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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부쪽으로 흥미가 있진 않아서, 대학을 갈 마음이 없는데, 아직까진 사람들이 대학을 엄청 본다고 들어서 너무 고민 중이야. 

내가 관심 있는건 손으로 뭐 만들고, 그리고, 글 쓰는 등등의 예술 쪽이거든ㅜㅜ! 그래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알바하면서 돈 모아서 마켓 같은것도 열고싶고, 해외여행 되게 좋아하는데 여행 다니면서 유튜브에 영상도 올리고 싶고(추억용), 여러 자격증 따서 다양한 도전을 하면서 살고 싶어.(애견미용자격증 등등) 

 

친구들 취업하고 돈 벌기 시작할때, 몇년간 대학을 다닐만큼의 가치가 있는건지 궁금해.  

대학 왜 가는거야? 라는 뜻이 아니라는 걸 알아줬음 해🥺 

난 대학 가는 사람들 대단하다고 생각해. 

근데 나는 요즘은 대학 가서도 공부 열심히 해야 한다길래 더더욱 의욕도 자신도 없어... 

 

이야기가 너무 왔다갔다이긴 한데, 아무튼 익들의 현실적인 생각이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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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보통 다른 거 하고싶은 게 없어서 공부하지 않을까 싶은데 사실 공부 외에도 할 거 넘쳤는데 기술 배우고 그런게 더 무서우니까 공부하는 거 같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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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조언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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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꼰대같은 말이긴 하지만 사람들이 다 겪어보니까 그런 말은 하는 거겠지(쓰고도 꼰대같네..)
본인 꿈이 너무나도 명확히 있으면 대학 갈 필요 없지.
확실한 꿈과 진로가 있고, 그 과정에 대학이 불필요하다면 4년 동안 시간, 돈 날릴 필요가 없는 거지

그런데 이렇게 생각한 사람들이 뒤를 돌아보니 남는 게 없는 거지.
대학 안 가고 사업 성공한 사람은 성공한대로 쭉 살면 되지만
실패한 사람은? 하고싶은 거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 남는 게 없는 사람은?
그래서 사람들이 뭘 할지 모르겠다면 일단 대학을 가라 라고 말하는 거지
대학 자체가 정답은 아니지만, 많은 경우에서 도움을 준다는 거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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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대학에 대해 너무 예찬론적인 댓글을 썼는데...
사실 나도 꼭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다만, 나는 학문을 통해 이루고 싶은 꿈이 있기에 대학원을 계속 다니는 거고...
만약 내가 꿈이 없는 고3이었다 해도 꿈 없이 방황하기보다는 적성 찾아서 대학을 다니고 있었을 거 같아

쓰니가 앞으로 잘 살지 못 살지는 뭐 아무도 모르는 거지만..
만약 이것저것 예술활동은 하는데 도저히 수입이 안 나는 수준이거나
해외여행 가서 여행가도 해보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못 간다거나..
혹은 애견미용자격증을 땄는데 대졸자가 월급이 배로 많다거나.. 하는 경우 때문에
사람들은 꼰대같이 조언을 하는 거겠징..? 나와 같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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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이니.........감동이야....ㅠㅠㅠㅠㅠㅠㅠ 아냐 전혀 꼰대같은 내용이라고 생각 안했어! 조언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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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정시 준비 너무 힘들어서 속마음 탈탈 털어놔봤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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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열심히 공부하면 나에게 분명 도움이 되는 순간이 오겠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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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당연하지! 왜 전국의 고3 n수생들이 밤잠 새가면서 그렇게 공부하겠어 다 그만한 보상을 기대하고 노력하는 거지
조금 더 꼰대같고 냉정한 말을 해주자면...
대학을 가지 않더라고 목표가 있으면 선택이고, 목표가 없으면 포기가 되는 거야...

수험생활이란게 인생에서 몇 안 되는 가장 빡센 시기라서 분명히 힘들거야
하지만 버텨낼수 있을거야. 대학 가서 좋은 동아리 들어가서 뭐 만들고 글 써서 전시회하는 모습,
틈틈이 알바한 돈 모아 해외여행 가서 대학생의 청춘의 추억으로 남기는 모습,
방학 때 노력해서 애견미용자격증 취득하는 모습! 등 상상해보면 더욱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 ㅎㅎ...?

"남들 다 하는데 왜 너만 포기하냐 이말이야~!"라는 의도가 아닌 거 알지?
힘든 시기겠지만 노력하는 만큼 보상이 있을 거야..

-고3때의 내가보여서 진지하게 상담해주고 떠나는 대학원노예가 ㅎ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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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꼭 해보고 싶은 것들로 예시 들어주니까 상상만해도 행복해오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열심히 공부해서 후회되지 않는 고등학교 생활 잘 마무리 할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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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움... 대학을 꼭 가야하진 않다고 생각해 오히려 대학이 시간낭비인 사람들도 분명히 있겠지 그렇지만 나는 대학에서 학문도 물론이거니와 인생에 대한 전반적인 경험을 쌓을수 있다고 생각해! 물론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다면 그렇지 않겠지만 내가 능동적으로 움직인다면 학생이라는 이름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자낭! 그래서 나는 이렇게 살아갈꺼야 하는 각오 속에 대학이 없다면, 그리고 그 각오가 없다면 대학을 가는게 차선책이라고 생각해! 그렇기에 내가 어떤 대학에 갈지 어떤 학과에가서 어떤걸 배울지를 잘 정해야 할것같아! 사실 나는 대학 이름만보고 이 대학에 왔는데 사실 조금 후회중이야ㅠㅠ 내 진로에 대해 조금만 더 생각해보고 과를 정할껄 너무 이름만 보고 온것 같기도 해서! 암튼 쓰니도 잘 생각해보고 결정했으면 좋겠다 :) 정시러면 정말정말 힘들텐데 정시 마음먹었던 1월 2월 3월의 마음가짐 항상 가지고 11월까지 (이번 수능 12월인가...?) 잘 해냈으면 좋겠다! 잘 할수 있을꺼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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