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담과 베카리아는 칸트와 달리 형벌은 사회적 선을 촉진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본다
에서 칸트도 형벌을 공적정의 실현을 위한 수단으로 보니까 사회적 선이 벤담과 베카리아에게 공리주의로 해석되고, 칸트에게 공적 정의로 해석되면 셋 다 긍정하지 않아? 각자가 생각하는 사회적 선이 다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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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담과 베카리아는 칸트와 달리 형벌은 사회적 선을 촉진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본다 에서 칸트도 형벌을 공적정의 실현을 위한 수단으로 보니까 사회적 선이 벤담과 베카리아에게 공리주의로 해석되고, 칸트에게 공적 정의로 해석되면 셋 다 긍정하지 않아? 각자가 생각하는 사회적 선이 다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