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금 난 20살이고 정시러 재수생이야 근데 솔직히 올해 너무 논 게 스스로도 느껴져서 대학을 갈 수 있을 거란 희망이 많이 없는 상태고 원래도 공부습관도 하나도 없고 잘 봐야 3 못 보면 5까지도 내려가는데 내가 가고 싶은 대학은 평균 2,3이 갈 수 있는 대학이야 또 삼수를 하자니 제대로 논 것도아니고 제대로 공부한 것도 아니라 반복될 거 같아 의지박약에 무기력하기도 한 거 같고 중간에는 우울증도 잠깐 왔었어 지금은 괜찮아졌지만! 그래서 부모님께 공부하겠다고 계속 손 벌리면서 노는 것도 좀 그런 거 같아서 21년에 알바나 일을 좀 해서 돈을 벌고 재정이 괜찮으면 학원 같은 것도 자잘하게 다녀보려고 생각 중이야 아마 제일 취약한 과목을 다닐 거 같고! 그리고 1년동안 살도 빼고 돈도 벌고 하면서 무기력증도 좀 극복해두려고 그러는 것도 있고! 괜히 수능 끝나자마자 삼수 시작하면 또 무기력증 찾아 올 거 같아서 좀 불안해ㅠㅠ 아무튼 그러고나서 22년도에 모아둔 돈으로 빡세게 공부해서 삼수를 도전해볼까 생각해 물론 나이도 그때 되면 내 주변은 전부 3학년쯤 되어있겠지만 n수해서 좋은대학 가서 잘 지내시는 분들 보면 또 괜찮지않을까 느끼기도 하고.. 현실적으로 어떤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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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고윤정 내기준 키평균이상 상이어서 165는 넘을줄 ㅋㅋㅋ