 가격이야!! 정가 15만원인가 14만원인가 그러니까 혹시 개인적으로 산다면 나쁜 학원들한테 덤탱이 당하지마ㅜ
응응 그냥 모고 풀때랑 똑같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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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글쓴이에게
아 정말 고마워 혹시 공부하다 종종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봐도 괜찮을깡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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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에게
당요나지~!! 나 인티 지박령이라 안떠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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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글쓴이에게
고마오🥺 익은 하루에 비문학 몇 지문 정도 봤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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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에게
움... 실모 풀때는 그냥 실모 풀고, 오답하고 분석하는 정도로만 보고
그게 아닐 때는 하루에 3~4지문은 풀고 오답, 분석 했던거 같아! 그게 기출이든, 고난도 지문이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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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글쓴이에게
하루 6지문 많은가ㅠㅠ 하루 일과에서 국어 비문학3~4지문 외에 또 뭐했어? 매일해줬던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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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에게
인티지박령이라고 해놓고 이제 답글다는 나를 매우 쳐...
지문의 수보다는 그 지문을 얼마나 깊게 보고 얻어가는 게 있는가가 중요한거같아. 대충보는 6지문보다 깊게 본 1지문이 나으니까!
물론 6지문을 다 제대로 보고 넘어간다면 베스트지만!

매일 해준거는... 국어 비문학 그거랑 홀수로 문학 한파트씩 해주고, 매3문법이랑, 전홍철쌤 스피드어법,리딩 하루 한강(10월 부터는 고백파이널 한강에 맞춰서 이비에스 풀고 분석하고 강의듣고), 개때잡 가능한만큼 풀고 듣고 복습하고, 사탐 일정량 정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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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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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곤장가져와야게따 (철썩철썩) 아 근데 쓰니야 나 궁금한 거 생겼어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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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에게
웅?뭔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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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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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실모 주2회 풀까?? 국어 하는데 한 지문 하고 1분 쉬고 또풀고 그래서 집중력 너무 낮은 것 같아가지고 실모 할 땐 엄청 집중하는데
그런 습관 잡는 용도로 푸는 거 어떨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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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에게
움..지금 시기에 실모를 그렇게 자주 푸는걸 좋아하진 않긴한데..
지금 몇등급이고, 실모 어디꺼고, 그거 풀고 어떻게 하려고 푸는건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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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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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3이고 씨뮬에 있는거야! 기출은 엄청 많이봐서 지문 자체가 외워진 것 같아서 경찰,사관,leet,간쓸개 이런 거 보고있거든
근데 몇 지문 잡고 푸는 것보다 내가 시험 볼 때 엄청 몰입도가 높은 것 같아서 주2회 연습하면서 평소 습관도 자주자주 경각심 가지면서
이렇게 집중해야 하는거라고.... 이런 느낌 받도록 하는 용도로 쓰려고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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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에게
움..아직 3이면 그냥 주 1회가 나을거같아ㅠㅠ 기출은 다 분석 한거야? 평가원은 글이 짜여지는 구조가 얼추 정해져 있어서 그 부분을 파악하면 그 다음부터는 꽤 괜찮아지거든..근데 경찰대나 사관, 리트는 그 부분이 없어서 '단순 국어 실력 체크'의 용도지 그걸로 실력을 높이거나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는 도움이 잘 안돼..ㅠ 그래서 이감같은 비교적 평가원이랑 비슷하다고 하는 모고들이 유명한거구. 실모를 풀때 집중도가 높아지는건 맞지만, 단순히 그 집중도를 자기한테 인식시키고 자극받기 위해서 일주일에 이틀씩이나 국어를 그런 류의 실모로 대체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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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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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ㅠㅠ 기출 풀면 60분 정도면 0~1개 틀릴 정도로 기출 많이보고 기출 안 보기엔 찝찝해서 올해 또 기출 사서 한 지문씩 꼼꼼하게 다시 보기도 했어
마닳 10권 넘게풀고 마더텅 빨간것도 2~3번 봤으니깐..? 거의 외웠다시피 했는데 나 살면서 교육청 실모 같은 거는 본 적 한번도 없거든 사설이나
학교 다닐 때도 그냥 모든 시험 다 찍고 잤고... 시험장에서 기출만 보다가 새로운 지문 보니까ㅠㅠ 글을 읽는데 생각은 안 하고 진짜 글자만 읽게 되더라구..
비문학 1지문은 거의 읽지도 못 하고 날라가고ㅠㅠ 다들 기출 놓지마라길래 기출만 잘 해도 2~3은 뜬다고 그러길래 마닳,빨간 마더텅만 1년 내내 하루1회씩 실모도 2~3번 밖에 안 치고 했었는데 안 되길래 이번엔 평가원 외에도 다양한 글 읽으면서 당황하지 않고 배경지식도 쌓고 어떤 글이 나오더라도 기출 공부하면서 사고하던 방식대로 읽고 이해해서 해보려고 했거든.... 난 그냥 국어 머리에 문제가 있는건가 ㅠㅠㅠㅠ 기출 저렇게 봐도 성적 안 나오는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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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그니까 내말은 새로운 지문(기출 말고 교육청, 사관, 간쓸개 같은 애들)을 보는 건 좋은 방법인데, 그 방법이 실모가 되는 건 약간 위험할 수도 있다는거였어. 실모를 풀고 어떻게 그걸로 공부를 할것이냐에 달린 문제이기도 하지만, 실모를 푸는 목적이 그때의 긴장감을 너한테 자극제로 쓰기 위해서라는건 조금 위험하지 않을까 싶어. 기출을 그정도로 봤으면 당연히 기출에 신물이 나지. 그래서 기출 외에도 다른 지문을 보는건 괜찮은것 같은데, 실모를 풀고나서 그걸로 어떻게 공부를 할거냐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춰서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싶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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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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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고마워 ㅠㅠ 무슨 말인지 알겠어!! 그 부분은 좀 더 고민해봐야겠다!😢 수학 실모는 10월에 해도 적당한거야?? 영어 수학 실모를 잘 안풀어봤어서 연습 많이 부족한 것 같은데 시간관리 같은거 ㅠㅠ 걱정이네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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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에게
나는.. 수학은 시간관리 이전에 내가 그 문제를 풀수 있느냐 없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보통 수학나형에서 시간관리라는게 앞에서 얼마나 시간을 단축해서 21 29 30(요즘 기출 경향으로는 준킬러가 많이 어려워지긴 했지만) 을 풀 시간을 만드냐 안만드냐 라는 의미인데
그건 21 29 30을 제외한 모든 문제를 다 맞출 자신이 있을 때 해야하는 고민이라고 생각해서.. 내 생각에 나는 그 실력이 안되는 인간이었고..
그래서 10월달 부터 실모야 풀긴했지만, 그건 내가 새 문제를 맞닥뜨렸을 때 어떻게 대처할거냐에 대해 대비를 하기 위해 푼거였지 애초에 나는 내가 시간 관리를 빡시게 해서 30번까지 다 풀수 있을거라고 기대를 안했... 아 너무 비관적인 대답인가..?
이건 네가 객관적으로 봤을 때 네 수학 실력이 어디까지 와있냐의 문제인거 같아. 시간이 주어진다고 하면 킬러를 풀 자신이 있는가, 없는가의 문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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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글쓴이에게
아아 무슨 말인지 알겠어 일단 2-3문제 제외하고 가볍게 풀 정도로 개념 기출 기타 문제로 실력 쌓아놓는 게 우선이겠네ㅜㅠㅠ 고마워 쓰니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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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에게
응응 그리고 그거 훈련하기에 좋은 문제집이 둘둘모의고사라고 있어! 앞에 4문제랑 킬러 빼고 나머지 문제를 시간안에 푸는거 훈련하도록 22개 모의고사 들어가있는데 나는 이거 좋았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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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글쓴이에게
고마워!! ㅠㅠ 쓰니야 근데 간쓸개에 비문학 분석있고 뒤에 변형 몇개 딸려있는데 비문학 분석 해놓은 거 어떻게 활용했어?ㅠㅠ
쓰니말대로 실모는 그냥 시간관리용으로만 쓰고 국어 제대로 하고싶은데 지금 내가 하고있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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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 1월부터 시작한 재수생인데 5월 중순부터 마음 거하게 풀리고 자괴감 엄청 들고 있었는데ㅠㅠㅠㅜㅜㅠㅠㅠ 이 글 슼해놓고 가끔 보면서 공부할게 지우지 말아주라🥺 현역때 등급이랑 비교했을 때 반수해서 서성한 간 거 너무 대단하고 너무 멋있어 쓰나ㅜㅠ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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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호엥 고마워...!
공부를 하고, 그렇게 해서 좋은 대학에 가는건 순전히 더 나은, 더 행복한 너의 미래를 위해 네가 선택한 일이니까 그 과정이 불행해지지 않았으면 해.
공부 하는 게 힘들고, 자기 마음대로도 되지 않는 자기를 보면서 자책감이 들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꼭 네가 선택한 그 길은 너의 행복을 위한 거였다는걸 잊지 않고 남은 시간 잘 보내고 마무리 했으면 좋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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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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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혹시 논술 상경계열로 넣었어? 나도 반수 중인데 인문위주로 쓰다가 상경이랑 섞어볼까 고민중이여서ㅠㅠ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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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학교별로 상경도 넣고 비상경도 넣었어!
논술 성대 서강대 한양대 외대 경희대 중대 넣었는데
중대랑 경희대는 상경 수리문제가 어렵지 않아서 그냥 수리 있는 곳으로 넣었고
서강대는 상경대로 가면 수리문제는 없어도 제시문 자체가 경제경영으로 하는데 내가 경제가 약해서 여기는 비상경 넣었었고
성대는 상경 비상경 상관 없는데 나는 경쟁률이 더 낮아서 비상경 썼었어
수학 잘 못하는데 한양대는 걍 상경으로 넣었었어.. 어차피 시간 맞는데가 여기 하나였고, 학교 더 낮추고 싶지 않았고, 한양대는 비상경이라고 해도 기대할게 안돼서..
외대는 상경이었는데 외대는 상경 비상경 상관 없어서 그랬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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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답글 길게 달아줘서 고마워!! 덕분에 도움을 많이 얻은 것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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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혹시 7월부터 시작했으면 늦게 시작했다는 불안한 마음 들지 않았어? 나도 사정 때문에 7월에 시작해야될것 같은데 너무 불안해서 잠도 안오고 스트레스도 받고 그러거든.. 혹시 그럴때 없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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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불안하긴 했는데, 불안해해서 얻는게 없으니까 그냥 일단했어..!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내년 시험을 볼것도 아닌데 불안해하면서 나를 괴롭히는것 같아서
그냥 뭐 별수있나..결정을 늦게 한 내탓이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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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쓰니 멋있다!! 나도 신경쓸 시간에 차라리 공부를 더 해야겠다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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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영어에서 순서삽입 잘 못하는편이고 어법문제는 맨날 거의 틀리고(어법 기본은 다 아는뎅ㅠㅠ) 요약문 같은 경우는 실험 관련 내용이 나오면 틀리거나 맞춰도 시간이 오래걸리는 편인데 어떻게 해야할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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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순서삽입은 솔직히 뭐랄까 여기 들어가도 되고 저기들어가도 되는데 왜 이게 답이지? 하는 부분이 약간 있어. 완벽하게 모든 문장을 해석, 이해하고 풀수 있겠지만 그건 상 오래걸리기도 하고.. 비효율적이기도 하고.. 그래서 나는 그게 답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찾아서 풀었어. 예를들어 삽입 유형에서 들어가야하는 문장이 these peoples 라고 시작된다면 그 these가 가리킬 수 밖에 없는 명사가 그 전에 오는 게 맞겠지? 순서 유형에서도 같은 명사라고 해도 관사에 따라서 예를 들어 an apple 과 the apple 이 있다면 당연히 an apple 이 오는 문장이 먼저겠지? 이런식으로.. 해석도 해석인데 그래서 이 문장과 저 문장이 어째서 꼭 선후로 와야하는지를 찾아봐. 나는 그래서 앞에 말했던 관사나, 지시사 같은거에 표시하고 풀었었어.

어법은 나는 부족한 편이 아니라서 잘 틀리지는 않았는데.. 음.. 어법 기본은 아는 것 같은데 문제를 틀리는거면 너가 틀린 유형을 정리해봐. 수능 어법 문제에 나오는 어법 내용들이 그렇게 수준이 높은 편이 아니라서(몇 문제를 제외하고는) 대충 어느정도 유형안에서 추려지거든. 그리고 틀린걸 고르라는 그 밑줄만 봐도 이게 어떤 개념을 묻고 있는지가 명확하게 보이기도 하고. 어법을 틀리는건 그 구문 자체가 분석이 안돼서(어디서 어디가 주어고 동사고 수식어-없어도 되는말-고 목적어인지 파악을 못해서) 그럴수도 있거든. 이런 부분들을 체크 해보는건 어떨까 싶어.

요약문은 그 39번인가 나와서 빈칸 두개 뚫고 단어 넣는 그거 말하는거지? 그게 보통 대조의 형식이잖아. 실험 관련 내용이라고 하면 예를 들어 전자의 실험에 대한 결과가 앞에 오고, besides 후자의 실험에 대한 결과. 이런 식으로. 그래서 보통 지문에서 전자에서 후자로 넘어가는 구간이 되게 티가나는 편인데, 글을 읽을 때 그부분에 체크를 해봐. 그리고 실험 같은 경우는 과정-결과가 명확한 편이고 요약문에서도 보통 결과에 대한 단어를 넣으라고 하니까 그 실험에서 과정과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를 파악해보는건 어떨까. 그리고 나는 지문 전에 요약문을 먼저 읽었어. 그래서 내가 이 지문을 읽으면서 어떤 내용을 파악을 해서 집어 넣어야 하는지 먼저 알고 읽으니까 좀 더 낫더라구.

너가 지금 어떤 방식으로 풀고 공부하고 있는지를 몰라서 그냥 내가 생각했던 방법을 써봤는데 네가 원하는 대답이 이게 맞을지 모르겠어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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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그리고 국어는 취클래스 거의 다 끝냈고 김상훈 그릿 심화편 전형태 문법 클리어 들으려 하는데 괜찮을까? 수완끝내고 상상n제 풀어도 괜찮지? 수학은 삼차 사차함수 대칭과 비율관계가 살짝 막히는 편인데 팁 같은건 없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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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국어를 인강으로 공부를 안해서ㅠㅠ 취클래스, 그릿 심화편, 문법 클리어가 뭔지 잘 모르겠어ㅠㅠ 국어 수완 말하는거면 나는 수완 안풀었어서...
네가 지금 몇등급인지도 모르고 그래서 어떤 대답을 해줘야할지 모르겠다ㅠㅠ 그 강의가 어떤 식의 강의인지(독해법인지, 문제풀이인지 등) 내가 잘 몰라서 어떤 대답을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

국어는 독해에 대한 기본 개념과 방법, 그리고 문법을 제외하면 인강으로 해결되는 부분이 크지 않다고 생각하는 과목이라.. 인강에 엄청 많이 의존하는건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 나는.

삼차, 사차함수 비율 관계는 그냥 그 비율관계 외우고, 그게 왜 그 비율이 나오는지 이해하고, 어떤 상황에서 써야하는지를 배웠어. 작년에는 유튜브에 현우진쌤이 비율관계 강의 영상 무료로 올려주셨었는데 그거 보고 공부했었어(아직도 있는지는 모르겠어). 그리고 그냥 계속 풀었지.. 사실 비율관계라는게 문제 풀 떄 하나의 솔루션이 될 수 있고, 그 방법이 꽤나 효율적이기 때문에 배우는 것일 뿐이지, 그 솔루션이 절대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 그래서 문제를 풀때 나는 굳이 비율관계를 적용해서 풀려고 하지는 않았는데, 어느 문제를 풀고나서 그럼 이걸 비율관계를 적용하면 어떻게 풀수 있을까. 정도는 고민하고 풀고 넘어갔던 것 같아. 대칭과 비율관계가 어떤식으로 막히는지를 잘 몰라서.. 그게 문제 풀때 적용이 안된다는건지, 이해가 안된다는건지 잘 모르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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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또 생윤 환경윤리 부분 종종 틀리는데 현자의 돌 괜찮을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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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현자의 돌 그닥..좋아하진 않았어. 블로그에 해설지가 올라오고 블로그 댓글로 질답을 하는 방식이었는데(올해는 또 어떨지 모르겠다) 너무 깊게 내용을 들어가게 하는 것 같기도하고... 질답이 정확한 것도 잘 모르겠고.. 잘 맞는 사람은 잘 맞는다고 하던데 나는 이지영쌤 강의 진짜 좋게 잘 들어서 현돌이 그렇게 내마음에 썩 들지는 않았어. 생윤이라는 과목이 오히려 더 많이 알고 깊게 생각할수록 독이 될 수도 있는 과목인데, 그 부분에서 좀 나는 더 깊게 갈수록 혼란스러웠던거같아. 근데 잘 맞는 사람도 있다고 하더라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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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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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감 온 오프는 다른게 맞고, 나는 오프 풀었어. 이감 사이트에 이감 오프 콘텐츠 이용하는 학원들 나오는데 거기 개인학원들에 다 전화돌려서 내가 개인적으로 살 수 있게 해주신 곳에서 샀어.
국어 연계 인강은 안들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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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영어 스피딩 리딩 어때?? 영어 뜻에도 여러가지 의미가 있잖아. 그래서 그걸 외워도 막상 해석할때 바로 안나오는데..ㅠ 긴문장 해석을 제대로 못하는 것 같기도 하고, 익인은 단어 그냥 외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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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국어도 질문있어!!ㅠ 화작문이랑 비문학을 제일 못하는데 추천하는 인강이나 방법 있을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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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화작은 진짜 꼼꼼하게 체크하고 넘어가는거.. 그게 정답인거같아. 지문이나 문제가 어려운 편도 아니지만 계속 틀리는건 계속 어딘가에서 내가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부분이 있거나, 꼼꼼하게 보질 못했거나인데, 이 부분을 화작 풀 때 의식하고 풀었던거 같아.(사실 화작은 잘 안틀려서..공부를 제대로 한적이 없다 미안)
문법은 나는 기본적인 문법 개념은 되어 있는데 그게 문제 적용이 잘 안되는게 문제였어서 그냥 많이 풀었었어. 매3문법이랑 문법백제 교재 이용했고 진짜 꾸준히 보고 부족한 개념 채우고, 문제 풀 때 스킬 채우고 그랬었어. 네가 문법을 못하는 이유가 개념이 안잡혀서 인지, 개념은 아는데 그게 문제에 적용이 안돼서인지, 어떤 것 때문에 네가 틀리는건지를 생각해보는 게 생각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

비문학은 나는 유대종쌤 진또배기 추천하는데 이게 올해도 있을지 모르겠어ㅠㅠ 근데 유대종쌤이 문법이랑 문학으로 유명하신데, 나는 그 쌤 비문학 강의가 진짜 좋고 나한테 도움이 많이 됐거든. 이걸로 읽고 푸는 방법론 같은거 잡고 그걸로 계속 풀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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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문제 풀고 분석할때 몰랐던 단어 다 노트에(단어 노트 내가 만든거) 적고 그거 뜻 적어서 그거 가지고 외웠는데, 여러가지 뜻..이라고 한다면 진짜 상반되거나 뜬금 없는 뜻을 가진 단어는 잘 없어서 그 단어 자체의 뉘앙스나 느낌으로 기억했던거같아. 한국말로 해석하면 그 단어가 뜻이 여러개지만 영어로 보면 이 한국말 해석이나 저 한국말 해석이나 비슷비슷한 느낌이라고 해야될까..? 이 단어가 한국말로 딱 뭐다!!라고 외웠다기 보다는 아 저 단어가 어떤 뜻을 담고 있고,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구나. 정도?
긴문장을 해석하는건 구문 분석이 제대로 안될 확률이 커. 그리고 단어가 부족하고. 어디서부터 어디가 주어고, 동사고, 수식어구고, 목적어인지. 괄호나 슬래쉬로 표시하고 분석해봤어? 처음에는 느리고 힘들더라도 그냥 계속 반복해서 하다보면 대충 어디가 주어고 그래서 어디가 동사인지가 보일거야. 그게 수능 어법문제랑 이어져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구문이 분석됐는데 해석이 안된다는건 어휘가 부족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 나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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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혹시 6평 못본거 안불안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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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불안하진 않았어. 위에도 언급했지만 내가 늦게 시작한거에 대한 불안함은 없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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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혹시 수학 5단계 복습 어떻게했는지,시간은 얼마나 걸렸는지 알수있을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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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책 펴놓고 그 개념, 성질, 설명을 혼자 노트에 쓰면서 다 설명하고 증명했어. 이 개념이 뭐고, 왜 나온거고, 언제쓰이고, 그래서 이 성질이 왜 나오는지.
시간은 처음에는 오래걸렸는데 하다보니까 익숙해지기도 해서.. 한 강의 한번 복습하는데 30분정도? 이거보다 길어질때도 있고 그랬지만.. 대충 평균적으로 그정도였던 것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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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그럼 2차,345차 개념복습때도 똑같이 책보면서 설명한거야?
그리고 문제에대한 설명도 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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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똑같이 했어. 근데 반복되니까 속도가 빨라지더라고..! 그리고 각 회차 복습간에 텀이 있으니까 그 사이에 문제도 풀고 해서 개념 이해를 더 수월하게 하게 된 것도 있고..
문제에 대한 설명도 했어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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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옹호...그렇군 ! 알려줘서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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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렇게 오래 질문을 받게 될 줄은 몰랐지만... 그래도 관심을 줘서 고마워유..
근데 내가 시험기간이라 인티에 전만큼 오래 있지를 못해서 대답을 바로 해주는건 힘들지만 그래도 시간 나는대로 들어와서 최대한 성의껏 대답해주려고 하니까..
답이 늦는다고 해도 미워하지는 마라요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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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댓글만 읽어도 도움 많이 된다 고마워...🙏글 지우지 말아줘 흑흑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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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유.. 글은 안지울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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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현역 때 논술 했었어?! 수능 끝나고 논술 했다는 게 반수생 때 수능 말하는 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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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현역때 논술 학원 다니면서 했었고, 반수할 때 수능 끝나고 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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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현역때는 얼마나 다녔어? 재수생인데 정시 3개만 쓰긴 넘 무서워서 이번 6모고 보고 최저 맞출 수 있을 것 같으면 8월부터 학원 다녀보려고 하는데 너무 늦을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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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현역때 현역 올라가는 12월부터 9월까지 쭉 다녔었오
재수생이고 논술 외에 다른 수시 넣을 생각 없으면 학원 다니는 여부와 관계없이 논술은 넣는걸 백번 추천하고..(일말의 희망쓰)
8월부터 공부시작하는건 비추하는게 보통 학원들이 8월까지 유형익히고 9월 추석부터 자기가 지원하는 학교로 반 나눠서 수업하는데
8월에 들어가면 애매해... 차라리 할거면 지금부터 하던가, 아니면 그냥 수능끝나고 보는 걸 추천.
그리고 어차피 논술도 최저 맞추는게 1순위인거라 논술에 힘 많이주는거 추천 안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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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문학 공부 어떻게 했어?? 기출분석이나 연계 공부 등 전반적인 공부법 알려주라... 넘 막막하다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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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문학은 운문은 확실히 화자의 상황, 정서만 파악하면 대체적으로 다 풀리는 거 같아.
처음에는 느려도 되니까 그 시가 뭘 말하고 있는지를 파악하려고 읽으면서 해봐.
산문은 나는 고전이 약했는데, 등장하는 인물에 다 동그라미 쳤어. 그리고 얘랑 쟤랑 같은 사람이면 그거 파악하면서 읽었구..
문학은 확실히 이 작품에서 얘가 지금 어떤 상황에서, 뭘하고 있는지를 파악할 줄 알면 해결된다고 생각해.
그리고 뭐 널린 팁이지만, 그 작품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을 문제 보기에서 주고 있는 경우에 꼭 그거 먼저 읽고 작품 들어가는 게 편하구!
그렇게 얘가 지금 뭘하는지를 파악하고 난 후에, 문제에서 확실히 아닌것들만 지웠어. 비문학에 비해 문학은 문제 난이도가 높지 않은 편이라서

연계 공부는 9평 끝나고 10월 즈음 이감에서도 오프사면 출제 유력작품 주고, 마닳에서도 나오고, 유튜브나 오르비 같은 곳에서 카더라도 돌고 그러거든
그거 다 모아다가 작품만 공부했어. 이비에스 교재는 따로 안샀고.
어차피 연계의 의미는 수능장에서 내가 이 작품을 전에 한번이라도 본적 있어서 얘를 해석할줄 아느냐 모르느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해서
최대한 작품들을 해석해서 공부하는데 집중했고, 고전 운문은 전문 프린트해서 손으로 3번정도 해석해본거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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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흐어엉 정성 답글 고마워!!! 이거 유념하면서 열심히 해볼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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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문과 거의 올 5등급에 영어는 안정3인데 인서울하고싶은데 172일남았는데 가능 할까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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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런 질문은 움.. 안된다고 내가 말하면 안할거 아니니까 일단 하는데까지는 해봐.
그래야 못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후회가 없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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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혹시 올1인데 왜 논술 보러 갔어...?! 정시로 써도 되지 않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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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논술로 쓴 과보다 높은 과를 정시로 붙는다는 보장이 없어서! 그리고 그냥 빨리 수시로 끝내는게 좋으니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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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아아아! 고마워!! 올1이라고 해서 KY도 써볼만 하지 않나 싶었어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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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연고 쓰기엔 불안정한 점수라서 그랬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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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아하... 고마워!!! 좋은 정보 얻고 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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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쓰니야 혹시 개념을 다 끝내고 기출 이런식으로 했어?? 평균 3짜리 삼반수생인데.. 재종다닐거고 김승리 비문학 + 박광일 문학 + 뉴런 + 영어 조정식 이런식으로 들을건데 개념을 다 한다음에 기출을 들어가야할지 아니면 동시에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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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영어는 개념이라는게 딱히 의미가 없는거 같아서.. 그냥 독해법 짧은 강의 하나 듣고 바로 기출로 넘어갔고
수학은 개념 하면서 기출 같이 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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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삼반수한고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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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ㄴㄴ 반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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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체력관리어케했어 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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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관리 걍 포기했었엌ㅋㅋㅋ그래서 10월 중순 넘어가서는 밥먹고 토하고, 빈혈 생겨서 빙빙돌고 그래서 병원 다니고 그랬었..울컥..
걍 버텼어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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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앗 인티 알림 넘마니 와서 이제봤다ㅜㅜㅜ
완전 정ㄹ신력으로 버텻구만 ㅜㅜㅜ 고생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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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국어는 지금 뭐부터 공부해야 할까? (문학 개념 인강이랑 비문학 인강 듣고 문법 기출 1회독만 한상태야!) 와 쓰니 멋져 진짜ㅠㅜㅠㅠ 나도 그렇게 되면 좋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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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 몇등급이고, 어느 부분이 약한지 알려주면 좋을거가타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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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지금 4등급 계속 나오다가 4월에 5등급 나왔어ㅠㅜㅠ 일단 시간이 부족하고 비문학 경제 과학 기술 지문은 답도 없고... 사실 화작도 좀 잘 안돼... 문학도 물론... 그냥 전체적으로 못한다고 봐야해 하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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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수능끝나고 논술까지 1-2주밖에 시간 없지 않아? 아닌가... 그 안에 논술을 마스터 할 수 있는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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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12-9월 학원 다녔고 반수때 수능끝나고 한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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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그렇담 난 지금부터 논술 다니는게 좋지? 근데 원하는 대학별로(?) 나눠서 수업을 하면 6논술 쓰려면 6개 들어야 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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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국어 3-4 왔다갔다 하고 평가원 기출분석 하는데 뭔가 엉성하게 하는 느낌이라 기출 낭비하고 있는것 같아 ㅠㅠ 국어 기출분석 효율적으로 하는 법 좀 알려주라 그리고 기출 다풀면 그다음엔 뭘 풀어야될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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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헐 쓰나 국어나 어영어 그런 것들은 강의보고 복습어케했어??? 혹시 5단계복습법 어케했는지 자세히알수있을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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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수학 개때잡 들으면서 복습용 문제집 뭐 풀었어 ㅠㅠ?? 나도 수학 4 나오는데 이거 잡고 싶어서 미치겠는데 뭘 해야될 지 감이 하나도 안 잡힌다...ㅠㅜ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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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와 머싯서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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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7월부터 하게될거 같은데 ㅠㅠ 막상 시작하려니까 너무 불안하다 작년에 과탐이 미끄러져서 그런데 과탐만 빡세게 하면 잘 될 수 있을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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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수학 기출 문제집 뭐 풀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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