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 베카리아 둘 다 ‘형벌의 목적은 범죄자 교화가 아닌 타인의 범죄 예방에 국한되는가?’에 부정한다는데 베카리아는 알겠는데 칸트도 목적이 범죄자 교화인가?? 그냥 보복만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